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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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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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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신화와 소설로 얼룩진 개독교 실체

      • 익명90938
      • 2025.01.24 - 07:25


    각종 신화와 소설로 얼룩진 개독교 실체
    (((livekmin)))

     

    다른 질문자의 질문을 토대로 글을 올립니다.

    창세기 1장의 내용을 A.D.300년 이후의 교리인 '삼위일체'로 설명하는 분이 있는데..

    스스로에게 쪽팔리지 않나요?

     

    1. 창세기 1장의 '우리'의 뜻에 대해..

     '우리'란 말그대로 복수의 형태죠.

    고대의 신관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성부,성자,성령이라고 또 구라치고있죠.

     

    '우리' 란 '엘로힘'을 말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장엄복수'라고 하는데, 웃기지 말라고해요.

    한마디로 '신들'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초창기 농사짓는 농사의 신  야훼신(엘로힘(Elohim), 엘로힘, 야훼...등의 신명칭은
         모두 중동 주변 고대 강대국 신들, 왕들의 이름에서 따왔다.) 의 모습.

         니느웨 사르곤 2세(720 BC)가 히브리인 인물을 요직에 등용해 쓰면서
        그들의 신도 그리게 한 것으로 보인다. 
        바빌로니아의 마르둑 신과 상당히 유사하다.
        사르곤 2세 궁전( Sargon 2nd at Khorsabad, Ninevah)에서 발견되었다..
        영국 대영박물관 소장(British Museum)

     

     

     

     엘로힘=신들

     

     

    고대 중동엔 다신관이 주류였어요.

    가나안의 토착신 '엘'신을 비롯해서

    지금 기독교의 사탄의 대명사인 '바알'신,

    그 외에도 지역마다 신들이 존재했죠.

    예나 지금이나..

     

    이 '엘'신은 고대 전승에 따르면 천지를 창조한 최고의 신인데

    '야훼'라는 신에게 이스라엘을 지분으로 할당해준 신이기도하죠.

    아브라함이 만난 신은 다름아닌 '야훼'신 이었고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엘'신의 제사장인 멜기세덱과 만나면서

    그에게 예물을 받칩니다.

    십일조의 시초가 되죠.

     

    이 사건은 '엘'신과 '야훼'신의 융화와 합병을 의미하는데,

    이후로 유대인이 중동에서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점차 '야훼'신이 '엘'신의 지위를 갉아먹다가

    결국 모세에 이르러 '야훼'신이 창조의 신으로 격상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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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팔레스타인의 최고신 엘신이 다른 신들에게 지분을 할당하고 있다.

        아브람이 섬기던 신도 저 최고창조신 엘신으로 부터 부족과 땅의 지분을 할당받았다.

        히브리인들이 차츰 이집트의 태양신 야훼를 엘신과 접목시키면서 창조신으로 격상해 나간다. 

    한마디로 기독교는 신화와 전승에 기반을 둔 하나의 신화일 뿐,

    실제 신들에게 일어날수 있을법한 일들이 아니란거죠.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전쟁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야훼가 엘신을 잡아먹는 일이 생기겠습니까.

     

     

     

    2. 안식일에 대해..

    어떤 좀비들이 안식일이 폐지됐다고 그럽니까?

    지금 일요일을 지키는게 안식일의 흔적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지금의 일요일은 이집트의 태양신을 기념하는 날이었죠.

    말 그대로 SUN DAY.

     

    ††††††††††††††††††††††††††††††††††††††††††††††††††††††

    ☞안식일,홍수설화등의 기원은 아래 영문 링크를 참조하세요.

     분명하게 밝혀놓은 논문입니다. 

     클릭하십요!

     http://www.bibleorigins.net/sabbathorigins.html

    EX)

    The historical background to the search for the pre-biblical origins of the Sabbath

    (Hebrew Shabbat):

    안식일 개념의 유대교 이전의 기원

     

    Prior to 1872 many scholars accepted without question the Sabbath's origins as presented in the Hebrew Bible.

    1872년 전만 하더라도 학자들은 안식일의 기원이 무조건 구약인 줄만 알았다.

     

    Things changed after 1872.

    1872년 확 바뀌었다.

     

    Why?

