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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라면 꼭 알아야 할 ‘하나님 활용법’ 5가지

      • ㅇㅇ
      • 2025.07.01 - 16:11 2025.07.01 - 16:11

    안녕하세요, 신실한 목사님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이 성도들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전하는 데 꼭 필요한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건 절대 비밀이니까, 꼭 잘 기억해 주세요.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한마디는 무적!
    말씀을 해석할 때,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신적 계시라고 하면 끝!
    “하나님이 나에게 직접 말씀하셨다”면, 누구도 감히 반박 못 합니다.
    설령 설교 내용이 뜬구름 잡는 얘기라도 신기루처럼 다가가죠.

     

    헌금 요청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포장하기
    “이 성전 건축은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신 일입니다!”
    성도들은 헌금 내면서 ‘내가 하나님 뜻을 따른다’고 착각하니까요.
    ‘헌금 = 축복’이라는 공식은 절대 깨지지 않습니다.

     

    비판은 사탄의 시험으로 몰아가기
    혹시 누가 불평하거나 의문을 제기한다면,
    “이것이 바로 사탄의 시험”이라며 덮어버리세요.
    의심하는 자는 적이고, 적은 결국 패배하는 법입니다.

     

    자신은 절대 틀리지 않는 ‘하나님의 대리인’이라는 이미지 심기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틀리지 않으십니다.”
    이 한마디면 모든 실수는 ‘인간적 약점’으로 넘기고, 권위는 유지됩니다.

     

    ‘내 말이 곧 하나님의 말’ 공식 유지하기
    설교를 마칠 때마다,
    “제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라고 한 번씩 읊어주면, 신도들이 얼어붙습니다.

     

     

    자, 이렇게만 하면 당신도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노하우’일 뿐, 진짜 하나님 뜻을 대변하는 것과는 별개라는 점! ㅎㅎ

    이 게시물을..

    댓글1

    • 0
      ㅇㅇ
      2025.07.01 - 16:11 #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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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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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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