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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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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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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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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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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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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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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틀러 / 2차세계대전 후 UN 이스라엘

      • 익명c5cef
      • 2025.01.03 - 01:20

    히틀러 전성기 때 독일 최고로 잘 나갔음

     

    히틀러가 유대인에게 관심을 가젔던 계기는 시온 의정서가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짜 유대인들의 구체적인 세계정복계획이 기록된 책입니다.

     

     

    독일이란 나라가 하자르 아슈케나지 소굴이었다는 사실 아십니까? 바로 위에는 폴란드도 있줘.

     

    히틀러 집권하면서 이들을 쪼차냄, 당신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신을 부정하는 유물사관, 우생학, 진화론(적자생존)

     

    전부 하자르/아슈케나지 가짜 유대인들이 고안한겁니다. 이런 지배층 문화가 후에 나치즘로 선전되는데 가짜 유대인의 사상이

     

    왜 히틀러의 사상으로 선정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히틀러는 민족주의자 / 국가주의자였음.

     

    독일 하자르/아슈케나지 상위층 가짜 유대인들을 상대하다 보니 지식층들 중에 이런 문화를 어쩔 수 없이 흡수하게 되었음.

     

     

    히틀러가 싸운 대상이 누구입니까? 글로벌 가짜 유대인 자본주의 세력과 / 공산주의 소련이었습니다.

     

    히틀러가 교황하고 친했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무근이고 천주교와 협상을 위해 만났던 뿐입니다.

     

    히틀러는 개신교 교회를 지지하였다는것도 알아두삼

     

     

    그리고 히틀러는 예외적인 배역을 맞았을 뿐이다. 2차세계대전은 철저하게 계산된 연극의 전쟁이며 의외로 히틀러가 오래 버티었던 것이다.

     

    종전 후 UN(세계단일정부 초석)과 / 이스라엘 탄생을 위해 계획된 전쟁이었습니다. 또한 2차세계대전은 일루미타니의 유럽 장악을 위한 연극을 한겁니다.

     

    UN 아래 최대의 반역행위자는 민족주의자 국가주의자란 것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장기간의 전쟁와중에 독일 국민도 물자부족으로 먹여살리기 힘든 상황에 포로들에게 까지 식량공급 제대로 하는 제정신 아닌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아돌프 히틀러 독일 국가사회주의 노동당 당수

     

    “11월(1918년), 수병(水兵)들이 트럭을 타고 몰려와 우리에게 폭동에 가담할 것을 촉구했다. 소위 ‘우리 조국의 자유와 아름다움, 그리고 존엄성’을 위한 이 투쟁에 나설 것을 선동한 주동자들은 유대인 청년들이었다. 이들 중에서 전선에 나가 싸웠던 이는 한 명도 없었다... 독일혁명을 교사하고 배후에서 끈을 잡아당기는 자들은 다름아닌 국제유대인이다... 혁명은 안정과 질서를 원하는 세력이 아닌, 폭동과 강도, 분탕질을 꿈꾸는 세력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나는 차차 사민주의 계열의 언론사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이 조종하는 것이라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되었다... 유대인들이 만드는 신문들 중에 진정 민족주의적이라 할 만한 신문은 단 하나도 없었다... 나는 손에 닿는 대로 사민주의 팜플렛들을 모아 저자들의 이름을 올려다 보았다. 그들은 모두 유대인이었다... 대중의 무지함과 우리 지도층의 안일함 탓으로 사람들은 유대인의 거짓말 공세에 쉽사리 농락당한다... 나는 1919년에 이르러 유대인 칼 맑스의 이론과 그의 진정한 의도를 깨닫게 되었다. 그때가 되서야 나는 그의 ‘자본론’과 함께 사민주의가 어떻게 국가의 경제를 파괴하는지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사민주의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제자본의 독점과 지배를 불러올 토양을 마련하는데 있다... 실제로 국가의 은인이 될 수도 있는 노동조합을 이용해 유대인들은 비유대인 국가의 경제를 파괴한다... 러시아를 손아귀에 넣은 국제유대인은 독일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독일은 러시아와 비슷한 전철을 밟게될 포식대상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서방의 소위 민주주의란 것은 맑시즘의 바로 전 단계에 불과하다. 민주주의 없이 맑시즘적 세계의 도래는 불가능하다... 맑시즘이란 신흥종교의 도움으로 유대인이 만약 세상의 만국을 정복한다면 그들의 왕관은 인류의 무덤 앞에 바쳐지는 조화가 될 것이다...” (Mein Kampf)


     

    국제자본과 맑시즘이라는 이름의 Judaic serp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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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가 제2차세계대전에 패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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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시나리오 대로 되었던 겁니다. 히틀러를 독일에 세워두고 연극을 한겁니다.

     

    각본의 시나리오 대로 1945년에 패망하게 되어 있어서 그렇게 된것이다.

