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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마다 성경해석이 왤케 다른거야. 같은 예수 믿는 사람들 맞아??

      예수를 중심으로 놓고 대화를 해야하는데 예수가 신이냐 인간이냐를 두고 싸우잖아 같은 기독교인들 맞아??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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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 썰 - 선악과를 먹기 전부터 인간은 죽도록 창조되었다.

      • ㅇㅇ
      • 2025.07.05 - 22:33

    창세기 원역사, 특히 천지 창조 부분을 읽어보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하다고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그를 먹음으로서 인간이 원죄를 범하였고, 그로 인해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하느님의 명령을 거역하였기에 낙원에서 추방당했고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 노동을 하게 되었다는 것......

    그런데, 원문 그대로 직역한 성경을 읽어보면 사실 이러한 기존 가르침에 대해서 갸우뚱 하게 된다.

    (기존의 다소 의역된 공인 한글 번역 성경을 읽어도 갸우뚱할 수 밖에 없다. 번역자들이 일부러 오역하지 않은 한.)

    ​

    ​

    ויאמר הנחשׁ אל האשׁה לא מות תמתון

    “뱀이 그 여자에게 말했다. 너희는 정말로 죽지 않을 거야.”

    כי ידע אלהים כי ביום אכלכם ממנו ונפקחו עיניכם והייתם כאלהים ידעי טוב ורע

    “왜냐면 하느님께서 아셔.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나온 걸)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리게 되고,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아는 하느님처럼 될 거라는 걸.”

    ​

    ​

    뱀은 하와에게 거짓말로서 속였을까? 창세기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뱀은 거짓을 말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하와에게 말했다. 하지만, 하와는 하느님의 추궁에 거짓으로 변명을 해서 뱀에게 누명을 씌운다.

    사도 파울로스는 코린토스 2서에서 뱀이 하와를 속였다며 여자의 거짓말을 옹호한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고, 사람이기 때문에 종이 다른 뱀이 아니라 같은 사람의 편을 들기 마련이니까? 아니면 그가 봤던 그 당시 성경에서는 다르게 기록되어 있었던 것일까?

    ​

    ​

    ותאמר האשׁה הנחשׁ השׁיאני ואכל

    여자가 말했다. “뱀이 저를 속였어요. 그래서 제가 먹었습니다.”

    ​

    φοβοῦμαι δὲ μή πως, ὡς ὁ ὄφις ἐξηπάτησεν Εὕαν ἐν τῇ πανουργίᾳ αὐτοῦ,

    (~까봐) 나는 두렵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교활함에 속아넘어 간 것처럼 (2 cor 11:3))

    ​

    ​

    그렇다면 또 하나의 의문이 나온다. 하느님이 인간..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고 난 후에 그들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될 것이라고 거짓 경고를 했다는 것일까? 하지만 창세기에는 이에 대한 추가 설명이 생략되어 있고, 성경 본문의 내용만 그대로 놓고서 읽는다면 거짓 경고라고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맞다. 어쨌든 먹고 눈이 밝아져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지, 먹고서 바로 죽지는 않았잖은가.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면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결론이다.(안티들은 신나겠지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짓으로 경고하셨다니? 따라서 이 문자적인 1차 결론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추가로 신학적인 해명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사실, 교파 구분이 점차 무의미해져가는 현대의 성경학자들에게 있어 이 성경 기술의 내용상 흠결은 별다른 논란거리도 되지 않는다. 논란거리가 될만한 치명적인 주제라면, 이렇게 아무나 보라고 발제도 못할테니까.

     

    어쨌든 성경 내용만 놓고 판단하면 최초부터 인간의 생명이 무한하도록 창조된 것 역시 아니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생명의 나무가 별도로 존재했고, 선악과를 먹는 것과는 별개로 생명의 나무의 열매를 먹어야만 무한한 생명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은 분명히 창세기의 기록자가 설정-의도한 것으로 보여진다.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던 하느님의 지엄한 명령을 거역한 두 사람의 낙원 추방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한 일종의 클리셰겠지.

    ​

    ​

    ויאמר יהוה אלהים הן האדם היה כאחד ממנו לדעת טוב ורע

    ועתה פן ישׁלח ידו ולקח גם מעץ החיים ואכל וחי לעלם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자, 인간이 선과 악을 알게 됨으로써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

    이제, 그의 손이 뻗어나가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명의 나무에서 (나오는 것을) 갖게 되고, 먹을 것이고,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

    ​

    혹시 하느님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아담과 하와에게 나중에 생명의 나무의 열매를 먹이려고 예정했던 것이었을까? 요한 묵시록 2장, 에페수스 교회에서 '이기는 자'에게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겠다는 '예수님 같은 분'의 말씀처럼? 그 최초 예정이 (있었다가) 취소되었기에 그때까지 인간에게 잠정적이었던 죽음이 비로소 확정되었다고, 이것이 죽음이 들어오게 된 이유라고 기독교인들은 이해해야만 하나? 칼뱅의 예정설의 시점은 여기서부터 시작인 것인가?

    그것은 창세기 원역사를 문자 그대로 읽는 독자들의 상상과 '해석'의 영역일 뿐이다. 성경 기록은 그러한 독자의 추가적인 의문에 대해서 친절하게 구체적이고 시원한 답변을 해주지 않기에.

    ​

    ​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성경의 이 내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물론 최종적으로는 독자 개인이 해석할 몫이다. 일단 윗 글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그리고 독자 나름대로 합리적 최종 판단을 내려보자. 물론, 현대 기독교 성서학계는 이 구절 같은 진부한 성경 기술의 흠결 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해명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당장은 거기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독자들만의 상상을 해보도록 하자. 어쨌든 사람의 상상은 자유니까.

    ​

    1. 생명의 나무가 별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미루어 인간은 애초부터 생명이 유한하게 창조되었다고(즉, 육신의 죽음이 선악과를 먹는 것과는 무관하게 창조 시점부터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고) '매우 유력하게 추정'된다.

    ​

    2. 뱀의 부추김에 빠져서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인간은 '하느님처럼' 선악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3. 뱀은 하와를 부추길 때 사실 그대로 말해주었지만, 하와는 하느님에게 거짓으로 꾸며낸 변명을 하였다.

    ​

    4. 사도 파울로스는 창세기 본문의 기술 내용과 다르게 하와의 편을 들었던 것일까? 그는 하와가 뱀의 교활함에

    속아 넘어갔다고 이해하였고, 코린토스 교회 신자들에게 보낸 두번째 서신에서 이 부분을 논지 전개의 근거로서

    사용하였다.

    (거짓이 아닌 사실 관계에 근거한 꼬임, 부추김에 넘어가는 것을 '속았다'라고 인정할지 언어적 판단 영역은 독자의 몫이다.)


    [출처] 창세기 썰 - 선악과를 먹기 전부터 인간은 죽도록 창조되었다.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작성자 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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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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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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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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