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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절은 개신교의가짜

      • 뚜루뚜루
      • 2025.08.13 - 11:00

     

    크리스마스(12월 25일)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며, 그 기원과 성경적 관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의 기원 및 문제점:

      •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바알의 축제일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는 이미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보도된 바 있으며, 국어대사전에도 12월 25일이 태양신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일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트리, 캐럴 등도 유럽 각지의 신화나 풍습에서 기원했으며, 산타클로스의 유래도 약 400년 전 미국으로 이주한 네덜란드 신교도들에게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결국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이방인들이 지키던 태양신 축제일이 교회 내로 들어와 예수 탄생일이라는 미명 아래 기독교의 절기로 둔갑한 것입니다.
      • 교회들이 이 사실을 알면서도 오랜 전통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으며, 성경은 하나님께서 정한 절기 외의 절기(이스라엘의 정한 절기가 아님)를 싫어하시고 심지어 저주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1:14-15, 말라기 2:3).
      • 크리스마스는 사탄의 역사로 생겨난 것이며, 이 절기를 지키는 것은 사탄의 권유를 인정하고 굴복하는 행위이므로, 그 모든 영광이 사탄과 적그리스도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주님의 탄생을 기념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생각이며, 구약 성경에서 금송아지를 숭배하거나 이방인의 규례를 따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당했던 예가 교훈이 됩니다 (열왕기상 18:21, 에스겔 11:12).
      •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11절에서 이러한 구약의 역사가 말세를 만난 우리의 거울이 된다고 기록했습니다.
      • 요한계시록 13장 8절은 이 땅에 사는 자들이 짐승을 경배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성탄절)가 바로 짐승을 경배하는 대표적인 수단 중 하나라고 봅니다.
      • 크리스마스 이브는 유흥업소가 가장 영업이 잘되고 사건 사고나 심장병으로 죽는 사람도 가장 많은 날이라고 지적하며, 이는 사람들이 사탄이 쳐 놓은 함정에 깊이 빠져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 이러한 상황의 근본 원인은 4세기경 로마 가톨릭에서 이교도들의 축제를 받아들여 기독교 절기로 변질시켰기 때문이며, 이후 개신교가 가톨릭의 이러한 전통을 그대로 받아들여 '크리스마스'라는 명칭(그리스도의 미사라는 뜻의 중세 가톨릭 용어)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 세상 교회의 세속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초대교회의 순수한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 초대교회 사도들은 12월 25일에 성탄 예배를 드리지 않았음이 명백하며, 12월 25일 성탄절을 처음 지킨 것은 AD 354년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 시대라고 기독교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1장 8절에서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같은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저주의 대상이 되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우리의 신앙 기준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뿐이라고 주장합니다.
    • 예수님의 실제 탄생일 추정:

      • 예수님의 탄생일은 성경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탄생하신 지역의 기후나 환경을 통해 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누가복음 2장 8절에 예수께서 탄생하실 때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양떼를 지키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12월 25일은 겨울이므로 10월 중순부터는 양을 들판에 방목하지 않고 우리 안에 가두어 기릅니다.
      • 양을 다시 들판에 방목하는 시기는 3~4월경이며, 이때 목자들이 밤에 양떼를 지키며 생활했다고 볼 때, 예수님의 탄생 시기는 밤이면서 3~4월경이라고 추정합니다.
      • 밤이면서 3~4월경은 바로 이스라엘 최대 명절인 유월절 절기가 있는 때이며, 하나님의 일곱 절기 가운데 유일하게 밤에 지키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출애굽기 12:42).
      • 예수께서 마구간에서 탄생하신 것도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과 주변 도시로 향하는 순례자들 때문에 빈방이 없었기 때문으로 해석합니다 (누가복음 2:7).
      • 예수님은 모든 절기에 예언을 이루신 분이므로, 절기를 통해서만 예수님의 탄생일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특별히 유월절 양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출애굽기 12장 5절의 흠 없고 1년 된 수컷 유월절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5:7).
      • 유월절 양을 유월절에 잡았듯이 그리스도 또한 유월절 양으로 희생하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고, 유월절 양이 1년 된 수컷이므로 유월절을 기점으로 1년 전으로 역산하면 다시 유월절이 되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유월절 밤에 탄생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합니다.
      • 예수님의 탄생일이 유월절 밤이거나 이 날에 가장 근접한 날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며, 개인적으로는 유월절 밤이 확실하다고 믿는다고 밝힙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모든 절기의 실체이시기 때문이며, 유월절 어린양이라는 말씀 속에 그리스도의 희생의 의미와 탄생의 의미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 따라서 성경에 탄생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명인 유월절을 지키면 예수님의 탄생과 유월절 어린양 되시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함께 기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 가톨릭의 역할과 결론:

      • 로마 가톨릭 교회가 성경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의 대적자 또는 짐승과 음녀로 묘사되어 있으며, 가톨릭이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유월절을 폐지한 후에 바로 태양신 바알 숭배일인 크리스마스가 생겨났다고 지적합니다.
      • 이는 그리스도의 탄생일을 은폐하고 태양신 바알의 탄생일을 만들어 모든 영광을 사탄이 대신 받고자 한 사악하고 교활한 계략이라고 주장합니다.
      • 결론적으로 태양신 신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지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마지막 잡히시던 밤에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의 탄생과 희생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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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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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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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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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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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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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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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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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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