     

    패망 이 후 생겨난게 UN / 이스라엘

     

     

    채플린 위대한독재자는 1940년 영화가 상영되었고, 전쟁은 1939년 9월 1일 폴란드 합병으로 부터 시작된다.

     

    전쟁 시작과 함께 영화가 상영되었다고해도 무방하다. 이 영화 이후 채플린은 미국에서 쪼겨났습니다.

     

    무슨 채플린을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나 영웅으로 선전하던데 채플린은 일루미나티가 키우던 대중선동용 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헐리우드 / 넷플렉스 / K-POP으로 간접적으로 일루미나티를 홍보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영화 몰락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히틀러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 진짜 있었던 내용을 토대로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

     

    내가 스탈린 처럼 다 죽이고 시작해야되었던 것이냐? 하고 반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희물러를 찾아서 직결 처분하도록 명령하줘

     

    그냥 모든 것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던 겁니다. ㅋㅋㅋ

     

     

    https://youtu.be/tqI79ho4tQA

     

     

     

     

     

    아래 가짜 희틀러의 영화 마지막 연설 ( 세계 민주주의 도래와 NWO의 전신이 될 UN의 탄생을 암시하고 있다)

     

    2차세계대전 종전 후 만들어진게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세계단일정부의 초석이 되는 UN / 3차세계대전을 위한 이스라엘 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전 황제가 되고 싶지 않군요. 그건 제가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다스리거나 정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유대인이든 기독교인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모두를 돕고자 합니다. 우린 모두 돕고 싶어 합니다. 사람이란 그런 겁니다. 서로의 불행이 아닌 서로의 행복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남을 미워하거나 경멸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모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풍요로운 대지는 모두를 위한 양식을 내줄 수 있습니다. 인생은 자유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데도, 우리는 그 방법을 잊어버렸습니다.

    탐욕은 인간의 영혼을 중독시켰고, 세계를 증오의 장벽으로 가로막았으며, 우리를 불행과 죽음으로 이끌었습니다. 신속함을 발전시킨 우리는 스스로를 가둬 버리고 말았습니다. 풍요로움을 가져다 준 기계는 우리를 욕심 속에 버려놓았습니다. 지식은 우리를 냉소적으로 만들었고, 영리함은 무정하고 불친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생각은 많이 하지만 느끼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기계보다는 인간성이, 지식보다는 친절과 관용이 더욱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비참해질 것이며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비행기와 라디오 방송은 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발명품들의 본질 그 자체가 우리 모두의 화합과, 인간의 선량함과 지구적 형제애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 목소리가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닿고 있습니다. 수백만의 좌절하는 남성들, 여성들, 아이들, 그리고 무고한 사람을 고문하고 가두는 어떤 체제의 희생자들에게 닿고 있습니다.

    지금 제 이야기를 듣는 이들에게 말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우리가 겪는 불행은 그저 탐욕의 스쳐감일 뿐입니다. 인류의 발전을 두려워하는 자들의 조소에서 비롯된 것일 뿐입니다. 언젠가 증오는 지나가고 독재자들은 사라질 것이며, 그들이 인류로부터 빼앗아간 힘 또한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인류가 목숨을 바쳐 싸우는 한 자유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군인들이여! 그대들을 경멸하고, 노예처럼 다루고, 그대들의 행동과 사고와 감정과 삶을 통제하며, 짐승처럼 다루고 사육하고 조련하여 총알받이로 만드는 이 극악무도한 자들에게 굴복하지 마십시오! 이런 비정상적인 자들에게, 기계의 지성과 마음을 가진 기계 인간들에게 굴복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기계가 아닙니다! 짐승도 아닙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당신들의 마음 속에는 인류에 대한 사랑이 숨쉬고 있습니다! 증오하지 마십시오! 사랑받지 못한 자들, 비인간적인 자들만이 그럴 뿐입니다! 군인들이여! 노예제도가 아닌, 자유를 위해 투쟁하십시오!

    루카 복음서 17장[11]엔 "하느님 나라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 사람, 한 무리가 아닌, 모든 인류에게, 바로 당신들의 마음 속에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기계를 창조할 능력도, 행복을 창조할 힘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삶을 자유롭고 아름다운, 멋진 모험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지닌 것입니다.

    그러니,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그 힘을 사용합시다. 화합을 이룩합시다. 모두에게 일할 기회를, 젊은이에게 미래를, 노인들에게는 안정을 제공할 훌륭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싸웁시다. 극악무도한 자들 또한 이런 것들을 약속하며 권좌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입니다! 그들은 그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독재자들은 스스로를 해방하면서 민중을 노예로 전락시킵니다! 이제 그들이 했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싸웁시다! 세계를 해방시키고, 나라간의 경계를 없애어, 탐욕과 증오와 배척을 근절하도록 함께 투쟁합시다. 이성이 다스리는 세계, 과학의 발전이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함께 투쟁합시다. 군인 여러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단결합시다!

