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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uJesus

부끄러운수박씨

2025.07.26 -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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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것이알고싶다 기독교 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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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데, 와닿는 종교가 없어요.

무명의덕
2024.11.07 - 13:21 1447

4484

💬 자유글

히틀러조차 능가하는 최악의 학살자는 야훼 하나님

무명의덕
2024.12.17 - 03:11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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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의 근원

무명의덕
2024.12.17 - 03:09 96

4482

💬 자유글

히틀러에 대항한 디트리히 본회퍼(기독교)

무명의덕
2024.12.17 - 03:09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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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익명03ca7 2025.01.03 - 01:21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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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

히틀러 / 2차세계대전 후 UN 이스라엘

익명c5cef 2025.01.03 - 01:20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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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히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익명7dd58da 2025.05.07 - 16:37 274

4478

💬 자유글

흙이여서 개독을 패는걸까 개독을 패기 때문에 흙인걸까

ㅇㅇ 2025.07.09 - 00:31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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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익명18fe6 2024.12.30 - 19:42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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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익명be465 2025.01.10 - 11:29 381

4475

💬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무명의덕
2024.12.27 - 22:29 464

4474

💬 자유글

흙수저가 교회 가면 안 되는 이유: 교회에서 왕따당한 뇌병변 장애인

익명451b8 2025.01.01 - 16:35 627

4473

💬 자유글

흙수저 썰도 풀었는데 금수저들도 썰좀 풀어주라

익명0dfc0 2024.12.30 - 20:06 594

4472

💬 자유글

흔히 말하는 경계성 지능인 사람들이 교회에 자주 보이네

무명의덕
2024.12.28 - 19:30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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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

휴거에 관하여

익명c9d09 2024.12.29 - 21:14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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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청년들이 기독교 안믿는 이유

익명70348 2025.03.25 - 07:47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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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익명857e8 2024.12.30 - 12:33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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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무명의덕
2024.12.10 - 14:58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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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개독 레전드

7db8217d
2024.09.02 - 11:28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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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로세교입단자11c3822 2025.05.14 - 12:53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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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COMMENT

교회가 신성한곳이라고?? 내 스마트폰도 신성함. 누가 내 스마트폰 쳐다보면 모멸감 느낀다 이것도 위법이다. 스마트폰은 단순히 물리적인 물건이아니라고!!! 하나님이 스마트폰에 계신다고!!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6시간 전

나도 교회 하나 차릴까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6시간 전

I'll do you one more, i hate the idea of religion as a whole! 나는 당신에게 한 번 더 할 것입니다, 나는 종교 전체의 생각을 싫어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7.26

This is probably one of the most interesting things I've read on reddit yet. I am not a faithful person but I have a pretty deep interest in Christianity from a historical and cultural standpoint, and I've altogether found Jesus to be pretty likeable. I've never considered it from your perspective. A...

07.26

바울은 로마의 세리였습니다. 예수라는 신화는 로마가 정복한 유대인들과 다른 중동 국가들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이론들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모든 문제가 예수의 가르침을 따름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면, 당신은 고통과 갈등을 야기하는 실체들을 결코 비난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아무런 반박 없이 자신들의 ...

07.26

네, 제가 듣고 읽은 바에 따르면, 프란체스카 스타브라코풀루는 성서 학자인데, 그녀가 토론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바울은 예수의 탄생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예수의 제자들과 접촉을 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07.26

다메섹 경험이 바울이 애초에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러니하죠. 그래서 그가 예수의 가르침을 끝까지 따랐을 거라고 기대할 수 있죠. 그러니까 오늘날의 기독교는 예수와 교제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경험을 한 사람의 영향을 받은 셈입니다.

07.26

기독교를 널리 퍼뜨린 사람은 예수가 아니라, 예수와 모순되는 자신의 견해와 생각을 가진 바울이었습니다.

07.26

그는 스승으로 알려져 있지만, 어떤 의미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의 철학은 많은 부분에서 의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그가 하는 말 중 일부는 시대를 앞서가는 것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그의 추종자들 중 누구도 그의 말이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그저 의심 없이 따랐다는 사실에 저는 ...

07.26

그는 메시아가 아니야, 그는 아주 못된 소년이야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7.26

가상의 인물은 당신이 원하는 어떤 인종이든 될 수 있습니다. 백인 예수도 문제없듯이 흑인 산타도 문제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7.26

하나님께서는 애를 낳지 말라고 하셨어요. 애 낳아야한다고 말하면 사이비 이단이예요

07.26

예수님은 죄는 한동안은 재밌지만, 결국에는 성병, 에이즈에 걸리고 마약과 알코올에 중독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원하지 않으면 사탄이 당신을 100% 사로잡을 것입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조롱했다고 해서 예수님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7.26

자유를 만끽하되, 너무 과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저도 교회에서 나왔을 때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몇 년 후 술과 성생활 때문에 심각한 문제에 휘말렸죠. 모든 일에 절제를 해야 해요!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7.26

기도만 하면 다 되는줄 아는 미련한 새키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7.26

개독들이 어디가겠야 교회라도 다녀야지 ㅅㅂ 교회가 신성불가침?? 개소리들하더라 역사 공부 안한 목사들도 한심하고 따라가는 교인들이 뇌 뽑고다니고

07.25

앰뒤 목사들하고 신도들이 나라 조지는건 맞지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7.25

진짜 기독교 정신은 교회가 아니라 총리가 하고 있네. 이게 나라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7.24

존나 멋있다....진심 존경스럽다. 이런 사람들만 공직자에 있었으면 좋겠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7.24

총리 클라스 보세요... 전 정부처럼 자기들끼리만 쓱싹거리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최소한 국민 눈치라도 본다는 점에서 한 발 나아간 느낌. 물론 보여주기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박수는 쳐줄만하다고 봐요 👏 이게 진짜 기독교 정신과도 맞닿아 있는 행동 아닐까요?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