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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24:36, 예수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
마태 24 :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요한 8 : 40,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예수는 수천년전 성경이 쓰였던 시대에 살았던 무지몽매한 백성들한테
저렇게 자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저렇게 명백히 밝혔습니다
예수도 살과 뼈가 있는 명백한 인간입니다.? 고추까지 깠을 정도니까요,
누가 2 : 21,<쉬운성경>
태어난 지 팔 일째 되는 날에 아기는 고추를 깠고,?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도 다른 재림주들과 똑같은 인간이였습니다,, 그러니까 포경수술까지 받았지요
하나님이 포경수술까지 받았다면 지나가던 개도 웃다웃다 토약질 할 저질코메디죠
하나님이 인간앞에 자빠져 지 고추를 까라고 디리 대고 있는것을 상상 좀 해보셔요,
그건 완전 저질 코메디지요,?ㅎㅎㅎ
딤전 2 : 5,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예수는 수천년전에 성경이 쓰였던 시대에 살았던 무지몽매한 백성들한테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명 뿐라이면서,? 자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주는 중보자일 뿐이라고 명백히 밝혔습니다.
예수가 정말 하나님이라면, 중보자가 왜, 필요 하것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