     

     

     

     

     

     

     

    제2차 세계 대전(영어: Second World War, World War II)은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치러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남긴 가장 파괴적인 전쟁이다.

    통상적으로 전쟁이 시작된 때는 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 아돌프 히틀러가 다스리는 나치 독일군이 폴란드의 서쪽 국경을 침공하고, 소련군이 1939년 9월 17일 폴란드의 동쪽 국경을 침공한 때로 본다. 그러나, 또 다른 편에서는 1937년 7월 7일 일본 제국의 중화민국 침략, 1939년 3월 나치 독일군의 프라하 진주 등을 개전일로 보기도 한다. 1945년 8월 6일과 8월 9일, 일본 제국 히로시마시와 나가사키시에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 이후 8월 15일 일본 제국이 무조건 항복하면서 사실상 끝이 났으며, 일본 제국이 항복 문서에 서명한 9월 2일에 공식적으로 끝났다. 이 결과로 동아시아에서 일본의 식민지로 남아 있던 지역들이 독립하거나 모국으로 복귀하고, 그 외에도 여러 제국들의 식민지가 독립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사자는 약 2,500만 명이고, 민간인 희생자도 약 3천만 명에 달했다. 2차 대전 발발전, 일본 제국은 1937년 중국 침략 때 난징 등에서 대학살을 감행하여 겁탈과 방화를 일삼으며 수십만 명의 난징 시민을 무자비하게 살해하였고, 전쟁 기간 중 포로 학살 등 여러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 또한 나치 독일은 ‘인종 청소’라는 이유로 수백만 명 이상의 유대인과 롬인를 학살하였다. 영국 공군과 미국 육군항공대는 드레스덴 폭격과 뮌헨 공습을 감행하여 각각 20여만 명을 살상하는 등, 전쟁과는 상관없는 민간인들의 피해도 매우 심했었다.

    전쟁은 크게 서부 전선, 동부 유럽 전선과 태평양 전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동, 대서양 해역과 인도양 해역 등에서 벌어진 기타 하위 전선도 2차 대전의 전역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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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주의 유전학과 진화론 Darwinian Eugenics and Evolution

     

    찰스다윈은 잘모르는 사람을 위해 몇가지 알려야할 것을 가진 문제의 인물이다. 그는 인종개량주의를 선호한 지배 가문의 일원이었다. 그가 제창한 진화론은 서로 잡아먹어서 강한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적자생존을 이념으로 갖고있다. 그러니 싸우고 이겨서 최상위에 올라서든지, 아니면 그 자리의 최강자에게 복종하는 노예적 신분에 따르라는 이념이다. 우리는 이제 그것이 유태인들이 지배하는 체제이며 인류를 복종시키는 이념인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자연이 보여주는 공생관계와 협력을 부인한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인류사회를 복종체제로 변질시키자는 의미인데 종교와 맥락이 같은 것이다. 그게 유태인이 추구하는 물질주의의 무신론의 탈무드 주의인데, 다윈의 진화론은 그런 지배이념의 입맛에 꼭 맞았던 것이다.

     

    그래서 진화론은 과학을 넘어서 종교의 경지에 올라갔다.

     

     

    Charles Darwin, for those of you who didn’t know, was part of an elite family who favored eugenics, and it is not surprising that his theory of evolution emphasized dog-eat-dog competitiveness, survival of the fittest and might is right – all habits and values of the psychopathic [Ron: Jew dominated British] ruling class. Those who insist that the idea that “science is a religion” is false may be hard-pressed to explain why someone like Darwin chose to focus on those elements of Nature in this theory, instead of focusing on the incredible symbiosis and cooperation which are also widespread in Nature – and to a greater extent than competition.

     

    [Ron: Darwin's prominance is due to the fact that the Jews used his false and misleading theory to further their Talmudic, materialistic, atheism. Darwinism os an integral part of the Jews' creation of the pseudo religion of science that afflicts humanity today.].

     

     

    다윈의 이야기는 문제가 있는데 그걸 믿지않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이다. It's all, shall we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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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버드 파이크가 악마에게서 듣고 적었다는

    모랄스 엔 도그마에 나온 내용이다.

