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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교주에게 여보, 낭군 부른다는 또 다른 JMS|크랩
주신 자료와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8살에 들어가 20대에 나온 여성의 발언을 요약해 드립니다.
해당 여성은 한농복구회 탈퇴 후 사회 적응이 힘들 수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사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고, 오히려 해방감을 크게 느꼈다고 합니다.
현재 그곳에 남아 고민하고 있는 신도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사람은 어차피 죽으니, 죽음에 이르기 전에 후회하지 않을 일들을 했으면 좋겠다.
- 내가 행복한 것, 그것은 죄가 아니다.
-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서 한번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이 내용은 해당 여성이 직접 발언한 부분에 기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