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일반잡담 ()
한국 교회,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하는 거냐?
한국 교회, 진짜 어처구니없는 곳이지.
이건 무슨 성경 말씀을 *자기 유리하게 해석해서 주도권 잡으려는 집단 같아.
무슨 성직자가 됐다고 하나님 이름으로 권위 휘두르며,
일반 신도들을 자기 뜻대로 조종하고, 마치 신처럼 군림하는지 모르겠어.
신학대학에서 몇 년 배웠다고, 성경 몇 번 읽었다고, 대체 왜 사람들을 그렇게 억누르고, 무시하는 거냐?
1. 목사라는 놈들, 자기 욕심 채우기 바쁘다
한국 교회 목사들, 진짜 목회라는 명목으로 자기 돈과 권력만 챙기고 있어.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대형 교회에서 담임 목사가 부목사들까지 자기 밑으로 다 모아놓고, 온갖 지시를 내리고,
부목사들은 한 마디도 못하고 쫄아가지고 말도 못 한다는 거야.
이게 진짜 교회가 맞냐? 하나님 뜻은 ***어디에 있고, *권위주의가 가득한 *성직자들은 왜 이렇게 사람들 잡고 늘어져?
목사들, *아직도 본인들한테 주어진 권위를 남용해. 이게 뭔 세상에서 볼 수 없는 꼰대짓이냐?
2. 신도들, 무조건 순종이 전부인가?
그리고 신도들, 진짜 말 못하고 눈치만 보면서 살아가는데, 그게 정상인가?
목사님이 말하는 대로 무조건 순종하고, 그거만 하라고 다 가르친다.
이게 하나님 뜻이냐? 아니면 목사 뜻이냐?
그렇게 눈치만 보고, 욕망이 억제된 채 살면서 자기 의견도 말할 수 없는 사람들, 정말 미안하지만 이건 종교적 폭력이다.
3. 기도는 왜 자기 자랑?
뭐, 기도도 자기 자랑처럼 남들에게 보이려고 기도하는 경우가 많다.
기도를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하는데, 너희 기도를 보면 너 자신에게 자랑하는 시간이 되어버리더라.
"내가 이만큼 기도했다", "내가 이런 기도를 들었다", 결국 모두 자기 입맛대로 만든 기도가 되는 거야.
기도는 하나님과 교감하는 시간이 되어야지, 왜 나만의 소원 리스트가 돼버리는지 모르겠네.
4. 가스라이팅과 통제문화, 그게 바로 교회의 현실
이렇게 목사와 교회 지도자들이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방식이 얼마나 가스라이팅의 핵심인지 아냐?
교인들이 무조건 복종하고 순종하라고만 하니까, 사람들이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없게 되는 거야.
왜? 다 하나님 뜻이라고 하니까. 이게 진짜 하나님 뜻인가, 아니면 자기 이득을 위한 통제인가?
순종을 강요하는 교회, 정말 뻔뻔하다. 자기 성찰은 커녕, 그저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는 사람들이 목회라는 이름 하에 세운 제국이 바로 한국 교회 아니겠냐?
5. 하나님이 아니라, 결국 교회가 중요하다
여기서 또 웃긴 게, 사람들이 교회에 자기 목숨 걸고 헌신하고, 그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착각하는 거야.
이게 무슨 하나님을 섬긴다고 믿지만, 사실 교회가 목표가 되어버린 모습이야.
이거 진짜 정신 차려야 한다. 하나님이 아니라 교회가 우선인 사람들, 그런 거 다시 생각해 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