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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하느님 품으로

      병원에서 제가 몇시간 자리 비웠었는데 제가 돌아올때 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제가 다시 병원 오니 얼마 안있어 가시더라고요...사랑한다는 말 많이 했어요 엄마(루치아)가 치료받으면서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쉬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제 하느님 품안에서 평화롭게 있을 엄마인데 기쁘게 생각해야 하는...

    •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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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고소충들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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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누라 따라서 교회 잘 다니려 해도 받아들이기 힘든게

      • bb
      • 2025.09.03 - 23:22

    설교에 진실성이 없음.

     

    목사 본인은 막 눈물질질 짜면서 뭔가 진실성으로 하는것처럼 보이려는지 몰라도

     

    암만 봐도 전형적인 히틀러식 연설 방법이거든. 과도한 제스처와 감정기복을 동반한 그것.

     

     

     

    거기에 내용만 봐도..

     

    대체 기본적인 지식이 있나 싶은 정도로 사실확인 안된게 태반이고

     

    레퍼런스 찾아보면 다 개신교 커뮤니티 안에서만 돌고도는 순환논증오류성 자료들.

     

    그나마 좀 정리된 내용이다 싶어서 검색해보면 어디 교수들이 방송에서 한 내용 그대로 복붙해서 가져오기.

     

    제일 받아들이기 힘든건 성경을 방패삼아 자꾸 자기 말을 진리로 포장하는거임.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게 자기 말이 진리라 말하는 쪽일수록

     

    사기꾼에 가까운데

     

    어떻게 내가 다녀본 수많은 교회들 목사들은 다 이런데서 하나도 벗어나지 않는지 모르곘다.

     

     

    최소 "성경은 진리인데 말하는 내가 불완전하다" 이정도 자세만 견지해도 인간적으로 친분 가지고 좋게좋게 다니기 편할텐데

     

    뭐 이건 단상 위에만 올라가면 자기가 진리라 하니

     

    굳이 사기꾼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다는 본능이 먼저 발현되는건 어쩔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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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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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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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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