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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의 대부업체 고리대금 이자사업 (다단계사업 포함) 을 해도 되는 칼뱅적인 이유

      • 익명b5e27
      • 2025.01.17 - 14:52 2025.01.17 - 14:51

    개신교의 정신은 상업적인 돈에 있다

    그들은 왜 다단계를 하며 대부업체를 차려 이자를 받을까?  그건 이자와 다단계가 경제적으로 합리적이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자본주의 시장이 세계 경제의 바탕이 된다는 생각은 유럽에서 시작하여 미국으로 퍼져나갔다. 현재 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는 달러이고 이것을 움직이는것은 미국이다.

     

    미국은 철저히 자본주의 국가다. 그리고 기독교의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라고 말하고 있다.

    대부업체를 차려서 서민들의 이자를 빼먹는것.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개신교의 정신이자 뿌리이다.

     

    중세 시대의 기독교에서는 이자를 받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이는 주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 지켜졌으며, 특히 이자를 받는 행위를 "이자받기" 혹은 **"고리대금"**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자 금지의 배경과 그 이후 개신교로의 변화 과정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중세 시대의 기독교와 이자 금지

    • 고리대금 금지: 중세의 가톨릭 교회는 이자를 받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당시 교회는 성경, 특히 구약의 레위기와 신명기 구절을 근거로 이자를 받는 것을 불법으로 보았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형제에게 이자를 받지 말고(레위기 25:36-37), 이자를 받지 말라는 규정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 교회의 이유: 중세 가톨릭 교회에서는 돈을 이윤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보기보다는 필요한 생필품의 유통 수단으로 봤습니다. 따라서 고리대금을 받는 행위는 경제적 착취로 여겨졌고, 이자에 대한 금지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2. 이자에 대한 금지가 완화된 이유

    개신교의 출현과 종교 개혁(16세기) 이후, 이자에 대한 관점이 변하게 됩니다.

    • 종교개혁과 이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와 장 칼뱅(John Calvin) 등의 개신교 종교 지도자들은 이자에 대해 조금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루터는 고리대금을 도덕적으로 비판했지만, 일부 이자가 경제적으로 합리적이고 필요한 경우에는 수용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이나 거래의 일환으로서 이자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 칼뱅은 더욱 실용적인 입장을 취했으며, 합리적인 이자는 상업 거래에서 필수적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이자율에 대한 제한을 두었지만, 이자를 절대적으로 금지하는 것보다는 경제적 필요에 따라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3. 이자 금지 완화와 개신교 경제 사상

    • 상업 경제: 개신교가 발전하면서, 특히 상업적 거래와 자본주의의 발달과 맞물려 이자에 대한 관점이 변화했습니다. 경제적 필요와 상업적 거래에서 이자 받기가 필수적인 상황이 많아졌습니다. 이자 금지는 많은 경제적 활동을 제약하게 되므로, 특히 상인들 사이에서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유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 칼뱅주의와 자본주의: 칼뱅주의는 경제 활동에서 윤리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도, 이자와 같은 경제적 원리를 경제 발전의 일부로 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자본주의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실제로 유럽에서 개신교 지역에서는 상업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이자 금지가 완화되었으며, 그로 인해 근대 자본주의가 발전하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4. 이자에 대한 현대 개신교의 입장

    오늘날 개신교는 이자에 대한 금지를 완전히 철폐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종교적이고 윤리적인 기준에 따라 고금리나 과도한 이자는 여전히 문제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경제 활동과 거래에서 이자는 필수적이고, 현대 사회에서 자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집니다.

     

    5. 고금리 대출과 윤리적 논의

    현대의 고금리 대부업체, 특히 불법적인 고금리 대출은 여전히 윤리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많은 개신교 지도자들은 고금리 대출이 사람들을 착취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킨다는 점에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결론

    중세 기독교에서는 고리대금을 엄격히 금지했으나, 개신교의 출현과 종교 개혁 이후 이자에 대한 입장이 점차 완화되었습니다. 특히 경제적 필요에 따른 이자는 허용되었고, 이자율에 대한 규제는 상업적 필요와 자본주의 경제의 발전을 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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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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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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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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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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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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