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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와 성 역할, 집안일에 대한 시각

      아직도 이런 틀딱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1. 보수적 교회 시각 일부 보수 교단이나 교회에서는 여전히 전통적 성 역할을 강조함. 남성은 가정의 가장으로서 경제적 책임을 지고, 여성은 집안일과 양육을 맡는 것이 ‘성경적 질서’라고 주장. 바울 서신의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 같은 구절을 근거로 들며, 남자가 설거지나 요리...

    • 신천지 나와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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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 쿰란 공동체 ㅋㅋㅋ 또 이상한 소리하네

      쿰란 이새끼들 또 뭐함? ㅋㅋㅋ 광야에서 삽질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ㅋㅋㅋ 하여간 유난떠는건 알아줘야됨 ㄹㅇ 얘네 양피지에 뭐 이상한거 적고 동굴에 쳐박아놓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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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엄빠 노후를 책임지고 싶지 않음 어쩌면 장례식도 안갈지 몰라

      • ㅇㅇ
      • 2025.07.15 - 23:50

    난 27살이고 1남1녀에 장녀야 첫째야 난 외벌이 가정에서 자랐어
    엄마는 전업주부인데 50중후반이야 초반에는 엄마가 안쓰러웠다? 강원도에서 서울로 올라와 아빠와 선을 보고 결혼을 했어 엄마의 집에서는 엄마에게 결혼을 강요하지 않았고 아빠를 선택해서 결혼한 것도, 아빠가 일해도 된다고 했는데 우리 키운다고 전업한것도, 우리 다 크고나서 자격증 따려고 했는데 결국 안한것도 엄마 엄마 선택들이야 아빠 성격이 보통이 아니어서 엄마가 다 지고 살았음

    전에 싸우다가 너 키우면서 내가~ 이러면서 줄줄 읊는데 정이 다 떨어지더라 나보고 미친년 나쁜년 이러면서... 괜히 낳았다 이런 얘기도 하고 내가 낳으랬냐고ㅋㅋ내가 직업 바꾸고 싶다 독립하고 싶다 교회 나가기 싫다 이런 말 했더니 나온 반응들이야ㅋㅋㅋ저 위에 있는 것들 무기로 삼을거면 차라리 하질말지 왜 남탓을 해ㅋㅋㅋ엄마가 무슨 완전 어렸을 때 강요로 인해 선택한 것도 아니고 다 엄마가 결정한건데 저게 반복이 되니까 걍 집을 나왔어 난 거의 손절할 각오로 나왔어 물론 지원 하나도 안받고 20살 이후로 지원 받은건 없지만...독립하기 전에도 생활비 내면서 살았어 미자 때의 지원은 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건 열외로 둠

    이제 내가 결혼하고 싶다니까 남자친구 만나지도 않고 식에 참석도 안하겠대 아빠는 너네 엄마 불쌍한 사람이라고 그냥 말 들으라는데 시발 내가 왜ㅜㅜ엄마는 할머니한테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살았는데 난 그렇게 살기 싫어 그리고 나한테 저런 발언하고 지원 하나도 없을거였으면 노후도 예상했어야 했다고 생각해 남동생 사기 당한 돈천만원은 다 도와줬으면서 난 40만원 운동하는것도 내 돈으로 했어 돈 없다고 남자친구한테도 그냥 울 부모님은 노후 준비되어 있다고 하고 말았음 난 노후 책임질 생각 없어서

    나 많이 나쁜 딸이야? 사실 장례식장도 안도와주고 싶고 가고싶지도 않아 남동생이 지원받은거 많으니 걔가 알아서 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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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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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19:32 53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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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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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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