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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거지남 교회에서 많이 만나봄
20살에 교회 다니기 시작하면서 선교단체 활동 하면서
다양한 교회 사람들을 만나볼 기회가 있었는데
교회라는 모임 자체가 대표적인 여초 공간이고, 분위기상 목회자들은 대부분 여자편을 들어주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가불기가 있기 떄문에 교회가 전부인 남자들은 스윗하게 됨
그러다보니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여자들이 하자는대로 다함
교회 여자들도 20대 때는 수요가 많다보니
교회에 있는 잘생긴 기타치는 오빠들 쫒아다님
뒤에서 무슨짓 하고 다녔는지 난 오랬동안 몰랐었음ㅋㅋ
그렇게 잘생긴 교회오빠들한테 몸주고 마음주다
그 잘생긴 오빠는 교회 밖에 더 예쁘고 잘주고 몸매좋은 여자 찾아서 떠남
그렇게 맞이한 여자나이 30대
결국 이 여자는 교회에 남은 순둥순둥이들 만남
좀 예쁘면 어린애들로 골라만남, 어릴수록 좋은 먹잇감이거든
지금까지 이런애들 한 6,7명 봤는데, 내가 남 연애사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더 파보면 더 나올거임ㅋㅋㅋ
물론 교회에 적응 못하는 애들 챙겨주고, 남자들이나 교회 어른들에게 잘하는 좋은 여자들도 많음
당연히 그런 여자들은 늦어도 28살 전엔 시집가서 사라짐, 다양한 사정으로 늦어지긴 해도 결국 잘 만남
가끔 보면 아이 키우느라 세월을 정면으로 맞았지만, 매형이랑 잘 지냄 인스타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