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와...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7835

      신천지 여자한테 낚여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 그리고 자기도 줌강의 듣기 힘들었는데 이걸 포기하면 이 여자도 포기하는거라 참고 끝까지 듣다보니 신천지가 진리라는걸 알게됐데 너도 그렇게 될거래 결혼각 못잡던 애가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니 본인한텐 그게 기적이었나봄 ㅋ 음... 부부 둘이서 신천지 믿고 ...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7825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근데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잖아?
      7817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교회다니는 참한 여자 만나고 싶다

      내여친 성욕이 너무 많고 밝혀서 힘드네 체력적으로..

    • 오늘 첨으로 남을 위해 기도해봄

      남을 위해 기도 해야지! 이런게 아니라 기도하다가 갑자기 그 친구 생각이 났는데 평소 나한테 보낸 호의가 고마웠어서 나도모르게 그를 위해 기도했음 또 평소에 가진 악한 생각을 떨쳐내고 실제 행동으로 옮겼더니 상호배려를 겪어서 그 순간 너무 좋았음 어릴때 순수를 느낀 기분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점점 바껴나...

    • 귀신 장사꾼을 향한 호들갑

      요즘 모든 매체가 도배하는 주제는 교황 방문과 그의 움직임이다.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교황은 무엇인가? 교황,목사, 무당등 신을 앞장 세우는 모든 직업은 유사이래 신의 존재를 단한번도 증명하지 못하고, 허상을 상품으로 혹세무민하는 사기꾼 이상도 이하도 아닌 확실한 사기꾼에 불과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들 이렇...

    게시글
    1 사회복지사
    2,165
    2 eheth
    82
    3 프람
    79
    4 dd
    67
    5 ksnlgn
    68
    6 깨달은자
    68
    7 빤스목사
    70
    8 카카필즈
    69
    9 FaithHarmony
    68
    10 너무싫다
    67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경험담 ()
    • 지금은 아무나 기도하죠? 과거엔 달랐습니다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 익명3bc6c4c
      • 2025.05.10 - 14:04 2025.05.10 - 14:03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님과의 대담을 통해 주기도문의 의미를 깊이 해부하고 재조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치 레고 블록처럼 주기도문의 각 음가 단위까지 분석하며 그 속에 담긴 풍부한 의미를 탐구합니다.

     

    예수가 주기도문을 제자들과 나눈 이유 _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24-12 screenshot.png.jpg

    지금은 아무나 기도하죠_ 과거엔 달랐습니다 _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21-19 screenshot.png.jpg

     

     

    주기도문은 예수가 가르친 기도이며, 그 기도를 가르치게 된 배경에 대해 두 가지 추측이 제시됩니다. 첫째는 당시 제자들이 기도를 엉망으로 했거나, 둘째는 기도를 아예 안 했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주기도문을 전하는 상황에 대한 신학자들의 해석 차이도 언급됩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이 잘못된 기도의 행태들을 비판하며 올바른 기도를 가르친 맥락에 초점을 맞추고, 누가는 공동체의 경계를 세우는 기도의 강조점을 가진다고 봅니다. 강조점은 다르지만, 올바른 기도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다른 기도를 잘못하는 사람들과 구분되는 공동체가 될 것이므로 서로 연결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의 경건의 행위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자선, 기도, 금식.

     

    • 자선은 하나님이 만물을 돌보는 사랑의 마음을 닮으려는 노력으로, 받은 것에 감사하여 다른 사람과 나누는 행위입니다.
    • 금식은 신의 뜻 외의 잡스러운 것으로 가득한 마음을 신의 거룩함으로 비우려는 노력으로, 삶에서 '뺄셈'을 통해 쓸만한 그릇을 만드는 차원입니다. 노자의 "쓸모 있는 것은 빈 곳이다"라는 말과 연결하여 빈 곳이 있어야 컵이 쓸모 있듯이 자신을 비워야 다른 것이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 기도에 대해 예수님은 두 가지 행태를 비판하셨습니다:
      • 자랑하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하는 기도: 자선이나 금식을 할 때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처럼, 기도할 때도 멋지게 보이려 사람들 앞에서 하는 태도를 비판하셨습니다.
      • 대신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하게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기도의 초점을 자신의 내면으로 옮기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강조하신 것은 내면의 종교입니다. 사람들 눈을 의식하는 명예와 수치의 가치 대신, 자신의 내면과 가장 깊은 곳에서 마주하는 시간을 신과 함께 가지는 것이 기도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자신조차 마주하기 싫은 부끄러운 내면을 신과 더불어 마주하며 탐구하는 가치이며, 종교, 철학, 문학이 인류 사회에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고백할 때는 남들이 용서해 줄 만한 '6위 정도 되는 잘못'을 고백할 가능성이 높지만, 혼자 있을 때는 진짜 잘못을 고백하게 된다는 예시를 통해 이를 설명합니다.