     

    http://blog.daum.net/parkland/15764233

     

    아무튼 계속해서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 파이크는 쓰기를:

    "제3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 요원들이 시온주의자들과 이슬람권 지도자들 사이에 생성하는 분기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전쟁은 이슬람권과 정치적 시온주의(이스라엘 국가)가 서로를 파괴하는 형식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동안 다른 국가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갈려서 완전히 물질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파탄되는 수준까지 싸워야 한다. ... 우리는 니힐리스트(허무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을 풀어놀 것이고, 그로인해 우리는 가공할만한 사회적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은 완전한 무신론과 야만성의 근원과 최고의 피비릿내나는 소란들의 영향들에서 오는 공포를 국가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방방곳곳에서 국민들은 자신들을 소수의 세계 혁명가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문명 파괴자들과 기독교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을 몰살시킬 것인데, 그 순간부터 그들의 영들은 방향을 읽은채 이상을 찾아 해맬 것인데, 무엇에게 그들의 경배심을 주어야 할지 모르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순수한 루시퍼 교리의 진정한 빛이 전세계에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들은 그 빛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빛이 드러나게 될 때 일반적인 복고운동의 결과로서 기독교와 무신론의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동시에 둘다 정복당하고 제거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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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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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다니지마라 ㅋㅋ 기독교라는 이유로 까였
    395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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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예배방송서 북괴 인공기나온거 가지고 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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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란 이유만으로 까이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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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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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가 개.독이 된 이유 그리고 현 한국사회의 문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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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개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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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6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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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벽에 테이프로 붙여서 매달아보자
    453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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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ICE

    • 종교, 선동, 그리고 배타성: 나치와 일부 교회의 닮은꼴과 교리의 반복, 집단의 적 만들기
    • 예수 떠난 개독교
    • 한국 교회는 왜 개독이 되는가

    COMMENT

    • 개독 수준 알만하다
      06.21
    • 병신새끼들.... 딱봐도 지들이 실수한거지 뭘 그걸 또 거기에 북한, 중국.일본 오만가지 다 갖다붙이네 ㅋㅋ 교회새끼들이 하는게 뭔짓거린줄 아냐?? 지들이 뭔가 문제 생기면 외부에 책임을 돌린다는거야 마치 인터넷에서 쌍욕 씨부렸다가 나중에 경찰조사 들어가면 "제가 한게 아닌데요?? 우리집 고양이가 키보드친거같은...
      06.20
    •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 갖다 붙인거야 개소리지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말이야 정신병자새끼들 에휴 자살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공공의 이익을 놓고 봤을때 윤리적 법적으로 국가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게 아니니 자살을 나쁜것 좋지 않은것으로 정의하고 법과 도덕 윤리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교육을 시킨거지 그리고 대다수...
      06.20
    • 굽신거리고 말 잘듣고 노예같은애들을 교회에서는 사회성.성격좋은애들이라고 함 ㅋㅋㅋ
      06.20
    • 소외감 느끼다가 안나오는 사람들이 없도록 인도하는게 셀모임장의 역량일지도
      06.20
    • 나도 첫댓처럼 사회성차이라고 생각. 리더나 다른분들이 의도적으로 그러지는 않는거같고.. 기본적으로 모임에 잘 나오고 얘기를 잘 나누는사람이 더 많이 발언하는거같아. 게다가 얘기도 잘 안하고 잘 모르는사람에게 많이 말하라고 하는거도 부담될수도 있잖아??
      06.20
    • 뭐 하나 해먹으려고 온애들인데?? 이제 알았냐?? 걔네들이 미쳤다고 주말에 짬내서 교회다니겠냐 여자랑 한번 자려고. 돈많은 남자 꼬셔서 인생 펴보려고 본인 사업 매출 올리는데 도움이 될까하는 애들 부지기수다 정신차려라....
      06.20
    • 우파짓 맞음
      06.20
    • 우파새끼들 나라 팔아먹는짓거리 너무 많이 함
      06.20
    • 신에게 기도하는 그런 미성숙한짓 하지말고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스스로 어떠한지 의존성 성격장애에 걸린 정신병자마냥 신 그만 찾고
      06.20
    • 만나보기라도 하는건 나쁘지않은데 주변사람들이 저렇게 부담주면 될 것도 안되는데...
      06.20
    • 만나보기라도 하는건 나쁘지않은데 주변사람들이 저렇게 부담주면 될 것도 안되는데...
      06.20
    • 내지마라 목사에게 삥뜯기는거다
      06.20
    • 집을 팔아서 다 갖다바치세요 병신처럼말이죠 그게 하나님의 뜻이래요 ㅋㅋㅋ 목사 집에가서 흐흐흐 웃으면서 님 병신새끼라고 비웃고 그 돈으로 인터넷 쇼핑합니다
      06.20
    • 본인이 내기 싫은 마음을 왜 외부에서 찾으시나요
      06.20
    • 청년부에 이쁜 여자랑 잠자리 갖는 상상하면 일요일 아침이 즐거워져요
      06.20
    • 여미새의 한탄이었습니다
      06.2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형제는 뭔가여
      06.20
    • 주말 불법주차 진짜극혐
      06.20
    • 또 일부라고 하겠지 다수가 이런데..일부가 정직하겠지..
      06.2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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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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