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와...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7857

      신천지 여자한테 낚여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 그리고 자기도 줌강의 듣기 힘들었는데 이걸 포기하면 이 여자도 포기하는거라 참고 끝까지 듣다보니 신천지가 진리라는걸 알게됐데 너도 그렇게 될거래 결혼각 못잡던 애가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니 본인한텐 그게 기적이었나봄 ㅋ 음... 부부 둘이서 신천지 믿고 ...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7847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근데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잖아?
      7839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어릴 때 개독 탈출한 썰

      나 어릴 때 교회에서 애들한테도 십일조 뜯어가서 바구니들고 돈걷는데 내가 그 돈으로 과자 사먹어서 안냄 그러니까 돈걷던 놈이 뭐라고 해서 내가 울면서 집으로 도망침 그 얘기 하니까 부모님 교회 찾아가서 개싸움하고 다음부턴 개독은 쳐다도 안봄

    • 모태신앙 나같은 경우있어?

      우리 부모님은 사이비 절대아니고 정통 개신교 장로회 합동 신자임 두분 다 교회 봉사에 직책있으시고 열심이셔... 근데 엄마가 참.. 내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어른으로서 가르쳐주는게 하나도없달까.. 밥만먹이고 기도만했지 이럴땐 어떻게 지혜롭게 해야하는지 사회생활스킬 같은거 가르쳐준적 단한번도없음 내가 잘해도 ...

    • 본회퍼의 어리석음 이론 #멍청이 #어리석음 #본회퍼
      본회퍼의 어리석음 이론 #멍청이 #어리석음 #본회퍼

      https://www.youtube.com/shorts/-zy7JXOAMn4

    포인트
    1 eheth
    1,175
    2 프람
    1,125
    3 빤스목사
    1,110
    4 깨달은자
    1,095
    5 카카필즈
    1,065
    6 FaithHarmony
    1,060
    7 ksnlgn
    1,020
    8 dd
    1,015
    9 Gbjjd
    995
    10 고스트8291
    965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글 ()
    • "창조과학"의 등장은 오히려 인간 지성의 발전을 의미한다.

      • ㅇㅇ
      • 2025.07.02 - 12:43

    창조과학이 무엇이고 왜 병신인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조차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자면, 이러한 실소조차 나오지 않는 개념을 들고 나오는 작자들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개독교의 병신성을 증명하는 동시에 아직도 인간 지성이 이딴 헛소리를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할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로 생각된다.

     

    그러나,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자면, 오히려 이렇게 "창조과학" 따위가 생겨나는 사실 자체가 인간 지성이 그만큼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즉, 창조과학을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그러한 개념을 믿는 작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들의 지성이 형편없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창조과학 따위가 등장했다는 사실이, 즉 그러한 개념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인간 지성의 발전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말이다.

     

    생각해 보자. 과거에는 "과학" 따위는 고려할 가치가 없는 개념이었다. 사람들은 기적이나 신의 말씀 따위를 절대적으로 숭상하고 있었고, 아무리 관찰과 실험을 통해 어떤 사실을 깨닫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신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당연히 그 실험 결과를 배척했다. 신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 당연한 시기였기 때문에, 그것과 충돌하는 것이 당연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써 천동설과 지동설을 들 수 있다. 감히 신의 말씀과 충돌하는 관찰결과를 계속해서 주장할 경우 종교재판에 처해질 수도 있는 불경스러운 행위로 간주되었고, 그렇기에 더욱 더 신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믿어야 할 대상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발전을 거듭하고 인간의 지적 수준이 그에 맞춰서 점점 상승해 가면서, 사람들은 관찰과 실험을 통한 과학적 결과물의 상당 부분이 신의 말씀과 충돌한다는 사실을 점점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점차 사람들은 신의 말씀의 절대적 지위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고, 이렇게 맹목적인 미신의 늪에서 점차 빠져나오는 현상은 인간 지성의 발전을 가속화시키기 시작했다. 이들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발전해 나갔던 것이다.(즉, 미신으로부터의 해방-인간 지성의 발전-미신의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마침내, 더 이상 개독들이 단지 "신의 말씀이다!!!" 라고 외치는 것 만으로는 그들의 믿음을 관철시키기 힘든 경지에 이르고야 말았다. 과학과 인간 지성의 발전을 통해 사람들이 과학적 결과에 상충하는 대상에 대한 맹목적 믿음에 대해 점차 회의감을 품게 되면서, 그들의 개독사상을 유지하는 것에 점점 위기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이것이 점점 심화되면서, 개독들은 점차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즉, 신의 말씀에 어긋나는 과학적 결과물을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결과물들을 어떻게 하면 신의 말씀과 융화시킬 수 있을까를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전통적으로 종교는 그들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처음에는 과학을 억압했으나, 나중에는 과학과 종교는 별개의 사실임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즉 과학은 엄연히 형이하학적 현실세계에서의 문제이고, 종교는 이를 넘어선 내세와 구원의 세계, 즉 믿음의 세계로서의 문제임을 강조함으로써 과학과 종교와의 상충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는 마치 과학은 사실판단만을 할 뿐 그 자체로써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문제와 비슷한데, 여기서 문제는 종교는 실제로는 가치판단의 영역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사실판단의 영역까지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러한 주장의 발목을 잡는다는 사실이다. 즉, 종교는 그 자체의 세계관을 위해 가치판단 뿐만 아니라 사실판단 영역까지 상당 부분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종교와 과학의 영역은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던 것이 문제였다.

