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교회썰폭로 ()
교회 가서 평등 얘기하면 “빨갱이 좌파” 취급하는 개독들
와 씨발 진짜 개돼지들도 아니고, 교회에서 평등 얘기했다가 “빨갱이 좌파 공산주의자” 딱지 붙는 거 실화냐?
지들 교리도 제대로 이해 못 하면서, 자기들 맘에 안 들면 무조건 ‘빨갱이’ 딱지부터 붙임.
그럼 평등 얘기하는 건 죄냐? 무슨 나라가 중세야?
애초에 예수가 누구냐?
약자 편 들고, 차별하지 말고, 사랑하라고 한 그분이다.
근데 여기 개독들은?
“너 평등 얘기했냐? 좌파 빨갱이냐? 공산주의자냐?”
ㅋㅋㅋㅋㅋㅋㅋ 개념들이 1도 없고, 뇌가 완전 멈춘 상태임.
“좌파” “빨갱이” “공산주의자” 그 단어가 뭔지 아는 놈 있음?
그냥 자기 기분 나쁘면 덮어씌우는 혐오 단어 던지는 병신들임.
심지어 그딴 소리 하는 놈들 중에
흑인 노예제도는 찬성했냐고 물으면 눈 질끈 감고 침묵함.
평등과 사랑을 외치는 건 다 “빨갱이”인데, 그럼 노예제도 찬성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개독들 현실임.
교회 다니는 건 개인 자유인데,
지들이 평등 얘기만 나오면 못 참아서 무조건 깎아내리고 짓밟는 거 진짜 역겨움.
그리고 진짜 웃긴 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뭐냐?
“평등” “사랑” “연대”라는 말임.
왜? 그게 지들 권위와 특권을 깨버리니까.
예수 복음은 “너도 내 형제다” “다 같이 사랑하라”인데,
개독들은 그걸 못 받아들임.
자기들끼리만 특권 누리고 싶어 함.
그래서 평등 얘기만 나오면 “빨갱이” “좌파” 소리부터 나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