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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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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과학"의 등장은 오히려 인간 지성의 발전을 의미한다.

      • ㅇㅇ
      • 2025.07.02 - 12:43

    창조과학이 무엇이고 왜 병신인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조차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자면, 이러한 실소조차 나오지 않는 개념을 들고 나오는 작자들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개독교의 병신성을 증명하는 동시에 아직도 인간 지성이 이딴 헛소리를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할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로 생각된다.

     

    그러나,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자면, 오히려 이렇게 "창조과학" 따위가 생겨나는 사실 자체가 인간 지성이 그만큼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즉, 창조과학을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그러한 개념을 믿는 작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들의 지성이 형편없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창조과학 따위가 등장했다는 사실이, 즉 그러한 개념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인간 지성의 발전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말이다.

     

    생각해 보자. 과거에는 "과학" 따위는 고려할 가치가 없는 개념이었다. 사람들은 기적이나 신의 말씀 따위를 절대적으로 숭상하고 있었고, 아무리 관찰과 실험을 통해 어떤 사실을 깨닫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신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당연히 그 실험 결과를 배척했다. 신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 당연한 시기였기 때문에, 그것과 충돌하는 것이 당연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써 천동설과 지동설을 들 수 있다. 감히 신의 말씀과 충돌하는 관찰결과를 계속해서 주장할 경우 종교재판에 처해질 수도 있는 불경스러운 행위로 간주되었고, 그렇기에 더욱 더 신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믿어야 할 대상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발전을 거듭하고 인간의 지적 수준이 그에 맞춰서 점점 상승해 가면서, 사람들은 관찰과 실험을 통한 과학적 결과물의 상당 부분이 신의 말씀과 충돌한다는 사실을 점점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점차 사람들은 신의 말씀의 절대적 지위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고, 이렇게 맹목적인 미신의 늪에서 점차 빠져나오는 현상은 인간 지성의 발전을 가속화시키기 시작했다. 이들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발전해 나갔던 것이다.(즉, 미신으로부터의 해방-인간 지성의 발전-미신의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마침내, 더 이상 개독들이 단지 "신의 말씀이다!!!" 라고 외치는 것 만으로는 그들의 믿음을 관철시키기 힘든 경지에 이르고야 말았다. 과학과 인간 지성의 발전을 통해 사람들이 과학적 결과에 상충하는 대상에 대한 맹목적 믿음에 대해 점차 회의감을 품게 되면서, 그들의 개독사상을 유지하는 것에 점점 위기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이것이 점점 심화되면서, 개독들은 점차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즉, 신의 말씀에 어긋나는 과학적 결과물을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결과물들을 어떻게 하면 신의 말씀과 융화시킬 수 있을까를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전통적으로 종교는 그들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처음에는 과학을 억압했으나, 나중에는 과학과 종교는 별개의 사실임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즉 과학은 엄연히 형이하학적 현실세계에서의 문제이고, 종교는 이를 넘어선 내세와 구원의 세계, 즉 믿음의 세계로서의 문제임을 강조함으로써 과학과 종교와의 상충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는 마치 과학은 사실판단만을 할 뿐 그 자체로써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문제와 비슷한데, 여기서 문제는 종교는 실제로는 가치판단의 영역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사실판단의 영역까지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러한 주장의 발목을 잡는다는 사실이다. 즉, 종교는 그 자체의 세계관을 위해 가치판단 뿐만 아니라 사실판단 영역까지 상당 부분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종교와 과학의 영역은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던 것이 문제였다.

     