     

    예수쟁이들도 전부 바보는 아니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할 리가 없었다. 기존까지는 그저 과학을 배척하기만 하면 됐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 중의 하나가 바로 창조과학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창조과학의 병신성을 파악했기 때문인지, 혹은 종교를 설명하기 위해 과학적 방법론을 차용한다는 그 자체 모순적이고 스스로도 부끄럽다고 느낄 만한 사실 자체에 거부감을 느꼈는지는 몰라도, 창조과학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예수쟁이들은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대체적으로 현재 성경에 존재하는 사실판단의 영역을 상당 부분 "비유"로 해석한다는 사실이다. 즉 6일만에 세계를 창조했다든가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다든가 하는 부분들을 죄다 비유로 해석함으로써 과학과의 상충을 피한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서는 심지어 진화론을 인정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과학의 발전에서 종교를 지키기 위해서는 종교의 영역을 철저하게 가치판단의 영역으로 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엄연히 지들의 성경에 씌여 있는 내용을, 지들 좆대로 어떤 문장은 비유로 해석하고 어떤 문장은 의미 그대로 해석한다는 사실 자체가 웃긴 코미디에 불과하긴 하지만, 최소한 이들은 명백한 과학적 결과물에 대해 종교의 믿음 강조만으로는 더 이상 대항하지 못하고, 결국 이에 맞서 종교를 지킬 방법은 그 영역을 철저하게 정신적인 부분에 한정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그러한 마음가짐을 갖고 종교를 믿고 있는 지성인들도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많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과학자들도 종교를 믿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대부분 가치판단을 다루지 않는 과학만으로는 정신적 공허감을 해소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충족받기 위해 종교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세상에는 이들 같은 사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병신같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종교와 과학의 상충 문제를 두고, 종교와 과학의 영역을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이들을 합치기 위해 고민했다. 물론 과거에 그랬듯이 과학을 탄압하고 성경만이 옳다고 주장했다가는 대부분 코웃음을 칠 뿐이기 때문에, 결국 이들이 취한 행동은 바로 그 과학에 대가리를 숙이고 허리를 굽히고 기어들어가는 웃기는 방법이었다. 즉, 사실은 성경에 나와 있는 사실판단적인 부분이 실제로는 과학적 결과물과 일치하고 있다고 주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 이후의 결과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가치조차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창조과학 따위가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에 그것을 만들어내거나 그들을 따라서 이를 추종하는 인간들의 형편없는 지성에 주목하여, 인간 지성이 아직까지도 이 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탄하거나 혹은 이로 인해 인간 지성이 후퇴했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위에 언급해놓은, 창조과학의 발생 과정을 잘 살펴 보면, 오히려 이것은 인간 지성의 형편없는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인간 지성의 발전 과정 상에 존재하는, 인간 지성의 발전을 증명하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갖는 지극히 명료한 상징성은 다음과 같다. 과거 암울한 시절에 과학을 배척했던 그 종교쟁이들이, 즉 과학으로 하여금 종교에 맞추도록 하기 위해 억압해 왔던 그들이, 이제는 과학에 대가리를 숙이고 들어가서 "사실은 우리 말이 과학느님의 말과 일치한다!!!" 라고, 종교를 과학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할까? 그 이후에 저들이 과학을 좆대로 해석하고 얼토당토않은 주장들을 내세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창조과학도 과학이라면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같이 교육해야 한다는 병크마저 저지르고 마침내 FSM님을 이 세상에 강림시키는 사태를 초래한 것들 따위는 이 부분에서 더 이상 중요한 사실이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동안 대가리를 쳐 들고 과학적 결과물에 대해 빼애애액 거리면서 미신을 강요하려고 했던 바로 그들이, 이제 고개를 숙이고 어떻게 하면 과학의 나와바리에 엉덩이를 비빌 수 있을까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명백히 인간 지성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성경에 있어서의 사실판단적인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옳다고 주장하기 힘들어진 것이다. 