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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여자한테 낚여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 그리고 자기도 줌강의 듣기 힘들었는데 이걸 포기하면 이 여자도 포기하는거라 참고 끝까지 듣다보니 신천지가 진리라는걸 알게됐데 너도 그렇게 될거래 결혼각 못잡던 애가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니 본인한텐 그게 기적이었나봄 ㅋ 음... 부부 둘이서 신천지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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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와 기독교 변증>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생애

      • ㅇㅇ
      • 2025.05.22 - 01:11

    안티의 주장 :

     

     

    ● 불교와 기독교...

    예수의 13세부터 29세까지의 행적은 성경어느 구절에도 한글자도 밝혀져 있지않다
    그동안 서양은 수많은 탐험가 종교학자들 이른바 (알려지지않은 예수의 생애)에 관한 탐구와 연구들이 계속되여 왔고 의문에 쌓인(예수의 17년)을 부단히 밝혀내려고 캐톨릭의 수많은 수도사들 역사학자들이 노력해왔다

    그러던 중 러시아의 저술가 니콜라스 노도비치는 1887년 인도와 티벹지방을 여행하다가 라닥지방의 수도인 레(Leh),근처 하이미츠(영어 표기로는 히미스:Himis)히미스 사원에서 티벳어로 기록된 예수에 관한 기록을 발견
    1894년 불어판으로
    <<알려지지않은 예수의 생애ㅡ성(聖) 이사(ISSA)의 일대기>>를 출판함으로써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이책은 곧 영어로 번역되었고 속속 독일어,스페인,이태리에서 출판되였다 


     

    기독교 변증 :  

     

    악한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2:9~12)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생애>


    이 책의 즐거리를 알려드릴까요?
    책 팔아먹기 위해서 소설을 쓴 것을 Fact와 구분을 못하니...
    하긴 안티들이 기독교를 공격할 소재를 찾지 못하니 소설을 사실처럼 인용하는 거지요
    이런 글에 방랑자님처럼 혹하고 사실처럼 믿어 버리는 사람들도 있고요

    13세가 되어 헤브라이 관습에 따라 아내를 맞이해야 될 즈음 많은 신분 높은 이들이 그를 사위로 맞이 하기를 원했는데 이것은 어려서부터 그의 총명함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왜 작가가 13세로 했을까요?
    ㅋ 12세까지는 성경에 기록이 있거든요
    당시 나사렛은 50가구 정도 아주 작은 마을이고 벽촌인데 신분높은 이들이 사위로 맞이 하기를 원했군요
    그런데 왜 예수님 가족은 가난하게 살았을까요
    왜 십자가에 죽으시는 순간에도 모친을 약간 부유했던 사도요한에게 맡기려고 부탁했을까요?)

    그러던 중 현재 인디아의 오릿사주(州)에 있던 나라의 왕족인 라반나가 유대 왕실의 제례에 참례하러 왔다가 예수의 총명함을 보고 인디아에 유학할 것을 권유합니다.

    (이 당시에 인디아에서 침례하러 왔다고요?
    아직 복음이 형성되지도 않았고 더구나 인디아는 복음이 전달되지도 않은 때인데요, 

    왕족이 시골벽촌 나사렛까지는 또 왜 왔을까요? 

    작가수준이나 인용하는 사람 수준이나...)

    라반나의 권유에 마음이 끌린 예수는 부모에게서 은밀히 나와 상인들을 따라 인디아의 신드지방으로 오게 됩니다.

    (13세살에 그냥 권유에 따라 인디아까지 갔군요)

    그후 10년 동안 인디아와 네팔, 티베트에서 팔리어(語)와 산스크리트어를 익히고, 열심히 종교와 각종 학문을 공부하는데 처음에는 브라만교(힌두교의 뿌리)에 속하였으나 나중에는 붓다(불타=부처) 샤키야무니(석가모니=고카마 싯다르타)의 교리에 눈을 뜨게 되고 그의 평등사상을 받아들여 불교에 귀의하고 승려가 되어 '이사(Issa)'라는 법명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24세 때 페르시아를 경유하여 귀국하던 중 자신이 태어날 때 찾아온 조로아스터교 사제 '홀', '룬', '메루'의 3인의 동방박사와 재회합니다.

    (와, 이런 시공을 초월하는 엄청난 스토리는 오늘처럼 교통이 발달한 것도 아니고, 소설이나 가능한 얘기지요)

    집에 돌아온 예수는 오래지 않아 다시 아테네로 건너가 '아폴로'라고 하는 성자와 대화를 나누며 소크라테스를 근원으로 하는 그리시아의 정신세계에 깊은 관심을 갖기도 합니다.

    (ㅋ 자 소크라테스 등장합니다)

    25세가 된 예수는 이집트로 건너가 형제단이라는 성자들의 모임에 입회해 활동하며 최고의 칭호인 크리스토스(그리스도=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법명을 수여 받게 됩니다.

    (무슬림 형제단이 생각나네요, 무슬림은 서기 600년 이후에나 나왔죠, ㅋㅋ, 그리고 법명이라니...ㅠㅠ)

    그리고 30세가 된 예수는 비로소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신의 복음을 전파하기에 이릅니다.

    (음 딱 30세군요, 소설이 다 이렇답니다. 앞뒤가 딱딱 맞거든요, 진실이나 증명은 필요로 하지 않아 좋지요, 왜? 소설이니까, 흥미를 돋구어 책만 잘 팔리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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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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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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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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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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