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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친구 신천지에 빠진 이유가 여자때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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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여자한테 낚여서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더라 그리고 자기도 줌강의 듣기 힘들었는데 이걸 포기하면 이 여자도 포기하는거라 참고 끝까지 듣다보니 신천지가 진리라는걸 알게됐데 너도 그렇게 될거래 결혼각 못잡던 애가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가니 본인한텐 그게 기적이었나봄 ㅋ 음... 부부 둘이서 신천지 믿고 ...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7825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근데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잖아?
      7817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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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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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께서 재가자들에게 설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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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들이 지금 좀 답답하긴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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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없이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한 사실

      • 익명
      • 2025.04.28 - 12:20

    어머, 언니들! 제가 요즘 혼자 사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또 신기하게 저에게 딱 맞는 영상을 추천해 준 거 있죠? 칼 융 할아버지의 심리학으로 남자 없이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상이었는데, 듣다 보니 뭔가 띵- 하고 머리를 맞은 듯한 느낌도 들고, 제 마음속 이야기를 누가 대신해 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언니들이랑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영상에서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이 옳은지 속삭인다 여성은 혼자가 되어서는 안 되고 남성이 있을 때 완전해진다"**라고 시작하는데, 진짜 딱 제 이야기인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은연중에 '여자는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는 게 당연한 거야', '혼자 살면 뭔가 부족한 사람처럼 보이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들을 계속 주입받았던 것 같아요. 마치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남성의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거의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그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살아온 거죠.

     

    근데 융 할아버지가 **"집단 무의식이라는 개념은 그러한 기대가 개인의 자유 의지를 훨씬 넘어서 작용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으니까, 아, 이게 단순히 내 개인적인 불안감이나 고민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무의식적인 압력 때문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혼자 살기로 선택하는 게 단순히 결혼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혁명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마치 외부 세계의 기대에 반하여 내면 세계의 부름에 응하는 것 같다는 느낌? 왠지 모르게 표준을 넘어서는 것, 해방되는 것뿐만 아니라 통합되는 것이라는 말이 저에게 큰 용기를 주는 것 같았어요.

     

    혼자 살다 보면 가끔 외로울 때도 있잖아요. 근데 영상에서는 **"외로움은 공허함이 아니라 개별화 과정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진정한 외로움은 주변에 누군가가 없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자신의 내면 세계의 목소리를 듣는데 필요한 침묵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했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야말로 더 이상 외부 세계의 기대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할 필요 없이 오롯이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물론 혼자 살다 보면 가치 있는 대우를 받지 못할까 봐, 사랑받지 못할까 봐, 버림받을까 봐 두려울 때도 많죠. 영상에서는 이런 두려움의 중심으로 걸어 들어가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직은 좀 무섭기도 해요. 그래도 약점처럼 보이는 외로움이 힘, 저항력, 깊이로 진화한다는 말을 믿고 조금씩 용기를 내보려고요.

     

    **"혼자 사는 것은 여성에게 이러한 통합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라는 말도 기억에 남아요. 더 이상 단순히 사랑스러운 사람이거나 어울리는 사람일 필요 없이 필요할 때 경계를 정하고 거절할 수 있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 뭔가 멋지지 않아요?

     

    그리고 **"자신만의 신성한 공간을 만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뿐만 아니라 영적인 환경, 정신적 질서, 감정적 중심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 저도 저만의 공간에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공간은 여성의 존재에만 봉사하고 여성의 요구에 귀기울이고 여성의 침묵을 지켜주는 구조라고 하니,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가끔 주변에서 혼자 사는 여자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영상에서는 그런 것들이 사회의 무의식 속에 억압하는 많은 감정, 두려움, 편견을 불러일으키는 투사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외로운 여자는 실제로 사회의 투사 화면으로 변하게 된다는 말이 씁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했어요. **"내가 정말 이런 걸까 아니면 그냥 그들이 나에게 부여한 의미일 뿐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좀 더 단단해져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결론적으로 외로움은 의무나 결핍이 아니라 내면의 선택이며 심지어 영적 깨달음의 신호일 수도 있다는 말이 가장 큰 울림을 줬어요. 자신의 진정한 본성은 외로움을 느낄 때에만 드러난다는 말처럼,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내면의 만족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언니들은 이 영상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비슷한 감정이나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https://youtu.be/hQLkXfiwq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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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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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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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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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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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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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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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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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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