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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목사는 남성만, 여성은 강도사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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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전도사가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

      • 익명12aaa
      • 2025.01.11 - 11:53

    전도사로 활동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교회에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자 한국으로 도주해 사법당국이 한국에 송환 협조 요청을 하고 나섰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4일 “버크에 위치한 필그림 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했던 홍성우(37)씨를 여러 명을 성폭행한 사건의 용의자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피해자의 신고로 수사를 시작해 다수의 증인을 확보한 다음 10월에 영장을 발부받아 체포에 나섰으나 홍 씨는 이미 2019년 한국으로 출국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연방수사국(FBI)과 공조해 한국의 수사당국에 송환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수배가 내려진 홍씨는 지난 2015~2018년 필그림 교회에서 인턴 전도사로 활동하다 2018~2019년 청년부 담당 사역자로 채용돼 교회 음악학교에서 드럼을 가르쳤다. ‘샘 전도사’로 불리던 홍씨는 음악학교 학생을 상대로 교회 사무실에서 수차례 성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사당국은 3명 이외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제보를 당부했다.

     

     

    http://dc.koreatimes.com/article/20220206/1401100

    tag_img.jpg 교회 전도사가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 - 미주 한국일보 전도사로 활동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교회에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자 한국으로 도주해 사법당국이 한국에 송환 협조 요청을 하고 나섰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4일 “버크에 위치한 필그림 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했던 홍성우(37)씨를 여러 명을 성폭행한 사건의 용의자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경찰은 지난해 8월 피해자의 신고로 수사를 시작해 다수의 증인을 확보한 다음 10월에 영장을 발부받아 체포에 나섰으나 홍 씨는 이미 2019년 한국으로 출국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연방수사국(FBI)과 공조해 한국의 수사당국에 송환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수배가 내려진 홍씨는 지난 2015~2018년 필그림 교회에서 인턴 전도사로 활동하다 2018~2019년 청년부 담당 사역자로 채용돼 교회 음악학교에서 드럼을 가르쳤다. ‘샘 전도사’로 불리던 홍씨는 음악학교 학생을 상대로 교회 사무실에서 수차례 성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사당국은 3명 이외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제보를 당부했다. from DC.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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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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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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