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41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418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64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안내
      44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하지 못했던, 가족이나 친구에게조...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RANDOM

    • 평화의 왕으로 오는 적그리스도

      평화의 왕으로 오는 적그리스도 이스라엘과 아랍권의 분쟁은 거짓 평화를 가지고 나타날 적그리스의 출현의 조짐이다. 2000년간 전세계 흩어진 유대인이 한곳에 모여 국가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분쟁이 없기에 가짜 평화를 가지고 오는 적그리스도는 나타날수 없으므로 성경에 예언된 말씀이 이루어질수 없다. 또한 가짜가 먼...

    • [일반] 할머니가 곧 주님 곁으로 가실거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pZuW2CV0mXY 꿈인지 환시인지 정확히 할머니 말을 이해못했지만 예수님께서 친히 여기 사람들 너무 많으니 당신 손을 꼭 잡으라 하셨으니 이게 구원아닐까 희망을 가져봄

    • 종말의 때가 가까웠다는 말씀보고 궁금해본적 없냐?
      종말의 때가 가까웠다는 말씀보고 궁금해본적 없냐?

      옆에있는사람이 갑자기 올라가진 않고 눈 깜짝할 사이 내 재산만 사기꾼들에게로 홀로롤롤롤로로~ 2025년도에는 또 어떤걸로 교인들의 마음속에 두려움을 심어주고 돈을 갈취해갈까 ㅋㅋㅋㅋ 5:36 정신병이 너무 심각해지면 하는 환상

    추천
    1 사회복지사
    359
    2 복음팔아빌딩삼
    53
    3 FaithHarmony
    48
    4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40
    5 개독
    38
    6 깨달은자
    34
    7 퍼킹예수
    30
    8 eheth
    29
    9 목사님의탈세특강
    28
    10 카카필즈
    25
  • 💡올바른 기독교영상
    • 💡올바른 기독교영상 ()
    • 진보적이던 교회가 어쩌다 이렇게나 보수화됐을까

      • 익명d4dae
      • 2025.06.26 - 01:01 1481

     

     

    삼프로TV의 "더 릴리전" 특별 기획에서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님과 나눈 대화는 한국 개신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이 대화는 막연히 느끼던 교회의 변화를 데이터와 통계로 명확히 보여주며, 한국 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조명했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역할과 비전

     

    지용근 대표님은 본인이 목회자가 아닌 교회의 집사이며,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에서 오래 근무한 조사 전문가라고 소개했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019년에 "더 좋은 정보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모토로 시작되었는데, 특히 한국 사회 오피니언 리더층인 목회자들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교인들의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목회자들이 현실 판단을 정확히 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연구소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데이터에 대한 목회자들의 수요가 급증하여 연구소의 구독자 수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한국 개신교의 현재 트렌드와 당면 과제

     

