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교회썰폭로 ()
교회에서 예수님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는 현실
교회에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얼마나 들을 수 있을까?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도 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과 십자가의 의미는 빠져나간다.
주일 예배에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거의 듣지 못한다는 게 현실이다.
대부분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나, 성경의 원칙만 이야기할 뿐,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내용은 잘 다루지 않는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 그분의 삶을 따라가는 것이 진짜 신앙 아니냐?
교회가 예수님의 의미를 더 강조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