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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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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여자한테 낚여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 그리고 자기도 줌강의 듣기 힘들었는데 이걸 포기하면 이 여자도 포기하는거라 참고 끝까지 듣다보니 신천지가 진리라는걸 알게됐데 너도 그렇게 될거래 결혼각 못잡던 애가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니 본인한텐 그게 기적이었나봄 ㅋ 음... 부부 둘이서 신천지 믿고 ...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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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잖아?
      7790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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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raise me up - 인본주의를 모욕하는 개독교의 만행

      • ㅇㅇ
      • 2025.07.02 - 12:42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언제부턴가 의식적으로 듣지 않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노래를 번안해서 부른 우리나라 CCM 가수들과, 그 기독교적 가사 내용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저 동영상을 보고 이 노래를 다시 듣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바로 이것이다. 저 동영상이, 개독교가 어떻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인본주의에 먹칠을 가하는지 너무나도 극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본래 이 노래는 뉴에이지 밴드인 시크릿가든이 부른 노래로 알고 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이 노래가 CCM이다 아니다 해서 말이 많은데, 사실 이 노래를 애초에 CCM으로 의도하고 만든 것이던, 원래는 그냥 대중가요였는데 개독들이 지멋대로 CCM으로 바꾼 것이던 별로 중요하지가 않다. 본질적인 것은, 개독적인 마인드로 바라볼 때와 순수 인간적으로 바라볼 때의 관점의 차이와, 그로 인한 결과에 있기 때문이다.

    이 노래의 가사는 매우 간단하다. 사실 정규 교육을 받았다면 이 정도의 영어를 못알아먹는 사람은 없어야 하겠지만, 어쨋든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수많은 친절한 사람들이 번역해 준 것들이 있다. "내가 힘들고 괴로울 때 당신이 곁에 있기에 다시 힘을 내고 일어설 수 있다" 라는 따뜻한 인간애를 주제로 하는 노래이다.

    헌데 수많은 개독들과 일반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바로 You가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사실 사물과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정상인에게 있어서는 솔직히 별반 해석이 필요하지 않다. "당신"은 연인이 될 수도 있고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아들딸이 될 수도 있고 형이나 동생이 될 수도 있고 친한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누구든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사실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인간이 살아갈 수 있다는 바로 그 사실이다.

    그런데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수식어로도 모자란 지능과 판단력을 보유하신 우리 개독님들께서는, 이러한 지극히 기본적인 것마저도 생각하지 못하고 "대체 You가 누구인가" 하는 질문을 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개독이라는 게 바로 인간 본연의 가치와 그 가능성을 무시하고 말살하며, 자기가 죄인이라고 끊임없이 외쳐대며 있지도 않은 절대자를 상정해놓고 거기에 어린아이처럼 기대서 스스로 일어서서 개척할 생각도 못 하고 다른 누군가(예수)가 날 알아서 구원해주기를 바라는 게 아니던가?

    그래서 개독들은 You가 바로 신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들의 개독적인 마인드로는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스스로 의지할 수 없고 반드시 신이 이끌어야 한다는 수동적이고 패배적인 생각밖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대의 역겨운 노래가 탄생했다. 바로 "날 세우시네"이다. (이거 말고도 "주 날 일으켜" 등 많은 버전이 있다)

    내가 이 노래를 더 이상 듣지 않게 된 계기가 바로 저 CCM을 듣고 나서 부터이다. 본래 ccm이라는게 역겨움 투성이지만, 저것보다 더 역겨운 건 아마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절망마저 느낄 수 있었다. 개독들은 자기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자기 인생마저 스스로 개척할 수 없다. 항상 신이 있어야 한다. 자기보다 힘쎄고 능력좋은 절대자가 자기를 받쳐 주어야만 비로소 자기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보다 더 역겨운 게 더 어디 있을까? 다 큰 어른들이 아직도 어린아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리광을 피우고 있는 모습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난 위에 링크를 걸어놓은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역설적이게도, 저 영상을 처음 본 장소가 바로 군대 안에 있는 교회에서이다. 어떤 정신교육을 듣던 중에 저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이 역겨운 노래에서, 개독적 색채를 제외하는 순간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되리라고는 도저히 생각치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인간"이라는 단어를 만들 때, 이미 그 진리성을 깨우치고 있었던 듯 하다. 모든 존재는 기본적이고 객관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 사람이라고 해서 결코 다르지 않다. 우리는 마치 전자와 양전자가 순간적으로 생성되었다가 소멸되듯이, 그저 지금 이 순간에 발현되었다가 다음 순간에 사라질 현상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고 또한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은, 그 가치를 스스로 창조해 내기 때문이다. 

    이게 핵심이다. 나의 가치, 우리의 가치는 결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존재하거나 어떤 근육질의 수염기른 할아버지가 툭 던져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무가치하며 무의미한 인간의 삶 속에서, 스스로 구축하며 만들어가는 건 바로 인간이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바로 인간이 창조한다. 이것이 바로 개독교인들은 결코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한, 그러나 너무나도 명확하고 단순하며 객관적인 진실이다.

    그렇기에 저 노래는 아름다울 수 있다. 저 영상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며 또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人間이라는 단어 그대로이다. 그럼으로서 서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인본주의의 가치를 함축적이고 명확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역겨운 개독사상 따위와는 비견될 수 없는 숭고함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노래는 인간이 어떻게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개독교가 그 가치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그래서 기독교가 왜 역겨운지를 아주 극명하게 나타내어 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진실을 담고 있다.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당신"은 결코 하늘 저 멀리에 있는 수염난 아저씨가 아니다. 바로 곁에 있는 인간이다. 인간의 소중함을 깨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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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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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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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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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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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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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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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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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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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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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부양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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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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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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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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