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 인기글
    • 💬교회OUT토크룸new
    • 💡세뇌탈출TVnew
    • 📞1:1문의
    • 공지new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5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53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299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사회 쓰레기들 옹호해주는 게 개독교인가봐요

      살다살다 쓰레기들 옹호하면서 목숨 다 바쳐 지켜주며 쓰레기같은 교훈을 주는 종교집단은 처음이네요 ㅋ 직장에서 일부러 일 엄청 느리게하면서 다른사람들한테 매일 피해주고 다른사람들 희생시키는 거 당연시하면서 지한테 아무짓도 하지 않은 사람 질투난다는 이유로 이간질하고다니며 수개월간 피해준 여자를 목숨 다바...

    • [고백] 수련회 다녀와서 예수님 영접한지 7일차 느낀점

      1.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함, 버스에서나 지하철에서나 싱글벙글 웃고있게됨. 2. 예수님을 위해서 막 찬양도 드리고 싶고, 춤도 추고싶고 그럼, 찬양하고 춤출때 너무 행복하다. 3. 책보다 성경을 자주 읽고, 예수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막 든다. 4. 그 어떤 팝송이나 발라드보다, CCM이나 찬송가가 제일 아름답...

    • 반기독교 철학자 니체의 명언 모음집, 그러나 예수는 좋아하는 것 같다
      반기독교 철학자 니체의 명언 모음집, 그러나 예수는 좋아하는 것 같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1844~1900)는 반기독교적인 사람으로, 당시의 기독교적 도덕이 지나치게 내세적이라고 비판하던 사람이었다. 이 세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나 선, 도덕임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신을 위한 삶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풀이된다. 모태신앙인 나에게 이 책의 앞부분에서 니체...

    IQ 지능수치
    1 빤스목사
    720
    2 깨달은자
    645
    3 eheth
    625
    4 프람
    620
    5 ksnlgn
    595
    6 FaithHarmony
    590
    7 dd
    570
    8 Gbjjd
    570
    9 zlel
    570
    10 카카필즈
    565
  • 💬교회OUT토크룸
    • 💬교회OUT토크룸 🧾 전문글 ()
    • 정통을 가장한 왜곡: 사이비 교회의 심리와 사회적 파장

      • ㅇㅇ
      • 12시간 전

    1. 왜곡된 권위와 병리적 리더십: '목회자'의 그림자

     

     

    사이비 교회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는 목회자에게 집중된 비정상적인 권위와 이로 인한 리더십의 왜곡입니다. 이러한 왜곡은 종종 심리적 병리 현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1.1. 자기애적 성격장애와 의존적 성격장애의 발현

     

     

    사이비 교회의 리더들, 즉 목회자들에게서 자기애적 성격장애의 특징이 빈번하게 관찰된다는 지적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들은 과도한 자기 중요성, 타인의 찬사에 대한 끝없는 갈망, 공감 능력의 부족, 그리고 자신을 특별하고 우월한 존재로 여기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교회 권력의 집중을 정당화하고,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며, 신도들 위에 군림하려는 태도로 이어집니다. 자신만이 성경 해석의 유일한 권위자라고 주장하며, 다른 성경 해석이나 기존의 종파 해석 전통을 무시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PA)의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5)에 명시된 자기애적 성격장애의 진단 기준과 사이비 교주들의 행태를 비교 분석한 연구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또한, 일부 목회자들에게서 의존적 성격장애의 특성이 함께 관찰된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이는 겉으로는 강력한 리더십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도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숭배 없이는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기 힘들어하는 이면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특성들은 목회자 사생활 문제나 목회자 사치와 같은 윤리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1.2. 피해망상과 외부 적대시 전략

     

     

    사이비 교회 리더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또 다른 심리적 특성은 피해망상입니다. 이들은 스스로 '핍박받는다'고 혼자 망상적으로 생각하며, 외부 세계를 자신들을 해치려는 '적군'으로 규정합니다. 이러한 피해망상은 종종 종교 극단주의로 이어지는 핵심 동기가 됩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계 3대 종교가 역사적으로 보여온 종교 폭력, 전쟁, 살인, 극단성의 사례들을 자신들의 '핍박받는 역사'와 동일시하며, 이를 통해 내부 신도들의 결속을 다지는 데 활용하기도 합니다. '자신들만이 유일한 정통이며, 나머지는 나쁜, 악마, 가짜'라는 사고방식은 이러한 피해망상과 외부 적대시 전략의 결과물입니다. 종교 편견 조장과 혐오 표현(예: 좌파 혐오, 우파 혐오, '빨갱이'와 같은 정치적 색깔론)은 이러한 외부 적대시 전략의 일환으로 사용되며, 국민 갈라치기를 심화시키는 데 일조합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제공하는 정신 건강 정보는 망상 장애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종교 집단 내에서 집단적으로 나타날 때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2. 맹목적 추종과 집단 병리: 신도들의 심리적 메커니즘

