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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신의 이름을 빌려 사람들을 속이는 상술의 장
교회라는 곳, 도대체 뭐라고 생각해? 신의 이름을 빌려 사람들의 믿음을 팔고, 그 믿음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쥐려는 집단일 뿐이야.
천주교든 개신교든, 그 본질은 다를 게 없어. 목사나 신부들이 떠드는 '사랑'이란, 사실 자기들 이익을 위해 꾸며낸 말일 뿐이야.
헌금을 내면 구원받고, 교회에 충성하면 행복해진다? 그건 다 교회가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전략에 지나지 않아. 실제로 교회는 돈과 권력을 쥐기 위해 신도들을 통제하고 속이는 곳이야. 그들이 말하는 '구원'은 그냥 자기들 이익을 위한 수단일 뿐이야.
교회가 깨끗한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 그냥 눈 가리고 귀 막고 사는 거야. 교회 내 성범죄, 비리와 위선은 계속해서 덮여지고, 결국 사람들만 고통받아. 그들은 신도들에게 “하느님을 믿어라” 하고 말하면서, 뒤에서는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부유해져.
교회, 정말 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사기극 그 자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