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교회썰폭로 ()
남자 등쳐먹으면서 헌신을 요구하는 여자 교회 청년
청년부에서 미친년들 좀 보소. "믿음의 남자" 찾는다며 자기들 취향에 안 맞으면 무시하는 게 뭐냐? 교회 오라서 결혼 상담소냐? 남자는 리더십, 경제력 다 갖추래. 정작 니들은 뭐? 요리하고 청소만 하면서 "하나님이 정하셨다"는 개소리로 남자 등쳐먹는 거
그리고 결혼 왜 안하냐고 여자신도가 나한테 묻더라
그리고 남자는 여자한테 헌신해야한다며 여자말 잘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복종하는 충성스러운 개 노예를 찾는거야 뭐야?
이런 미친년이랑 결혼하는 남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존나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