     

     

    사이비 교회가 유지되고 확장되는 데에는 리더의 병리적 특성만큼이나 신도들의 맹목적인 추종 심리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추종은 개인의 신앙생활을 왜곡하고 심각한 심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2.1. 인지 부조화와 현실 부정

     

     

    사이비 교회의 신도들은 자신의 목사가 말하는 교리만이 오직 정통이며 맞다고 믿고, 나머지 다른 종파 갈등에 속한 교회들을 '나쁜, 악마, 가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는 극심한 개신교 배타성을 드러내며, 종교적 포용성 부족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맹목적인 믿음은 인지 부조화 현상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믿음과 배치되는 현실적 증거나 비판에 직면했을 때, 신도들은 자신의 신념을 수정하기보다 외부 정보를 부정하거나 왜곡하여 받아들이는 경향을 보입니다. 교회 내부 비판이나 교회 내부 고발을 '핍박'으로 여기고, 교회 비판 탄압을 정당화하는 것도 이러한 메커니즘의 일환입니다. 한국심리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종교 집단 내 인지 부조화와 순응에 관한 연구'와 같은 논문들은 이러한 심리적 현상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2.2. 외부 적대시와 내부 단결의 강화

     

     

    리더의 피해망상이 신도들에게 전이되면, 신도들 또한 외부 세계를 적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외부를 적군으로 돌리고 내부적 단결을 만드는 행위'는 이러한 집단의 생존 전략이자 신도들의 결속을 다지는 핵심 기제입니다.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집단'이라는 종교 신념은 강한 종교적 정체성을 부여하지만, 동시에 타 집단에 대한 종교 편견 조장과 종교 차별로 이어집니다. 이는 신앙 갈등을 넘어 사회 전체의 국민 갈라치기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예를 들어, 개독교 현상을 비판하는 목소리나, 개신교 신앙 왜곡에 대한 우려를 '사탄의 공격' 또는 '세상의 유혹'으로 치부하며 교회 집단주의를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OHCHR)와 같은 국제기구는 종교적 극단주의가 어떻게 사회적 분열과 인권 침해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경고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2.3. 정신 건강 문제와 치료의 필요성

     

     

    이러한 사이비 교회 환경에 놓인 신도들은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맹목적 추종은 개인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마비시키고, 자기 존중감을 낮추며,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해망상과 외부 적대시, 그리고 '우리만이 옳다'는 강박적인 종교 신념은 현실과의 괴리를 심화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임'이라는 지적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은 개인의 정신적 안정과 성장을 돕지만, 사이비 교회의 환경은 오히려 정신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종교적 문제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3. 사이비 교회가 야기하는 사회적 파장: 종교와 사회의 불협화음

     

     

    사이비 교회의 문제들은 비단 해당 집단 내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의 행태는 광범위한 종교 사회 문제를 야기하며, 한국 종교 문화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3.1. 종교 갈등과 사회적 신뢰 저하

     

     

    사이비 교회는 자신들만이 '정통'이라고 주장하며 다른 종파 갈등을 유발하고, 기존의 주류 기독교 인식을 훼손합니다. 이는 종교 분파를 심화시키고 종교 논란을 끊임없이 생산합니다. 심지어 '개독교'라는 멸칭이 일반 개신교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확대되는 데 일조하기도 합니다. 한국갤럽의 종교별 호감도 조사에서 개신교가 낮은 순위를 기록하는 것은, 이러한 사이비 교회의 문제들이 전체 기독교 인식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방증합니다. 종교 단결을 저해하고 종교 분쟁을 야기하는 사이비 교회의 행태는 사회 전반의 신앙생활에 대한 회의감을 증폭시키고, 종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불신을 키웁니다.

     

     


    3.2. 정치적 갈등과 혐오 표현의 확산

     

     

    일부 사이비 교회들은 교회 정치 개입을 서슴지 않으며, 특정 정치 이념에 편향된 혐오 표현을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좌파 혐오, 우파 혐오와 같은 정치적 갈등에 종교적 명분을 부여하여 국민 갈라치기를 부추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태입니다. '빨갱이', '좌파 쓰레기', '좌빨'과 같은 극단적인 표현들은 사회 통합을 저해하고 극심한 편 가르기를 조장합니다. 이는 종교와 정치의 건강한 분리 원칙을 훼손하며, 극우 성향의 정치 세력과 결탁하여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종교 단체의 선거 운동 개입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감시를 지속하고 있으나, 종교적 색채를 띤 교리 학습이나 설교를 통한 정치적 선동은 여전히 회색 지대에 남아있습니다.

