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와...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7834

      신천지 여자한테 낚여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 그리고 자기도 줌강의 듣기 힘들었는데 이걸 포기하면 이 여자도 포기하는거라 참고 끝까지 듣다보니 신천지가 진리라는걸 알게됐데 너도 그렇게 될거래 결혼각 못잡던 애가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니 본인한텐 그게 기적이었나봄 ㅋ 음... 부부 둘이서 신천지 믿고 ...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7823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근데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잖아?
      7815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여자 만날라고 교회, 성당 가는건 정말, 진짜 비추합니다...TXT

      성당 가는 것을 말이죠. 저는 성당 십수년 다니면서 레지오 단장, 청년회장도 해봤고 여자친구땜에 교회가서 7년동안 있으면서 청년회장도 해봤습니다. 불펜에도 여자 만나러 교회, 성당 가봐야 겟다는 글도 엄청 많은데.. 그런 생각 가지고 오는 분들 많은데 다들 몇달 버티다 결국 나가버립니다. 1년 채우는 사람이 드뭄. ...

    • 진짜 개독새끼들
      진짜 개독새끼들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정말로 간간히 보인다는게 어이가없다 돈의 출처만 알면 바로 신고할텐데 ㅡㅡ

    • 교회 카톡방, 일상이 감시당하는 기분임

      단톡방에서 목사님 설교 요약 정리해야 되고 주일 출석 안 하면 왜 안 왔냐고 톡 옴 카톡 읽고도 답 안 하면 다음주에 셀모임에서 지적받음 카톡이 아니라 ‘감시의 방’임 신앙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사생활 침해 너무 심하다

    게시글
    1 사회복지사
    2,165
    2 eheth
    82
    3 프람
    79
    4 dd
    67
    5 ksnlgn
    68
    6 깨달은자
    68
    7 빤스목사
    70
    8 카카필즈
    69
    9 FaithHarmony
    68
    10 너무싫다
    67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글 ()
    • 창세기 썰 - 선악과를 먹기 전부터 인간은 죽도록 창조되었다.

      • ㅇㅇ
      • 2025.07.05 - 22:33

    창세기 원역사, 특히 천지 창조 부분을 읽어보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하다고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그를 먹음으로서 인간이 원죄를 범하였고, 그로 인해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하느님의 명령을 거역하였기에 낙원에서 추방당했고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 노동을 하게 되었다는 것......

    그런데, 원문 그대로 직역한 성경을 읽어보면 사실 이러한 기존 가르침에 대해서 갸우뚱 하게 된다.

    (기존의 다소 의역된 공인 한글 번역 성경을 읽어도 갸우뚱할 수 밖에 없다. 번역자들이 일부러 오역하지 않은 한.)

    ​

    ​

    ויאמר הנחשׁ אל האשׁה לא מות תמתון

    “뱀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너희는 정말로 죽지 않을 거야.”

    כי ידע אלהים כי ביום אכלכם ממנו ונפקחו עיניכם והייתם כאלהים ידעי טוב ורע

    “왜냐면 하느님께서 아셔.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나온 걸)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리게 되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아는 하느님처럼 될 거라는 걸.”

    ​

    ​

    뱀은 하와에게 거짓말로서 속였을까? 창세기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뱀은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하와에게 말했다. 하지만, 하와는 하느님의 추궁에 거짓으로 변명을 해서 뱀에게 누명을 씌운다.

    사도 파울로스는 코린토스 2서에서 뱀이 하와를 속였다며 여자의 거짓말을 옹호한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고, 사람이기 때문에 종이 다른 뱀이 아니라 같은 사람의 편을 들기 마련이니까? 아니면 그가 봤던 그 당시 성경에서는 다르게 기록되어 있었던 것일까?

    ​

    ​

    ותאמר האשׁה הנחשׁ השׁיאני ואכל

    여자가 말했다. “뱀이 저를 속였어요. 그래서 제가 먹었습니다.”

    ​

    φοβοῦμαι δὲ μή πως, ὡς ὁ ὄφις ἐξηπάτησεν Εὕαν ἐν τῇ πανουργίᾳ αὐτοῦ,

    (~까봐) 나는 두렵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교활함에 속아넘어 간 것처럼 (2 cor 11:3))

    ​

    ​

    그렇다면 또 하나의 의문이 나온다. 하느님이 인간..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고 난 후에 그들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될 것이라고 거짓 경고를 했다는 것일까? 하지만 창세기에는 이에 대한 추가 설명이 생략되어 있고, 성경 본문의 내용만 그대로 놓고서 읽는다면 거짓 경고라고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맞다. 어쨌든 먹고 눈이 밝아져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지, 먹고서 바로 죽지는 않았잖은가.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결론이다.(안티들은 신나겠지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짓으로 경고하셨다니? 따라서 이 문자적인 1차 결론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추가로 신학적인 해명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사실, 교파 구분이 점차 무의미해져가는 현대의 성경학자들에게 있어 이 성경 기술의 내용상 흠결은 별다른 논란거리도 되지 않는다. 논란거리가 될만한 치명적인 주제라면, 이렇게 아무나 보라고 발제도 못할테니까.

     

    어쨌든 성경 내용만 놓고 판단하면 최초부터 인간의 생명이 무한하도록 창조된 것 역시 아니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생명의 나무가 별도로 존재했고, 선악과를 먹는 것과는 별개로 생명의 나무의 열매를 먹어야만 무한한 생명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은 분명히 창세기의 기록자가 설정-의도한 것으로 보여진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던 하느님의 지엄한 명령을 거역한 두 사람의 낙원 추방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한 일종의 클리셰겠지.