     

    주기도문의 각 구절에 대한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는 친근하지만 '하늘에 계신'은 초월성을 나타냅니다. 이는 신앙의 대상이 친근함과 동시에 함부로 할 수 없는 분임을 의미합니다. 고대 세계의 기도는 신을 부르고, 놀아주고, 거래하고, 속이는 조작적, 거래적 성격이 있었지만, 주기도문의 첫 구절은 신적인 존재를 특정한 말의 힘으로 얽어매려는 대상이 아님을 말합니다.
    2.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졌다는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모욕적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사용하거나, 심지어 신성한 납세 의무와 같이 동원하기 힘든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이용함으로써 하나님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봅니다. 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제국과의 전쟁에서 땅에 떨어졌으며, 하나님이 세상 창조, 이스라엘 백성 선택 등의 기획에서 실패한 것처럼 보임으로써 더럽혀진 이름을 하나님 스스로 거룩하게 해달라는 청원입니다. 이는 흩어진 디아스포라, 예수의 이름으로 새롭게 인류 대표자가 된 우리들을 회복시켜 신의 뜻을 구현하고 살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승리에 우리가 동참하게 해달라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3. 나라가 임하옵시며: '나라'는 통치입니다. 신이 직접 통치하시기를 바라는 청원이지만, 이는 단순히 죽어서 천당 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의 십계명, 신약 성경의 주기도문, 교회사의 콘스탄티노플 신조와 같이 기독교 재건에 필수적인 가치로 비유하며 주기도문이 말하는 하나님의 통치가 '여기'(땅)에 오기를 바라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예수 믿는 제자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구현하는 대표자로서 신의 통치에 참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4.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뜻'은 하나님의 구원 의지를 말합니다. 육체적, 사회적, 개인적 고통 등 역사적, 실존적 질고에서 우리를 건져내 달라는 청원이며, 이는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므로 신의 전능성과 인간의 무력함에 대한 절절함을 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이름의 거룩함, 통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세 가지 청원의 마무리입니다.
    5.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일반적으로는 가난한 사람들이 먹을 빵을 달라는 현실적인 요청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언어는 평범한 언어에 종교적 깊이를 더하므로, 이는 단순히 밥 달라는 것을 넘어섭니다. '에피 우시 오스'라는 단어는 다른 곳에서 발견되지 않는 독특한 단어로, '절실히 필요한 오늘 것'을 의미한다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 운동의 제자들이 돈이나 여벌 옷 없이 돌아다니며 하늘나라 운동을 확장하고 지역의 동조자들과 연대하여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는 맥락에서 해석됩니다. 제자들은 돌아다니면서 하루치 밥을 통해 연대를 확인하고 서로 지지해 주는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이는 이집트 탈출 후 광야에서 매일 하루치만 공급받았던 만나를 떠올리게도 합니다. 따라서 이는 재산을 쌓는 대신 매일 필요한 것만 구하고 나머지는 나누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신의 통치와 정의를 믿고 나선 사람들이 상호 연대와 부조 시스템을 통해 의식주가 채워지는 기적을 체험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6.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죄는 헬라어로 '하마르티아'이지만, 마태복음에서는 '오펠 레마'라는 단어가 사용되며 그 첫 번째 뜻은 **'빚'**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죄라는 말이 쓰이지만 마태복음은 빚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빚'은 고대 사회에서 민란이 일어났을 때 빚 문서를 태울 정도로 절실하고 명확한 개념이며, 빚을 갚지 못하면 노예가 되거나 가족을 팔아야 할 정도로 무섭습니다. 죄는 구체적이지 않고 애매할 수 있지만, 빚은 날짜가 다가오면 절절매는 것처럼, '빚'이라는 말을 통해 죄의 무서움을 알리는 동시에 일상의 언어에 종교적 의미를 실은 것입니다. 주기도문은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사람의 빚을 탕감해 주었듯이 하나님 우리의 빚도 탕감해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는 유대인의 욤 키푸르(대속죄일) 전통과 연결됩니다. 욤 키푸르 전에는 서로 용서하고 빚을 탕감해 주는 행위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이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며 삶의 가능성을 확보해 주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서로 상처주고 경쟁심을 느끼기 쉬운 공동체에서 이러한 용서의 공간이 마련되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종교 내에서 용서의 덕목을 강하게 가르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7.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일반적으로는 시련이나 유혹에 들지 않게 해달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험'으로 번역된 헬라어 '페이라조'는 **테스트와 템테이션(유혹)**의 두 가지 뜻을 동시에 가집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 테스트를 의미하며, 특히 예수 운동의 제자들이 로마 지배 체제나 유대 지도자들에게 반하는 활동을 하며 겪는 박해와 어려움, 즉 악한 세력이나 사람들로부터 오는 시련의 때에 견디지 못하는 시험을 받지 않게 해달라는 절절한 탄원으로 해석됩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이지만, 이들이 예수 운동에 참여하며 네트워크를 만들고 예수를 왕으로 고백했기 때문에 겪는 시련들입니다. 회당에서 축출 당하는 것과 같이 멤버십 박탈은 큰 어려움이었으며, 이러한 악한 사람들과 시련으로부터 구해달라는 청원입니다.