     

     


    3.3. 신앙 자유 침해와 종교 인권 문제

     

     

    사이비 교회의 교인 통제와 신앙 강요는 개인의 신앙 자유 침해로 이어집니다. 신도들은 리더의 말에 무조건적으로 순종해야 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경우 '핍박'의 대상이 되거나 공동체에서 배제됩니다. 이는 종교 인권 문제의 심각한 형태로, 개인의 존엄성과 자유를 침해합니다. 교회 권력 남용, 목사 갑질, 그리고 교회 신도 착취는 이러한 환경에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국제연합(UN) 산하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OHCHR)**와 같은 국제기구들은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인권 침해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에 종교의 자유와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결론: 성찰과 치유를 통한 건강한 종교 공동체로

     

     

    사이비 교회가 보여주는 목회자들의 자기애적 성격장애 및 의존적 성격장애적 특성, 피해망상, 그리고 이를 통한 외부 적대시와 내부 단결의 강요, 그리고 신도들의 맹목적 추종은 한국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종교 사회 문제의 단면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교회 부패, 교회 권력 남용, 교회 재정 문제, 교회 세습과 같은 구조적 악습과 맞물려 기독교 인식을 더욱 악화시키고, 국민 갈라치기를 심화시킵니다. '개독교', '안티기독교'라는 비판은 이러한 병리적 현상에 대한 사회의 절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 기독교 전체가 깊이 성찰하고 종교 개혁을 단행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첫째, 목회자 개인의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일부 목회자에게서 관찰되는 심리적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와 정신과 치료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또한, 신도들 또한 자신의 신앙생활이 정신 건강을 해치고 있지는 않은지 자가 진단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성경 해석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종교적 포용성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이단 규정을 남발하기보다, 종교적 대화와 종교적 화해를 통해 종교 다양성을 존중하고 종교 공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갈라치기 중단 요청은 단순히 종교인들만의 요구가 아닌,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고자 하는 대중의 열망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셋째, 교회 내부의 자정 능력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교회 재정 비리와 교회 세습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교회 불투명 회계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교회 내 성범죄 등 종교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공론화를 원칙으로 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며 가해자를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교회 정치 개입을 최소화하고, 혐오 표현 사용을 중단하여 종교와 사회의 건강한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예수의 본래 가르침인 사랑과 섬김의 정신으로 돌아가, 종교 단결과 사회적 공헌의 상징이 되는 것이야말로 한국 기독교가 위기를 넘어 건강한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는 유일한 길일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

    추천

    이 게시물을..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 목록
      view_headline
    CLOSE
    전체 💬 일반잡담 2983 ✝️ 교회썰폭로 636 🧠 탈기독일기 📚 성경비판실 🧾 자료보관소 🧾 전문글 23
    기본 (3,661)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제목
    • 🧠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커뮤니티 운영 안내서 ( 회원 등급 + IQ 지능수치(포인트) 제도 + 제재 및 신고 규정)
      2025.06.24 - 23:35 283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3661 💬 일반잡담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데, 와닿는 종교가 없어요. 3
    1421 2024.11.07
    3660 💬 일반잡담
    히틀러조차 능가하는 최악의 학살자는 야훼 하나님 4
    38 2024.12.17
    3659 💬 일반잡담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의 근원 2
    60 2024.12.17
    3658 💬 일반잡담
    히틀러에 대항한 디트리히 본회퍼(기독교) 1
    54 2024.12.17
    3657 💬 일반잡담
    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724 2025.01.03
    3656 💬 일반잡담
    히틀러 / 2차세계대전 후 UN 이스라엘
    645 2025.01.03
    3655 ✝️ 교회썰폭로
    히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250 2025.05.07
    3654 💬 일반잡담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553 2024.12.30
    3653 💬 일반잡담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305 2025.01.10
    3652 💬 일반잡담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
    434 2024.12.27
    3651 💬 일반잡담
    흙수저가 교회 가면 안 되는 이유: 교회에서 왕따당한 뇌병변 장애인 2
    595 2025.01.01
    3650 💬 일반잡담
    흙수저 썰도 풀었는데 금수저들도 썰좀 풀어주라
    573 2024.12.30
    3649 💬 일반잡담
    흔히 말하는 경계성 지능인 사람들이 교회에 자주 보이네 3
    437 2024.12.28
    3648 💬 일반잡담
    휴거에 관하여
    454 2024.12.29
    3647 💬 일반잡담
    훌쩍훌쩍 청년들이 기독교 안믿는 이유 5
    620 2025.03.25
    3646 💬 일반잡담
    훌쩍훌쩍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494 2024.12.30
    3645 💬 일반잡담
    훌쩍훌쩍 종교가 인민의 아편인 이유 1
    32 2024.12.10
    3644 💬 일반잡담
    훌쩍훌쩍 개독 레전드
    58 2024.09.02
    3643 ✝️ 교회썰폭로
    후대로 갈수록 신격화된 예수, 예수는 구세주라기보다 지혜자 2
    79 2025.05.14
    3642 💬 일반잡담
    횡설수설 바이블 469 - 누가 젤 잘난겨..???
    72 2024.12.28
    • 1 2 3 4 5 6 7 8 9 10 .. 184
    • / 184 GO
  • NOTICE