    ​

    ​

    ויאמר יהוה אלהים הן האדם היה כאחד ממנו לדעת טוב ורע

    ועתה פן ישׁלח ידו ולקח גם מעץ החיים ואכל וחי לעלם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자, 인간이 선과 악을 알게 됨으로써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

    이제, 그의 손이 뻗어나가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명의 나무에서 (나오는 것을) 갖게 되고, 먹을 것이고,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

    ​

    혹시 하느님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아담과 하와에게 나중에 생명의 나무의 열매를 먹이려고 예정했던 것이었을까? 요한 묵시록 2장, 에페수스 교회에서 '이기는 자'에게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겠다는 '예수님 같은 분'의 말씀처럼? 그 최초 예정이 (있었다가) 취소되었기에 그때까지 인간에게 잠정적이었던 죽음이 비로소 확정되었다고, 이것이 죽음이 들어오게 된 이유라고 기독교인들은 이해해야만 하나? 칼뱅의 예정설의 시점은 여기서부터 시작인 것인가?

    그것은 창세기 원역사를 문자 그대로 읽는 독자들의 상상과 '해석'의 영역일 뿐이다. 성경 기록은 그러한 독자의 추가적인 의문에 대해서 친절하게 구체적이고 시원한 답변을 해주지 않기에.

    ​

    ​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성경의 이 내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물론 최종적으로는 독자 개인이 해석할 몫이다. 일단 윗 글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그리고 독자 나름대로 합리적 최종 판단을 내려보자. 물론, 현대 기독교 성서학계는 이 구절 같은 진부한 성경 기술의 흠결 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해명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당장은 거기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독자들만의 상상을 해보도록 하자. 어쨌든 사람의 상상은 자유니까.

    ​

    1. 생명의 나무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미루어 인간은 애초부터 생명이 유한하게 창조되었다고(즉, 육신의 죽음이 선악과를 먹는 것과는 무관하게 창조 시점부터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고) '매우 유력하게 추정'된다.

    ​

    2. 뱀의 부추김에 빠져서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인간은 '하느님처럼' 선악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3. 뱀은 하와를 부추길 때 사실 그대로 말해주었지만, 하와는 하느님에게 거짓으로 꾸며낸 변명을 하였다.

    ​

    4. 사도 파울로스는 창세기 본문의 기술 내용과 다르게 하와의 편을 들었던 것일까? 그는 하와가 뱀의 교활함에

    속아 넘어갔다고 이해하였고, 코린토스 교회 신자들에게 보낸 두번째 서신에서 이 부분을 논지 전개의 근거로서

    사용하였다.

    (거짓이 아닌 사실 관계에 근거한 꼬임, 부추김에 넘어가는 것을 '속았다'라고 인정할지 언어적 판단 영역은 독자의 몫이다.)


    [출처] 창세기 썰 - 선악과를 먹기 전부터 인간은 죽도록 창조되었다.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작성자 비전문가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705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412)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제목 검색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199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12 자유글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데, 와닿는 종교가 없어요. 3

    무명의덕

    2024.11.07 1476 0
    4411 자유글
    힘들게 버는돈 가족이 교회 다니면 월급 맡기지 말아야해 ㅜㅜ 4
    교회쟁이사절 2025.08.09 2459 0
    4410 자유글
    히틀러조차 능가하는 최악의 학살자는 야훼 하나님 4

    무명의덕

    2024.12.17 95 0
    4409 자유글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의 근원 2

    무명의덕

    2024.12.17 129 0
    4408 자유글
    히틀러에 대항한 디트리히 본회퍼(기독교) 1

    무명의덕

    2024.12.17 111 0
    4407 자유글
    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익명03ca7 2025.01.03 789 0
    4406 자유글
    히틀러 / 2차세계대전 후 UN 이스라엘
    익명c5cef 2025.01.03 719 0
    4405 경험담
    히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익명7dd58da 2025.05.07 306 0
    4404 자유글
    흙이여서 개독을 패는걸까 개독을 패기 때문에 흙인걸까
    ㅇㅇ 2025.07.09 1761 7
    4403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익명18fe6 2024.12.30 613 0
    4402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익명be465 2025.01.10 435 31
    4401 자유글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무명의덕

    2024.12.27 497 1
    4400 자유글
    흙수저가 교회 가면 안 되는 이유: 교회에서 왕따당한 뇌병변 장애인 2
    익명451b8 2025.01.01 657 0
    4399 자유글
    흙수저 썰도 풀었는데 금수저들도 썰좀 풀어주라
    익명0dfc0 2024.12.30 618 0
    4398 자유글
    흔히 말하는 경계성 지능인 사람들이 교회에 자주 보이네 3

    무명의덕

    2024.12.28 486 0
    4397 자유글
    휴거에 관하여
    익명c9d09 2024.12.29 540 0
    4396 자유글
    훌쩍훌쩍 청년들이 기독교 안믿는 이유 5
    익명70348 2025.03.25 681 0
    4395 자유글
    훌쩍훌쩍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익명857e8 2024.12.30 564 0
    4394 자유글
    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1

    무명의덕

    2024.12.10 95 0
    4393 자유글
    훌쩍훌쩍 개독 레전드

    7db8217d

    2024.09.02 119 0
    • 1 2 3 4 5 6 7 8 9 10 .. 221
    • / 221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10.03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10.03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N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기독교 갤러리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