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 월간 베스트
    • 🚫 토론방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86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8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27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지능있는 사람들이 사명을 안하거나 나가는 이유

      신천지로 전도할 때 많이 어필하는 포인트가 있다 1. 세상교회는 말씀이 없어서 계속 분열됨, 천지는 말씀으로 하나된 엄청난 조직력 2. 세상의 금전비리가 많은 교회와 달리 유리바다같은 재정 3. 세상 교회에 없는 진리 근데 지능있는 사람들은 전도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지능이 좀 있는 성도들은 저게 허위 과장광고라는 ...

    • 기독교 근본주의랑 PC충은 의외로 통하는 데가 있음

      이상적이지만 비현실적인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음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고 통제하려 함 비록 대립되는 진영에 있고 다른 아젠다를 걸고 싸우지만 행동의 동기는 매우 비슷함 정치얘기 안꺼내고 서로 밥한끼 먹으면 상당히 친해질것 같음

    • 마지막 순간까지 피해주고 모욕질 한 걸로

      끝난 건데 뭐?ㅋㅋㅋㅋ 내가 왜 이 관계를 이어나가야하니? 그냥 자살해 업보 다 쳐받고 이렇게 손절 당하는 상황을 안 만들려했으면 3년 넘게 그 지랄은 떨질 말았어야지 왜 니들이 한 짓에 대한 인과관계는 안 받아들이고 끝까지 개지랄 발악을 떨어 ㅋㅋㅋ 구원 안 쳐받는다고 저능아 장애년아

    IQ 지능수치
    1 빤스목사
    790
    2 깨달은자
    725
    3 프람
    700
    4 eheth
    670
    5 카카필즈
    665
    6 dd
    650
    7 Gbjjd
    650
    8 ksnlgn
    635
    9 FaithHarmony
    635
    10 zlel
    615
  • 🚫 토론방
    • 🚫 토론방 💬 일반잡담 ()
    • You raise me up - 인본주의를 모욕하는 개독교의 만행

      • ㅇㅇ
      • 2025.07.02 - 12:42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언제부턴가 의식적으로 듣지 않게 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노래를 번안해서 부른 우리나라 CCM 가수들과, 그 기독교적 가사 내용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저 동영상을 보고 이 노래를 다시 듣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바로 이것이다. 저 동영상이, 개독교가 어떻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인본주의에 먹칠을 가하는지 너무나도 극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본래 이 노래는 뉴에이지 밴드인 시크릿가든이 부른 노래로 알고 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이 노래가 CCM이다 아니다 해서 말이 많은데, 사실 이 노래를 애초에 CCM으로 의도하고 만든 것이던, 원래는 그냥 대중가요였는데 개독들이 지멋대로 CCM으로 바꾼 것이던 별로 중요하지가 않다. 본질적인 것은, 개독적인 마인드로 바라볼 때와 순수 인간적으로 바라볼 때의 관점의 차이와, 그로 인한 결과에 있기 때문이다.

    이 노래의 가사는 매우 간단하다. 사실 정규 교육을 받았다면 이 정도의 영어를 못알아먹는 사람은 없어야 하겠지만, 어쨋든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수많은 친절한 사람들이 번역해 준 것들이 있다. "내가 힘들고 괴로울 때 당신이 곁에 있기에 다시 힘을 내고 일어설 수 있다" 라는 따뜻한 인간애를 주제로 하는 노래이다.

    헌데 수많은 개독들과 일반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바로 You가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사실 사물과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정상인에게 있어서는 솔직히 별반 해석이 필요하지 않다. "당신"은 연인이 될 수도 있고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아들딸이 될 수도 있고 형이나 동생이 될 수도 있고 친한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누구든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사실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인간이 살아갈 수 있다는 바로 그 사실이다.

    그런데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수식어로도 모자란 지능과 판단력을 보유하신 우리 개독님들께서는, 이러한 지극히 기본적인 것마저도 생각하지 못하고 "대체 You가 누구인가" 하는 질문을 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개독이라는 게 바로 인간 본연의 가치와 그 가능성을 무시하고 말살하며, 자기가 죄인이라고 끊임없이 외쳐대며 있지도 않은 절대자를 상정해놓고 거기에 어린아이처럼 기대서 스스로 일어서서 개척할 생각도 못 하고 다른 누군가(예수)가 날 알아서 구원해주기를 바라는 게 아니던가?