    현재 한국 개신교는 여러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 급격한 고령화와 젊은 층의 이탈:
      • 교회 리더십의 대부분은 60대 이상으로, 이들이 교회 리더십의 70% 정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현재 한국 교회는 70세 이상 교인의 비율이 국민 전체의 두 배인 28%에 달하며, 60대 이상이 전체 교인의 절반 정도를 차지합니다.
      • 지난 10년간 20대 청년 교인 비율이 19%에서 9%로, 30대는 21%에서 11%로, 40대도 26%에서 14%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 이러한 고령화 지수는 한국 사회 전체의 2050년 고령화 지수와 유사하여, 교회가 25년을 앞당겨 초고령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교회는 점차 젊은 층이 유입되지 못하는 역피라미드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 보수화 경향:
      • 과거 진보적이었던 한국 기독교가 지금은 보수화되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 교회의 고령화와 리더십의 특징이 보수화의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교회 내 극우 성향의 비율은 14% 정도인데, 이들 중 60대 이상이 70%를 차지하며, 이들이 교회 리더십을 구성하고 있어 목소리가 큰 편입니다.
      • 목회자의 정치적 발언 허용 인식: 일반 기독교인의 60%, 목회자의 39%가 기독교인의 정치적 발언이나 집회 참석에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설교나 광고를 통해 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쳐 교회의 보수화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 젊은 세대의 이탈 가속화: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교회가 이념적으로 보수화되어 이념적인 발언을 하는 것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 교회 신뢰도의 하락:
      • 최근 정치적 사건 이후 기독교에 대한 일반 국민의 신뢰도가 더욱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44%가 신뢰하지 않게 됨)가 나왔습니다.
    • 교회 의존도 하락과 미디어의 영향:
      • 지난 10년간 교인들의 교회 예배나 목사님 설교에 대한 의존도와 만족도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대신 가족을 통한 신앙적 영향(모태 신앙)과 유튜브 등 미디어를 통한 영향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미디어의 신앙 성장 도움 비율이 1%에서 19%로 급증했습니다.
    • "가나안 성도"의 증가:
      • "가나안 성도"는 예수를 믿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기독교인을 일컫는 말로 ("안나가"를 거꾸로), 10년 전 10%였던 비율이 현재 27%까지 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면 10년 후에는 40%를 넘어설 수도 있어 목회자들의 위기감이 큽니다.
    • 교회 양극화 심화:
      • 대형 교회는 성장하고 작은 교회는 쇠퇴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합니다.
      • 전체 교회 중 50명 이하 교회가 55%를 차지하며 (10년 전 38%), 30명 이하의 초소형 교회는 지난 10년간 88% 증가했습니다.
      • 소형 교회 목회자들은 운영 어려움으로 인해 이중직을 갖거나, 친인척이나 노회, 대형 교회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소형 교회 교인들은 전도와 교회 성장에 대한 결핍, 그리고 자녀들의 신앙 교육 문제(교회 학교가 있는 50명 이하 교회는 20%에 불과) 때문에 힘들어하며, 결국 큰 교회로 수평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목회자들의 고민:
      • 목회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다음 세대(교회학교 학생들)의 부재이며, 이는 부모 세대의 교회 이탈로까지 이어집니다.
      • 코로나19 이후 전도를 포함한 교회 사역(헌금, 소그룹, 성경공부 등)의 활성도가 80% 밑으로 떨어졌고, 특히 새 신자 유입이 코로나 이전의 절반 수준(100명 -> 57명)으로 감소했습니다.
      •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은 개인적인 이유(힘들어서, 게을러서)가 많지만, 교회를 떠날 의향이 있는 청년들은 부모 때문에 못 떠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한국 교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안

     

    지용근 대표님은 한국 교회가 다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적인 요소를 제시했습니다.

     

    • 소그룹 활성화:
      • 코로나 이후 성장하는 교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소그룹(구역 모임, 셀 모임, 순 모임, 가정 교회 등)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 소그룹은 외로움 지수가 높은 한국 사회에서 깊이 있는 교제, 위로, 격려, 도전을 제공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 목사님들이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꼽는 유형의 교회 또한 소그룹이 활성화된 교회이며, 이는 단순히 프로그램이 아닌 목회 철학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됩니다.
      • 특히 초기 교회의 원형처럼 집에서 모이는 소그룹이 이상적이나, 현대 사회에서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 평신도 사역 활성화:
      • 교인들이 다양한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하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한 교회들이 잘 성장합니다.
    • 3040 세대 영입:
      • 교회의 허리 세대인 30대, 40대를 영입하고 사역을 활성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세대가 많으면 그들의 자녀 세대인 교회학교 학생들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 현재 교회 리더십(50대, 60대)에 중위 연령(46세)이 없는 상황에서, 40대라도 리더십에 들어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 젊은 목회자와 작은 교회의 혁신:
      • 40대, 50대 젊은 목회자가 있는 교회들이 잘 성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작은 교회들 간의 M&A(통합)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교회가 규모를 유지하고 새로운 동력을 얻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강성 목소리를 내어 사람들을 끌어모으려는 경향도 있으나, 대부분의 목회자는 비정치적 중립을 지키려 노력하며, 교회 내 극우 성향의 교인들도 교회 안에서는 신앙생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지용근 대표님과의 대화는 한국 교회가 단순히 신도 수의 감소를 넘어, 세대 간의 단절, 고령화, 신뢰도 하락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소그룹 활성화와 평신도 사역, 그리고 다음 세대 육성이라는 구체적인 대안을 통해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전달했습니다.

