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교회썰폭로 ()
목사의 한마디가 인생을 망쳤다
구ㅇㅇ입니다. 교회 내에서 목사의 말은 법이었다. 어느 날 목사는 “여자 신도들은 기도 중 팬티를 내려야 한다”고 지시했다.
나는 처음에 충격을 받았지만, 교회를 나가면 지옥이라며 협박당해 거절할 수 없었다.
이건 단순한 권위가 아니라, 명백한 성적 착취였다. 피해자들은 입을 닫아야 했고,
목사는 ‘신의 뜻’이라며 교묘하게 자신을 정당화했다. 인터넷을 금지하고 외부 정보를 차단하는 것도 결국 우리를 통제하기 위한 도구였다.
그곳은 자유가 없는 공간, 세뇌와 조작이 만연한 지옥이었다.
피해자들이 다시는 고통받지 않도록 사회적 관심과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