    예수쟁이들도 전부 바보는 아니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할 리가 없었다. 기존까지는 그저 과학을 배척하기만 하면 됐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 중의 하나가 바로 창조과학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창조과학의 병신성을 파악했기 때문인지, 혹은 종교를 설명하기 위해 과학적 방법론을 차용한다는 그 자체 모순적이고 스스로도 부끄럽다고 느낄 만한 사실 자체에 거부감을 느꼈는지는 몰라도, 창조과학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예수쟁이들은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대체적으로 현재 성경에 존재하는 사실판단의 영역을 상당 부분 "비유"로 해석한다는 사실이다. 즉 6일만에 세계를 창조했다든가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다든가 하는 부분들을 죄다 비유로 해석함으로써 과학과의 상충을 피한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서는 심지어 진화론을 인정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과학의 발전에서 종교를 지키기 위해서는 종교의 영역을 철저하게 가치판단의 영역으로 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엄연히 지들의 성경에 씌여 있는 내용을, 지들 좆대로 어떤 문장은 비유로 해석하고 어떤 문장은 의미 그대로 해석한다는 사실 자체가 웃긴 코미디에 불과하긴 하지만, 최소한 이들은 명백한 과학적 결과물에 대해 종교의 믿음 강조만으로는 더 이상 대항하지 못하고, 결국 이에 맞서 종교를 지킬 방법은 그 영역을 철저하게 정신적인 부분에 한정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그러한 마음가짐을 갖고 종교를 믿고 있는 지성인들도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많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과학자들도 종교를 믿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대부분 가치판단을 다루지 않는 과학만으로는 정신적 공허감을 해소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충족받기 위해 종교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세상에는 이들 같은 사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병신같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종교와 과학의 상충 문제를 두고, 종교와 과학의 영역을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이들을 합치기 위해 고민했다. 물론 과거에 그랬듯이 과학을 탄압하고 성경만이 옳다고 주장했다가는 대부분 코웃음을 칠 뿐이기 때문에, 결국 이들이 취한 행동은 바로 그 과학에 대가리를 숙이고 허리를 굽히고 기어들어가는 웃기는 방법이었다. 즉, 사실은 성경에 나와 있는 사실판단적인 부분이 실제로는 과학적 결과물과 일치하고 있다고 주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 이후의 결과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가치조차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창조과학 따위가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에 그것을 만들어내거나 그들을 따라서 이를 추종하는 인간들의 형편없는 지성에 주목하여, 인간 지성이 아직까지도 이 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탄하거나 혹은 이로 인해 인간 지성이 후퇴했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위에 언급해놓은, 창조과학의 발생 과정을 잘 살펴 보면, 오히려 이것은 인간 지성의 형편없는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인간 지성의 발전 과정 상에 존재하는, 인간 지성의 발전을 증명하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갖는 지극히 명료한 상징성은 다음과 같다. 과거 암울한 시절에 과학을 배척했던 그 종교쟁이들이, 즉 과학으로 하여금 종교에 맞추도록 하기 위해 억압해 왔던 그들이, 이제는 과학에 대가리를 숙이고 들어가서 "사실은 우리 말이 과학느님의 말과 일치한다!!!" 라고, 종교를 과학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할까? 그 이후에 저들이 과학을 좆대로 해석하고 얼토당토않은 주장들을 내세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창조과학도 과학이라면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같이 교육해야 한다는 병크마저 저지르고 마침내 FSM님을 이 세상에 강림시키는 사태를 초래한 것들 따위는 이 부분에서 더 이상 중요한 사실이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동안 대가리를 쳐 들고 과학적 결과물에 대해 빼애애액 거리면서 미신을 강요하려고 했던 바로 그들이, 이제 고개를 숙이고 어떻게 하면 과학의 나와바리에 엉덩이를 비빌 수 있을까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명백히 인간 지성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성경에 있어서의 사실판단적인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옳다고 주장하기 힘들어진 것이다. 이는 그만큼 인간들의 보편적인 지성이 높은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가능해진 일이다. 이는 결국, 인간들이 점점 미신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창조과학이 온갖 병신소리를 늘어놓아서 주위에 폐를 끼치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이미 현세대 인류의 지적 수준은 창조과학의 병신성을 완전히 논파하고도 까마득하게 남을 정도이고, 결국 그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지적 수준을 갖추고 있는 작자들과 함께) 그들만의 리그에서 노는 것에 그치게 될 것이다. 창조과학의 등장은 인간 지성의 암울한 현 상태의 표상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 지성의 발전과 승리의 한 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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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들이 신천지를 욕하면서도 신천지를 처벌하지 못한다 다른 교회들도 똑같이 범죄집단이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범죄를 처벌하면 , 그다음은 순대복음 , 통일교 , 침례교 줄줄이 전부다 처벌할 수 있다.
      07.01
    • 교회 헌금 종류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
      07.01
    • 목사가 신도들만 착취하면 다행이다. 각종 사회 단체 만들어서 진짜 사회 단체에는 기부하지 못하게 막아 버린다. 개독 단체인 사랑의 열매 외에 진짜로 어려운 사람들 돕지 못하게 방해한다. 복지사들이 복지 법인에도 교회 같은 면세 및 혜택을 달라고 청원한다. 목사들은 그런 요청을 발갱이라고 규정한다.
      07.01
    • 개독이나 사이비나 같은 종교정신병자들 아님? 지들도 종교 미치광이면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병자들도 개웃기지 않음? 머묻은개가 머묻은개 나무래는 거와 뭐가 다름?
      07.01
    • 무종교인, 무신론자 눈에는 개독이나 사이비나 다를거 1도없음
      07.01
    • 개독과 사이비 개독은 같은 말입니다. 개독 자체가 유대교의 사이비 이고.. 사이비의 기준도 개독들이 기준입니다.
      07.01
    • 이제라도 교회 탈출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한때는 정신과까지 드나들 정도로 열심히 믿었던 사람이라 교회라면 정말 학을 뗍니다...
      07.01
    • 교회는 마약 암
      07.01
    • 빨리 교회 끊으세요.
      07.01
    • 십일조는 범죄다. 수십년 동안 지속되어서 그게 범죄인지도 모르고 드물게 정신 차린 노예들이 환불을 요구하지만 , 처벌할 수 없다.
      07.01
    • 주헌금 월헌금 특별헌금 부활절헌금 예배헌금 추수감사 헌금 헌금헌금헌금 18 돈돈돈... 아니 18 애초부터 신이란 새끼가 돈이 왜 필요함??
      07.01
    • 40대먹사가 설교시간에 소심하게 인당 매달 5000원씩 선교헌금 내라고 부탁했었다;;; 필요한 선교헌금이 총 10만원인데 40대 남자가 월 10만원도 없냐 ㅡㅡ
      07.01
    • 신도를 착취 지배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집단
      07.01
    • 지들 하늘나가 가겠다고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범죄집단
      07.01
    • 먹사선장이 탄 배가 들락거려 이놈 저놈이 탄배가 들락거려 그놈의 항구는 쉴틈이 없겠네요.
      07.01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07.01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07.01
    • “믿음은 중요하지만, 믿음으로 사람을 조종하지는 말자.”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죠? ㅋㅋㅋ
      07.01
    • ‘확신’보다 무서운 건 ‘확신을 절대 의심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07.01
    • 사실 종교를 떠나서 과한 친목이라서 그런거라고 봄. 그러다가 안맞으면 뒤에서 막 까다가 일커지면 지들도 그리 깨끗하지않으면서 교회이미지만 생각한답시고 뭐하나 걸리면 단체로 사람 매장시킴. 이게 한국기독교가 ㅈ독교라고 불리는거임
      07.01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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