     

    주기도문은 절박한 청원만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기도문 뒤에 붙는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라는 대게(For)로 시작하는 송영은 원래 오래된 사본에는 없다가 후대에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청원만 하는 것이 미안하거나, 성찬 의식 후에 주기도문을 암송하고 하늘의 은혜를 입었으니 감사와 찬양을 불러야 한다는 생각에서 추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주기도문은 단순히 개인적인 구원을 비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해지고 통치가 임하며 뜻이 이루어지는 데 참여하겠다는 의지, 공동체 안에서 상호 연대하고 나누며 지지하는 삶, 그리고 서로 용서하고 악한 시련으로부터 구원받기를 간구하는 공동체적이고 실천적인 기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에서는 내면의 성찰과 옹글고 단단한 내면을 가진 교양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전문가나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내면이며, 종교, 문학, 철학은 이러한 성찰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기독교인이 되는 것보다 기독교적 정신, 즉 중요한 가치들을 공유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학에서 기독교적 정신을 가진 지성인을 키워내는 것이 목적임을 밝힙니다. 이는 주기도문이 강조하는 내면으로의 초점 이동과 연결되는 통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k5hSnKBaZU

     

     

    Attached file
    예수가 주기도문을 제자들과 나눈 이유 _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24-12 screenshot.png.jpg 96.5KB 7지금은 아무나 기도하죠_ 과거엔 달랐습니다 _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21-19 screenshot.png.jpg 148.0KB 8maxresdefault.jpg 164.9KB 11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이제, 종교를 그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하지 않을까요?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705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412)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날짜 검색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199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12 자유글
    조곤조곤TV 시사대담 제1회 - "극우주의와 기독교" 1부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N
    미역국먹다깨달음 10시간 전 106 0
    4411 자유글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2
    냥냥펀치2000 2025.10.03 572 6
    4410 자유글
    박정희 시리즈 4 2
    개독 2025.10.03 565 0
    4409 자유글
    한국 우파가 '봉준호'와 '한강'을 인정 못하는 진짜 이유 2
    아멘하면현금나옴? 2025.10.03 557 0
    4408 자유글
    [주간 처치독] 2025 교단 총회 결산(1/2) - 여자는 목사하지 마라 2025.10.03 1
    아멘하면현금나옴? 2025.10.03 575 0
    4407 자유글
    "내 밑으로 다 집합!" 트럼프와 국방장관, 장군들에게 무슨 얘기?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2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10.03 621 0
    4406 자유글
    "휴대전화 두고 흡연장에서…"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세종청사서 투신
    냥냥펀치2000 2025.10.03 609 0
    4405 자유글
    철학자가 해설하는 가장 좋았던 국무회의. 서민들 괴롭히는 검찰 기소 #국가괴롭힘 #검찰기소 #이재명대통령 #국무회의생중계 #철학박구용 #겸손은힘들다 #온뉴스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10.03 586 0
    4404 자유글
    대가리 꽃밭 망상증 정신병자들은 교회를 다닌다.
    개독냄새 2025.10.03 647 0
    4403 자유글
    교회가지마...정신병걸려 1
    뚜루뚜루 2025.10.01 1102 0
    4402 자유글
    특별법 제정부터 길거리 포교 금지까지? 해외의 종교 범죄 대응법 탈탈 털어봄 2
    냥냥펀치2000 2025.10.01 1162 0
    4401 자유글
    사실 교회 안에서 겉보기에는 정통(正統)인데, 실제로 따지고 보면 이단 신앙인 패턴을 알아보자
    개독냄새 2025.09.30 1413 0
    4400 자유글
    천국 미끼 노동착취: 교회판 가스라이팅 알바 시스템
    교회쟁이사절 2025.09.24 2950 0
    4399 자유글
    천국을 미끼로 한 교회신도 노동 착취 시스템
    개독냄새 2025.09.24 2899 0
    4398 자유글
    오래 다닐수록 더 개독이 되는 이유 1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9.24 2978 0
    4397 자유글
    [주간 처치독] 인구 소멸 위험 지역서 살아가는 교회들 2025.06.13
    퍼킹예수 2025.09.22 3350 0
    4396 자유글
    예장합동 "목사는 남성만, 여성은 강도사까지만
    목사탈세 2025.09.22 3422 13
    4395 자유글
    정통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단.사이비로 찍히지 않는 방법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9.22 3325 0
    4394 컬럼
    이제, 종교를 그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하지 않을까요?
    퍼킹예수 2025.09.20 3681 0
    4393 자유글
    근본을 제시하는 것은 옳지만, 근본주의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목사탈세 2025.09.19 3922 0
    • 1 2 3 4 5 6 7 8 9 10 .. 221
    • / 221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10.03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10.03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N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기독교 갤러리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