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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트럼프 초청받았다"...취임식 참석의 진짜 의미 [지금이뉴스] / YTN
현재까지 실업급여를 가장 많이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총 10회에 걸쳐 4905만원을 받았다. 국적별로 보면, 지난해 실업급여 수급 대상이었던 외국인 1만2643명 중 한국계 중국인이 7862명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중국인(1718명)이었다. 이들은 전체의 75%에 달한다.
현재까지 실업급여를 가장 많이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총 10회에 걸쳐 4905만원을 받았다. 국적별로 보면, 지난해 실업급여 수급 대상이었던 외국인 1만2643명 중 한국계 중국인이 7862명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중국인(1718명)이었다. 이들은 전체의 75%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