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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청년부 깐다
교회 다니면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청년부들 깐다.
어떤 점에서는 자칭 ㅄ 이라고 하는 그냥 니들이 더 낫기도 함.
교회 청년부 한 년 놈도 빼놓지 않고 다 찌질이 진상이다.
여자고 남자고 못 생겼고, 못났다.
개성 강하게 생긴 것들도 많음.
단 한 년놈도 빼놓지 않고 하자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열폭 존나 심하다.
조금만 누가 자기보다 나은 거 같으면 쪽줄려고 하고 모함하기도 하고 별에 별 지랄지랄을 떤다.
교회 내 정치도 그냥 부모님이 그 교회 다니는 것들이 파워 잡는데,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힘주고 다니는 꼴이 갖잖다.
그리고 위아래가 없어서 싸가지가 다 존나 없는 데 기본 패시브 스킬이다. 싸가지 없는 거.
나이 어린 것들은 존나 다 건방지고,
나이 나보다 많은 것들은 다 존나 갖잖다.
인간대 인간적인 매력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욕은 안할지 몰라도 지들이 찌질하고 진상이라 기를 못펴는 것에 불과하다.
사회적인 대인관계 스킬도 없고, 기본적인 대인관계의 필요한 것들이 결핍된 것들이다.
그래서 남한테 상처 존나 잘 주고, 투박하고 성격 이상한 것들이 많다.
교리가 감싸주고 포용하라는 것이라서
다 그런 것들만 모여서 봐도 고쳐주지도 않고 갈수록 성격이 이상해진다.
그러다보니 결혼 못한 것들이 사방에 널렸는 데,
여자는 땅딸보에 얼굴 씹창, 성격은 불안정하고 히스테리 쩔고, 남자는 능력없고 열폭 쩔고 사회성도 없다.
그야말로 수용소 급이다.
기껏 전도하면 뭘 해 그런 꼴을 보고 기겁해서 도망가지 않고 배기겠냐.
교회에서 교리도 어중간 해.
예수말대로 사는 것들이 하나도 없다.
다 돈 많이 벌려고 하고, 좋은 데 결혼하려고 하고, 좋은 데 취직 가려하고, 좋은 학교 가려 하고,
기도도 다 그 딴거나 한다.
가치관도 다 세상적이고,
예수 정면으로 반박하며 사는 것들이 독실한 척 다 더럽다.
양의 탈을 쓴 사탄들 뿐이다.
신앙도 믿는다고 보여주기용에 불과하다.
또 아무도 예수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를 원하지도 않고,
도리어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하면 공격의 대상이 된다.
예수가 그냥 지들 죄 사해주고 천국 보내준다고 교회에서 그렇게 말해주니까 그냥 좋단다.
그냥 예수가 호구라서 세상 삶을 사는 지들한테 기냥 퍼주기만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실상은 절대 그렇지 않고 다 지옥갈 썅년 놈들 뿐이다.
내가 생각하는 데 교회가 도리어 예수를 감추고 가리우고 예수를 욕되게 하고
예수를 못박은 자들이 교회라고 생각한다.
깨닫는 것들도 없고, 다 하나같이 모자라다.
찌질이 진상이라 교회에서 그래도 그럴듯해 보이려고, 남한테 보이려고,
찬양대다 선생이다 뭐다 하는 데 다 무슨 거지 군집한 꼴 보다 안좋게 보인다.
예수가 선생은 하나 뿐이니 선생이라 불림받지 말라는 데도
돌림빵도 아니고 돌아가면서 다 선생한다.
청년부 선생, 영유아부 선생, 유치부 선생, 초등부 선생, 중고등부 선생,
어떤 것들은 직업이 아예 선생들이야.
존나 웃기지 않냐.
그딴 것들이 예수 찬송 부르고 찬양 부르고 앉았다.
진짜 다 찢어 죽이고 싶다.
워낙에 왕따에 상태 불균형한 것들이라 그런 데에라도
소속 되어야 그래도 지들끼리는 상대 해준다 이거지.
청년부 간부진들도 다 쓰레기들 집합소다.
아무것도 아닌 그 딴 거한다고 어깨 힘주고 고개 들고 다니는 데 아주 그 꼴이 우습다.
남들 보이는 데서만 기도 하려고 하고,
지는 아무것도 안되면서 중보기도 하고 중보기도 부탁하고 아주 우습다.
나는 순수히 신앙만을 보고 교회를 다니는 데,
예수만 믿는다.
교회 교리도 안믿고, 목사도 안믿고, 교회도 안믿고, 성경도 안믿는다.
청년부 새끼들이 좋아하는 게 뭐냐면
예수는 이해도 못하니까.
그냥 명언 같이 잠언따위나 좋아한다.
깨닫고 믿고 거듭나고 천국 가는 데,
신학 배우고 설교하고 교회 다니는 게 무슨 상관이냐.
성경 달달 외워봐야 아무상관 없다.
다 지옥 갈 것들 뿐이다.
나는 예수와 같은 깨달음을 중요시한다.
그래서 홀로 조용한 기도가 필요한 것이고, 분별력이 필요한 것인 데,
교회 것들은 도리어 방해한다.
도리어 조용히 기도소리도 새어나가지 않게 기도해도 모자랄 판에,
교회 것들은 나대고 광고 하고 다니면서,
결혼하고, 세상 가치관 가지고 살고, 찬송하고, 십자가 세우고, 모여서 기도하고, 통성하고, 방언하고,
아주 지랄 나발을 떨어댄다.
창피하다.
만약에 내가 예수라면 나는 그들을 모른다고 할거다.
왜 교회에 청년들이 안 늘어나겠냐.
솔직히 쪽팔린 찌질이 진상 집단군에 누가 끼고 싶겠냐.
교회 청년부에 아주 질렸고, 역겹다.
더럽다.
p.s. 꼭 기독교 관련 글 쓰면 남 판단했다고 까던데 말야.
그 새끼들 다 기독교 종자거든.
찔리니까 남 판단하지 마라 씹선비질하는 것들임.
불이 뜨거운거 판단하지 말고 그냥 불속에 들어가 앉으란 말과 같아.
찌질한 걸 찌질하다 하고 예수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거역하고 사는 걸 거역한다고 하는 건데
그게 판단과 무슨상관이야.
예수와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역하는 자들을 판단하기도 이전에 이미 지옥행이지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
p.s. 예수 따른다는 놈이 그러냐고 또 다른 기독교 놈이 나대는 데,
예수가 자기 팔아 넘긴 유다 포용하든?
예수가 바리세인들, 자기 죽인 유대인들과 본디오빌라도를 천국 간다고하든?
예수가 어디 더러운 귀신들을 더럽다고 하지 않고, 그 더러운 귀신들을 포용하든?
예수가 어디 사탄 자식들 포용하라든?
어느 교회따위에서 들어먹은 헛소리 교리를 들이대냐.
나는 교회 청년부 사탄의 자식들을 형제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절대로 내 형제가 아니다.
사탄 자식들은 그냥 지옥갈 자식들이야.
그리고 교회 청년부에 소속된 것들은 형제가 아니라 그냥 사탄 자식들이지.
그들은 예수와 무관하고 나와도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