    그래서 개독들은 You가 바로 신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들의 개독적인 마인드로는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스스로 의지할 수 없고 반드시 신이 이끌어야 한다는 수동적이고 패배적인 생각밖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대의 역겨운 노래가 탄생했다. 바로 "날 세우시네"이다. (이거 말고도 "주 날 일으켜" 등 많은 버전이 있다)

    내가 이 노래를 더 이상 듣지 않게 된 계기가 바로 저 CCM을 듣고 나서 부터이다. 본래 ccm이라는게 역겨움 투성이지만, 저것보다 더 역겨운 건 아마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절망마저 느낄 수 있었다. 개독들은 자기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자기 인생마저 스스로 개척할 수 없다. 항상 신이 있어야 한다. 자기보다 힘쎄고 능력좋은 절대자가 자기를 받쳐 주어야만 비로소 자기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보다 더 역겨운 게 더 어디 있을까? 다 큰 어른들이 아직도 어린아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리광을 피우고 있는 모습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난 위에 링크를 걸어놓은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역설적이게도, 저 영상을 처음 본 장소가 바로 군대 안에 있는 교회에서이다. 어떤 정신교육을 듣던 중에 저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이 역겨운 노래에서, 개독적 색채를 제외하는 순간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되리라고는 도저히 생각치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인간"이라는 단어를 만들 때, 이미 그 진리성을 깨우치고 있었던 듯 하다. 모든 존재는 기본적이고 객관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 사람이라고 해서 결코 다르지 않다. 우리는 마치 전자와 양전자가 순간적으로 생성되었다가 소멸되듯이, 그저 지금 이 순간에 발현되었다가 다음 순간에 사라질 현상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고 또한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은, 그 가치를 스스로 창조해 내기 때문이다. 

    이게 핵심이다. 나의 가치, 우리의 가치는 결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존재하거나 어떤 근육질의 수염기른 할아버지가 툭 던져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무가치하며 무의미한 인간의 삶 속에서, 스스로 구축하며 만들어가는 건 바로 인간이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바로 인간이 창조한다. 이것이 바로 개독교인들은 결코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한, 그러나 너무나도 명확하고 단순하며 객관적인 진실이다.

    그렇기에 저 노래는 아름다울 수 있다. 저 영상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며 또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人間이라는 단어 그대로이다. 그럼으로서 서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인본주의의 가치를 함축적이고 명확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역겨운 개독사상 따위와는 비견될 수 없는 숭고함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노래는 인간이 어떻게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개독교가 그 가치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그래서 기독교가 왜 역겨운지를 아주 극명하게 나타내어 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진실을 담고 있다.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당신"은 결코 하늘 저 멀리에 있는 수염난 아저씨가 아니다. 바로 곁에 있는 인간이다. 인간의 소중함을 깨닫자.

    0

    추천

    Attached file
    maxresdefault.jpg 44.5KB 1
    이 게시물을..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 목록
      view_headline
    CLOSE
    전체 💬 일반잡담 3042 ✝️ 교회썰폭로 🧠 탈기독일기 1 📚 성경비판실 1 🧾 자료보관소 🧾 전문글 23
    기본 (3,722)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제목
    • 정보 요청 및 삭제 절차 안내
      2025.07.02 - 12:45 272
    • 🧠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커뮤니티 운영 안내서 ( 회원 등급 + IQ 지능수치(포인트) 제도 + 제재 및 신고 규정)
      2025.06.24 - 23:35 830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3722 💬 일반잡담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데, 와닿는 종교가 없어요. 3
    1423 2024.11.07
    3721 💬 일반잡담
    히틀러조차 능가하는 최악의 학살자는 야훼 하나님 4
    54 2024.12.17
    3720 💬 일반잡담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의 근원 2
    69 2024.12.17
    3719 💬 일반잡담
    히틀러에 대항한 디트리히 본회퍼(기독교) 1
    72 2024.12.17
    3718 💬 일반잡담
    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733 2025.01.03
    3717 💬 일반잡담
    히틀러 / 2차세계대전 후 UN 이스라엘
    653 2025.01.03
    3716 ✝️ 교회썰폭로
    히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252 2025.05.07
    3715 💬 일반잡담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565 2024.12.30
    3714 💬 일반잡담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349 2025.01.10
    3713 💬 일반잡담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449 2024.12.27
    3712 💬 일반잡담
    흙수저가 교회 가면 안 되는 이유: 교회에서 왕따당한 뇌병변 장애인 2
    607 2025.01.01
    3711 💬 일반잡담
    흙수저 썰도 풀었는데 금수저들도 썰좀 풀어주라
    589 2024.12.30
    3710 💬 일반잡담
    흔히 말하는 경계성 지능인 사람들이 교회에 자주 보이네 3
    440 2024.12.28
    3709 💬 일반잡담
    휴거에 관하여
    478 2024.12.29
    3708 💬 일반잡담
    훌쩍훌쩍 청년들이 기독교 안믿는 이유 5
    637 2025.03.25
    3707 💬 일반잡담
    훌쩍훌쩍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510 2024.12.30
    3706 💬 일반잡담
    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1
    41 2024.12.10
    3705 💬 일반잡담
    훌쩍훌쩍 개독 레전드
    65 2024.09.02
    3704 ✝️ 교회썰폭로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2
    81 2025.05.14
    3703 💬 일반잡담
    횡설수설 바이블 469 - 누가 젤 잘난겨..???
    93 2024.12.28
    • 1 2 3 4 5 6 7 8 9 10 .. 187
    • / 187 GO
  • NOTICE

