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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람들, 믿음 없으면 마치 인생 실패한 사람 취급하는 거 같음
교회 다니면서 느낀 건, 믿음 없으면 그 사람 인생 망한 거처럼 말하는 분위기임. “하나님 모르는 사람은 안쓰럽다”라거나 “믿음 없으면 어떻게 살겠냐”는 식으로. 솔직히 그 말 들으면 기분 더러워서 가끔 교회 나가기가 싫어짐.
교회 다니면서 느낀 건, 믿음 없으면 그 사람 인생 망한 거처럼 말하는 분위기임. “하나님 모르는 사람은 안쓰럽다”라거나 “믿음 없으면 어떻게 살겠냐”는 식으로. 솔직히 그 말 들으면 기분 더러워서 가끔 교회 나가기가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