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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우울증
예전부터 인간이 동물이랑 왜이리 닮았는가 고심했습니다.
눈2개 코한개 거기다 유전자까정
정말 지구는 수십억년의 세월을 가지고 있는가
고심해 보았지만 결론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과학은 인과율에 법칙을 따른다지만 그 법칙이라는 것을 누군가 창조했다면
얼마든지 법칙을 조작할수 있다는거
대표적인 예로 모세가 던진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지 않았습니까
인과율에 따르면 불가능한 결과입니다.
진화론에 따라 진화된 원숭이들이 설칠때 신이 인간을 만들어 에덴에 둘수도 있는것입니다.
진화론이 맞다고 창조설이 틀릴 이유는 없다는것
천지가 창조될 당시 이미 암석이 수십억년된 상태로 창조될수 있는 것.
뉴턴의 법칙이 진리처럼 여겨졌지만 아인슈타인에 의해 박살나지 않았습니까
과학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100% 진리인것 마냥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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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하게 태어난 찰스 다윈은 과학 교육이라고는 에딘버그 의대에서의 2년이 전부였다
그는 친구들과 바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과정을 간신히 마쳤다
다윈은 삶의 특별한 목표가 없었는데 한 친척의 도움으로 세계를 일주할 비글호에 승선하게 되었다
그 항해는 1831년 12월부터 1836년 10월까지 약 5년간 계속되었다
찰스 다윈이 남아메리카에서 부족들의 마술을 시작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마술 의식 참여 후 그는 정신과 육체에 손상을 받았다
그는 만성적 행동 불능 증상과 떨칠 수 없는 우울증으로 죽음에 이르렀다
갈라파고스 섬에서 몇종류의 핀치새들을 보고 종들간의 진화를 제시한다고 생각하였다
핀치새에 관한 이론은 그가 영국으로 가지고 돌아온 최초의 진화 증거였다
그러나 핀치새의 부리가 길고 짧은 것이 발견되었지만 여전히 핀치새에 불과하였다
그는 결코 과학자가 아니며 유전학의 실질적 문제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의 친사촌과 결혼했고 그의 일곱 자녀 모두 신체적 혹은 정신적 장애를 가졌다
그의 책 종의 기원은 1859년 11월 처음 출간되었다
원래의 제목 : On the Origin of the Species by Means of Natu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생존경쟁에서 자연선택 혹은 선택적 종의 보존을 통한 종의 기원에 대하여)
다윈은 그의 책에서 이론으로부터 사실을 추론했고, 증거는 조금도 제시하지 못했다
현대의 진화론자들조차 그 모순된 주장 때문에 그 책을 부끄러워한다
다윈은 사적인 편지에서 자신의 이론에 증거가 없고 그것이 인류의 도덕성을 파괴시킬 수 있
음을 안다고 자주 언급했다
저변에 깔린 이 사악한 개념은 실제로 인류 역사 최악의 두 전쟁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냈다
바로 히틀러와 공산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