    왜?

     In that year a British scholar called George Smith,

    who worked for the British Museum in London discovered a Mesopotamian account of a great flood that

    destroyed the world while reading cuneiform tablets excavated from the Assyrian Kings' Palace Library

    at Nineveh the capital of ancient Assyria

    (destroyed in 612 B.C. by Medes and Babylonians).

    대영박물관 고대문서 담당관 죠지 스미스가 고대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붸의 왕 도서관에서

    설형문자로 된 토판을 발굴 해독하면서다.

     

    This account noted that.............................생략

    †††††††††††††††††††††††††††††††††††††††††††††††††††††††

     

    이 미트라교가 로마의 국교였는데 콘스탄티누스황제도 미트라교의 제사장직을 겸하고있었습니다.

    당시 로마에서 유대인의 문제가 불거질때,

    국가를 안정시키는 하나의 매개체로 콘스탄틴이 선택한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미트라교가 혼란스런 황제독살의 두려움과 절대황권에 취약한 한가지는 바로 유일신 개념이 약하다는 것이었다.

     로마 황제는 바로 이점을 보완하고자 유대인들의 유일신 개념인 기독교의 장점을 미트라에 섞어

     국교화 할 방법외엔 길이 없었다.

     기독교의 국교선포는 없었다.

     단지 미트라교에 유대인 유일신 사상을 혼합한 새 종교의 국교화 선포가 정확하다.) 

     

    콘스탄틴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던 당시의 기독교(카톨릭)에 미트라교의 일요일을 집어넣어

    이것저것 섞어버렸고, 그 결과 카톨릭의 많은 부분이 미트라교의 그것과 혼합되면서

    결국 기독교(카톨릭)를 국교로 선포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게됐죠.

     

    중요한건..

    카톨릭의 각종 세례명은 원래 미트라교의 세례명이었다는 거,

    토요일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뀐것 또한 미트라의 주일때문이었다는 거..

    (미트라를 주님이라고 불렀음)

     

    그래서 여러분이 믿고있는 기독교는 말도안되는 짬뽕교라는겁니다.

    여러분이 일요일에 찬양하는 그 신은 야훼가 아니라 미트라신이랍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모르고 무조건 믿고있으니

    제 눈에 여러분이 좀비로밖에 더 보이겠습니까?

     

     

     

     

    3. 십자가 사상에 대해..

    기독교인의 생명줄인 십자가는 원래 기독교의 것이 아닙니다.

    로마의 콘스탄틴의 동전에 보면 앞면엔 황제의 초상이,

    뒷면엔 누군가가 십자가형을 당하는 조각상이 새겨있는게 보입니다.

    그 조각상이 예수라고 착각들 하는데,

    이 역시 좀비의 특성입니다.

     

    그 십자가는 미트라의 상징입니다.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한 콘스탄티누스황제가 미트라교를 믿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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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로마의 동전들...

        전면에는 황제의 초상이...

       뒷면에는 분명히 미트라의 십자가가 양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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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라의 상징 십자가.

       가로 길이는 약 4cm정도 된다.

     

    십자가는 원래 고대로부터 다산을 상징하는 기호로써 예수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밝혀둡니다.

    히브리,헬라어 바이블 원문엔 예수가 나무기둥에 매달려 죽었다고 돼있지

    어느곳에도 십자가에 매달렸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편집과정에서 십자가로 바뀌었음)

     

    그런 십자가를 목에 걸건, 귀에 걸건, 교회에 세워놓건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자기들이 뭘 믿고 따르는지도 모르면서 우상이니 아니니 싸우는거,

    제 눈엔 하나의 코메디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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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로마인들이 목에 걸고 다니던 미트라의 상징 십자가 목걸이들....

     

     

     

    자, 여러분. 최면에 깊게 빠지고 세뇌를 깊게 당했다는거 압니다.

    기독교를 버리는건 목숨을 버리는것과 같겠죠..

    그러나 한순간 깨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그 후엔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이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느끼게 됩니다.

     

    교회와 예수에게 향한 사랑을 세상에 돌릴수만 있다면

    그 인생에 더 큰 복이 있을것입니다.

    Attach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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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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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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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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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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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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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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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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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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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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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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