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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라는 집단, 도대체 왜 이리 뻔뻔한 걸까요? 주저리주저리 써봄
여러분, 진짜 말이 안 나와요. 이 개신교 집단, 세상에 이렇게 뻔뻔한 집단이 또 있을까요? 매번 사회적 문제 터져도 그거 인정은커녕 오히려 피해자인 척, 순교자인 척 하면서 더 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게 일상이잖아요. 돈 욕심에만 빠져서 교회 재산 챙기고, 성범죄 덮고, 거짓말로 사람들 현혹하는 게 일상이 된 집단. 그걸 왜 아무도 제대로 처벌 안 하나 싶고, 저들이 권력 잡으면 나라가 얼마나 망가지는지도 다들 느끼는데도 눈감아주니까 점점 뻔뻔해지는 거 아닙니까?
게다가 지들끼리 내부 갈등 있을 때는 마치 성경이 최고 진리인 양 떠들어대고, 밖에서는 “우린 사랑입니다” “용서와 화해” 이런 말로 사람들 현혹시키는데, 그 밑에선 뭐가 벌어지는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사회잖아요. 믿음 운운하면서 자기들이 법 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꼴, 진짜 역겨워요.
뭔가 더 할 말은 많은데, 그냥 오늘도 이 커뮤니티에서 서로 깔깔거리면서 속 시원하게 욕 좀 해봅시다. 이런 집단이 왜 아직도 국민 세금 먹고 권력 휘두르는지 이해가 안 돼요. 댓글로 여러분 생각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