    Attached file
    maxresdefault.jpg 218.0KB 4
    이 게시물을..
    N
    • [PD수첩 예고] 파면 신부와 꿈의 추종자들 - PD수첩, MBC 240319 방송익명90d1e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PD수첩 예고] 파면 신부와 꿈의 추종자들 - PD수첩, MBC 240319 방송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기본 (359)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가짜뉴스, 음모론, 미신,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이유 (통합편)
      1
      2025.07.30 - 17:27 2918 1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안내
      1
      2025.07.07 - 19:32 1791 1
    N
    [PD수첩]보수 성향 교육 단체 '리박스쿨'의 공교육 침투 시도 사건
    [PD수첩]보수 성향 교육 단체 '리박스쿨'의 공교육 침투 시도 사건
    익명4c842 127
    13시간 전
    한국 개신교 '극우화' 현상, 그 뿌리는?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
    한국 개신교 '극우화' 현상, 그 뿌리는?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
    익명af4c3 590
    2025.08.11 - 13:34
    신천지 고속성장의 비밀 - 후반부 - PD수첩 (3월17일 화 방송)
    신천지 고속성장의 비밀 - 후반부 - PD수첩 (3월17일 화 방송)
    익명25388 2318
    2025.08.04 - 10:25
    JMS, 교주와 공범자들 - 전반부 - PD수첩
    JMS, 교주와 공범자들 - 전반부 - PD수첩
    익명2cd0e 2315
    2025.08.04 - 10:24
    [Full]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_MBC 2019년 1월 29일 방송
    [Full]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_MBC 2019년 1월 29일 방송
    익명f23bc 2312
    2025.08.04 - 10:23
    아베, 총격범 그리고 통일교 - 전반부 - PD수첩
    아베, 총격범 그리고 통일교 - 전반부 - PD수첩
    익명a5bc6 2274
    2025.08.04 - 10:21
    [PD수첩 10분 컷] 돌나라 한농복구회 교주, 가스라이팅 의혹_MBC 2022년 9월 6일 방송
    [PD수첩 10분 컷] 돌나라 한농복구회 교주, 가스라이팅 의혹_MBC 2022년 9월 6일 방송
    익명ac432 2340
    2025.08.04 - 10:20
    [PD수첩 예고] 파면 신부와 꿈의 추종자들 - PD수첩, MBC 240319 방송
    [PD수첩 예고] 파면 신부와 꿈의 추종자들 - PD수첩, MBC 240319 방송
    익명90d1e 2362
    2025.08.04 - 10:19
    [Full]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_MBC 2018년 10월 9일 방송
    [Full]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_MBC 2018년 10월 9일 방송
    익명8e6c4 2331 2
    2025.08.04 - 10:18
    • 1 2 3 4 5 6 7 8 9 .. 40
    • / 40 GO
  • NOTICE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COMMENT

    • 기독교인들이 신을 변호하기 위해서 끌어들인 "자유의지"란 결국 전지전능하다는 신의 능력을 인간의 능력 정도로 끌어 내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고 바이블의 어디에도 "자유의지"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존재가 확인되지 않는 신의 존재와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끌어들인 "자유의지"가 인간을 자유... N
      14시간 전
    • 논리적 딜레마들.. 기독교인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자유의지는 신의 예지력을 제한하는 특성이 있다. 자유의지를 긍정하면 신의 전지함이 부정되고, 신의 전지함을 긍정하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부정된다. 즉, 신이 갑이라는 사람의 운명을 알고 있다면 그는 결코 그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주어진 운명을... N
      14시간 전
    • 가르쳐요. 그대신 목사 본인이 마음에 드는 구절만 밑줄치고 고른다음에 내용을 각색해서 그걸 가지고 설교하죠 성경에는 항상 상반된 두가지 가르침이 있습니다. 한쪽만 말하는게 목사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돈도벌고 신도들 정신 빨아먹어야죠 ㅋㅋ 말 잘듣는 노예신도들 ㅋㅋㅋ
      08.11
    • 날씨가 더우니 노숙자들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갔군요. 폭염에 노숙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08.11
    • 소음공해 로 부터. 자유...
      08.11
    • 믿는 것들이 더 문제
      08.11
    • 불교는 요즘 기부를 투명하게 가는군요
      08.10
    •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08.09
    •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친목질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해야지 안그럼 안하는만 못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9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거 아니라캤고 결혼해도 상대 좀 보고 결혼해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08.09
    • 08.09
    • 진짜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렇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예능 언론사이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믿는 바보들과, 속이는 나쁜 놈들과, 방치하는 게으른 공직자들의 기가 막힌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