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자유글 ()
헌금 봉투로 명품 살 돈으로 이쁜 정장 사입는 개독교인
신이 아니라 브랜드가 주인임
내가 그날 본 장면은 진짜…
목사님이 “이번 주도 헌금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놓고
뒤에선 비서랑 루이비통 홈페이지에서 장바구니 담고 있더라.
와… 진짜 쌍욕 나올 뻔
신도들이 피땀흘려 번 돈을 봉투에 넣는데
그걸로 누가 더 비싼 옷 사나 경쟁하는 꼴이랄까.
신이 아니라 브랜드가 주인임
내가 그날 본 장면은 진짜…
목사님이 “이번 주도 헌금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놓고
뒤에선 비서랑 루이비통 홈페이지에서 장바구니 담고 있더라.
와… 진짜 쌍욕 나올 뻔
신도들이 피땀흘려 번 돈을 봉투에 넣는데
그걸로 누가 더 비싼 옷 사나 경쟁하는 꼴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