    COMMENT

    • 개독들이 신천지를 욕하면서도 신천지를 처벌하지 못한다 다른 교회들도 똑같이 범죄집단이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범죄를 처벌하면 , 그다음은 순대복음 , 통일교 , 침례교 줄줄이 전부다 처벌할 수 있다.
      07.01
    • 교회 헌금 종류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
      07.01
    • 목사가 신도들만 착취하면 다행이다. 각종 사회 단체 만들어서 진짜 사회 단체에는 기부하지 못하게 막아 버린다. 개독 단체인 사랑의 열매 외에 진짜로 어려운 사람들 돕지 못하게 방해한다. 복지사들이 복지 법인에도 교회 같은 면세 및 혜택을 달라고 청원한다. 목사들은 그런 요청을 발갱이라고 규정한다.
      07.01
    • 개독이나 사이비나 같은 종교정신병자들 아님? 지들도 종교 미치광이면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병자들도 개웃기지 않음? 머묻은개가 머묻은개 나무래는 거와 뭐가 다름?
      07.01
    • 무종교인, 무신론자 눈에는 개독이나 사이비나 다를거 1도없음
      07.01
    • 개독과 사이비 개독은 같은 말입니다. 개독 자체가 유대교의 사이비 이고.. 사이비의 기준도 개독들이 기준입니다.
      07.01
    • 이제라도 교회 탈출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한때는 정신과까지 드나들 정도로 열심히 믿었던 사람이라 교회라면 정말 학을 뗍니다...
      07.01
    • 교회는 마약 암
      07.01
    • 빨리 교회 끊으세요.
      07.01
    • 십일조는 범죄다. 수십년 동안 지속되어서 그게 범죄인지도 모르고 드물게 정신 차린 노예들이 환불을 요구하지만 , 처벌할 수 없다.
      07.01
    • 주헌금 월헌금 특별헌금 부활절헌금 예배헌금 추수감사 헌금 헌금헌금헌금 18 돈돈돈... 아니 18 애초부터 신이란 새끼가 돈이 왜 필요함??
      07.01
    • 40대먹사가 설교시간에 소심하게 인당 매달 5000원씩 선교헌금 내라고 부탁했었다;;; 필요한 선교헌금이 총 10만원인데 40대 남자가 월 10만원도 없냐 ㅡㅡ
      07.01
    • 신도를 착취 지배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집단
      07.01
    • 지들 하늘나가 가겠다고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범죄집단
      07.01
    • 먹사선장이 탄 배가 들락거려 이놈 저놈이 탄배가 들락거려 그놈의 항구는 쉴틈이 없겠네요.
      07.01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07.01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07.01
    • “믿음은 중요하지만, 믿음으로 사람을 조종하지는 말자.”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죠? ㅋㅋㅋ
      07.01
    • ‘확신’보다 무서운 건 ‘확신을 절대 의심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07.01
    • 사실 종교를 떠나서 과한 친목이라서 그런거라고 봄. 그러다가 안맞으면 뒤에서 막 까다가 일커지면 지들도 그리 깨끗하지않으면서 교회이미지만 생각한답시고 뭐하나 걸리면 단체로 사람 매장시킴. 이게 한국기독교가 ㅈ독교라고 불리는거임
      07.01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 👑 월간 베스트
  • 🚫 토론방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안티기독교 - 개독교 카페 사이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