이는 그만큼 인간들의 보편적인 지성이 높은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가능해진 일이다. 이는 결국, 인간들이 점점 미신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창조과학이 온갖 병신소리를 늘어놓아서 주위에 폐를 끼치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이미 현세대 인류의 지적 수준은 창조과학의 병신성을 완전히 논파하고도 까마득하게 남을 정도이고, 결국 그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지적 수준을 갖추고 있는 작자들과 함께) 그들만의 리그에서 노는 것에 그치게 될 것이다. 창조과학의 등장은 인간 지성의 암울한 현 상태의 표상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 지성의 발전과 승리의 한 초상이다.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이제, 종교를 그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하지 않을까요?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705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412)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날짜 검색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199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12 자유글
    조곤조곤TV 시사대담 제1회 - "극우주의와 기독교" 1부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N
    미역국먹다깨달음 12시간 전 123 0
    4411 자유글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2
    냥냥펀치2000 2025.10.03 590 6
    4410 자유글
    박정희 시리즈 4 2
    개독 2025.10.03 585 0
    4409 자유글
    한국 우파가 '봉준호'와 '한강'을 인정 못하는 진짜 이유 2
    아멘하면현금나옴? 2025.10.03 580 0
    4408 자유글
    [주간 처치독] 2025 교단 총회 결산(1/2) - 여자는 목사하지 마라 2025.10.03 1
    아멘하면현금나옴? 2025.10.03 596 0
    4407 자유글
    "내 밑으로 다 집합!" 트럼프와 국방장관, 장군들에게 무슨 얘기?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2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10.03 640 0
    4406 자유글
    "휴대전화 두고 흡연장에서…"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세종청사서 투신
    냥냥펀치2000 2025.10.03 626 0
    4405 자유글
    철학자가 해설하는 가장 좋았던 국무회의. 서민들 괴롭히는 검찰 기소 #국가괴롭힘 #검찰기소 #이재명대통령 #국무회의생중계 #철학박구용 #겸손은힘들다 #온뉴스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10.03 611 0
    4404 자유글
    대가리 꽃밭 망상증 정신병자들은 교회를 다닌다.
    개독냄새 2025.10.03 671 0
    4403 자유글
    교회가지마...정신병걸려 1
    뚜루뚜루 2025.10.01 1119 0
    4402 자유글
    특별법 제정부터 길거리 포교 금지까지? 해외의 종교 범죄 대응법 탈탈 털어봄 2
    냥냥펀치2000 2025.10.01 1183 0
    4401 자유글
    사실 교회 안에서 겉보기에는 정통(正統)인데, 실제로 따지고 보면 이단 신앙인 패턴을 알아보자
    개독냄새 2025.09.30 1438 0
    4400 자유글
    천국 미끼 노동착취: 교회판 가스라이팅 알바 시스템
    교회쟁이사절 2025.09.24 2964 0
    4399 자유글
    천국을 미끼로 한 교회신도 노동 착취 시스템
    개독냄새 2025.09.24 2918 0
    4398 자유글
    오래 다닐수록 더 개독이 되는 이유 1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9.24 2998 0
    4397 자유글
    [주간 처치독] 인구 소멸 위험 지역서 살아가는 교회들 2025.06.13
    퍼킹예수 2025.09.22 3369 0
    4396 자유글
    예장합동 "목사는 남성만, 여성은 강도사까지만
    목사탈세 2025.09.22 3446 13
    4395 자유글
    정통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단.사이비로 찍히지 않는 방법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9.22 3343 0
    4394 컬럼
    이제, 종교를 그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하지 않을까요?
    퍼킹예수 2025.09.20 3702 0
    4393 자유글
    근본을 제시하는 것은 옳지만, 근본주의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목사탈세 2025.09.19 3939 0
    • 1 2 3 4 5 6 7 8 9 10 .. 221
    • / 221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10.03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10.03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N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기독교 갤러리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