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일반잡담 ()
교회다녀도 싸가지 밥말아쳐먹은 년들
많아. 목사가
졸라 매너없게 대하라고 설교하냐?
친구가 자기가 마음에 든다는
여자한테 좋아한다고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는데.
설령 자기가 좋아하는
성격 외모는 아니라도
죄송해요. 지금은 누구를 만날
생각이 없다. 일, 공부가 바쁘다 등 돌려서
듣기좋게 말하면 되는데.
"저한테 말걸지 마세요.
제 이상형 아니에요."
이랬다는데.
하나님이
저리 말하라고 가르치냐?
모태신앙, 신앙생활 25년째다라고
말했다는데
25년째 믿는데
저리 말해?
듣는 하나님이
아이구 내 사랑하는 딸
25년째 날 믿는다고
아주 잘했다고 좋아하시겠네..
이런 년들이
많을수록
형제들은 다 떠나게 되어있어.
친구가 상처받고 교회 안나감.
얼굴 예쁘면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