    • "교회에 가면 혐오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개독교- N
    • [사이비개독교응징] "꿀먹은 벙어리 개신교" N
    •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U

    COMMENT

    • 교회는 너무 자기들끼리 서로 챙기는 이익 집단 같이 변한거 같아요.. N
      1시간 전
    • 교회는 너무 자기들끼리 서로 챙기는 이익 집단 같이 변한거 같아요.. N
      1시간 전
    • 50대 초반 기독교인인데 60대 목사님이 설교시갼에 자꾸 정치적발언을 하여 참다참다 코시국에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각성들 하시길! N
      1시간 전
    • 정치적을 떠나서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입니다. 한국 교회가 어쩌다가 독재자를 숭배하여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찌 생각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N
      1시간 전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06.24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06.24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06.24
    • 친환경을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투자를 안한다.
      06.24
    • 이자가 발달장애를 치료할 능력이 있을까요? 이자의 말은 모두 허위와 가식이니
      06.24
    • 보내면 엄중조치한다고 하니까 안하는거지 정부가 비리비리하면 바로 보내는거지
      06.24
    • 저런 사람을 30%넘는 사람이 지지한다는게 미친나라지
      06.24
    • 개독 수준 알만하다
      06.21
    • 병신새끼들.... 딱봐도 지들이 실수한거지 뭘 그걸 또 거기에 북한, 중국.일본 오만가지 다 갖다붙이네 ㅋㅋ 교회새끼들이 하는게 뭔짓거린줄 아냐?? 지들이 뭔가 문제 생기면 외부에 책임을 돌린다는거야 마치 인터넷에서 쌍욕 씨부렸다가 나중에 경찰조사 들어가면 "제가 한게 아닌데요?? 우리집 고양이가 키보드친거같은...
      06.20
    •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 갖다 붙인거야 개소리지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말이야 정신병자새끼들 에휴 자살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공공의 이익을 놓고 봤을때 윤리적 법적으로 국가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게 아니니 자살을 나쁜것 좋지 않은것으로 정의하고 법과 도덕 윤리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교육을 시킨거지 그리고 대다수...
      06.20
    • 굽신거리고 말 잘듣고 노예같은애들을 교회에서는 사회성.성격좋은애들이라고 함 ㅋㅋㅋ
      06.20
    • 소외감 느끼다가 안나오는 사람들이 없도록 인도하는게 셀모임장의 역량일지도
      06.20
    • 나도 첫댓처럼 사회성차이라고 생각. 리더나 다른분들이 의도적으로 그러지는 않는거같고.. 기본적으로 모임에 잘 나오고 얘기를 잘 나누는사람이 더 많이 발언하는거같아. 게다가 얘기도 잘 안하고 잘 모르는사람에게 많이 말하라고 하는거도 부담될수도 있잖아??
      06.20
    • 뭐 하나 해먹으려고 온애들인데?? 이제 알았냐?? 걔네들이 미쳤다고 주말에 짬내서 교회다니겠냐 여자랑 한번 자려고. 돈많은 남자 꼬셔서 인생 펴보려고 본인 사업 매출 올리는데 도움이 될까하는 애들 부지기수다 정신차려라....
      06.20
    • 우파짓 맞음
      06.20
    • 우파새끼들 나라 팔아먹는짓거리 너무 많이 함
      06.20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 👑 인기글
  • 💬교회OUT토크룸new
  • 💡세뇌탈출TVnew
  • 📞1:1문의
  • 공지new
 안티기독교 - 개독교 카페 사이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