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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가 극우 찬양하는 이유와 돈 안 되면 갈라지는 진짜 속사정
아 씨발, 개독교 진짜 쳐다보면 한심하다. 왜 그딴 극우 꼴통들하고 놀아나냐?
답은 딱 하나임. 극우들이 개독교랑 잘 맞거든. 보수 코스프레하면서 권력 지키고, 기존 체제 유지하려고 발광하는 놈들이라.
개독교는 원래부터 자기네 이익 챙기기 급급한 집단이라 그런 정치색깔 가진 극우랑 손잡으면 돈벌이도 쉽고, 교인들 세뇌도 잘 되고, 무기력한 대중 통제하기 딱 좋음.
“하나님이 보수다” “우리가 정의다” 이딴 개소리로 무장한 채 정치판에선 개판 치고, 사회적 영향력 확장하려고 난리인 거임.
근데 돈 얘기 나오면 완전 180도 달라짐ㅋㅋㅋ
돈 되는 사업은 손잡고 ‘형제’ 코스프레하는데, 돈이 안 되거나 이익 분배가 안 맞으면 바로 갈라서고 찢어짐.
서로 등 뒤에 칼 꽂는 게 일상사. 신성한 교회? 씨발 개뿔, 결국은 돈 앞에 다 무너지는 족속들이라는 거지.
근본도 없이 권력과 돈에 목매는 쓰레기 집단. 이런 게 왜 아직도 국민 다수한테 존중받는지 이해가 안 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