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신앙생활하면서 베풀고 배려하며 참된 모습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에서 아주 못된 이기심과 질투심이 너무 강해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이 정리가 안 되더군요. 훈련 중에는 “이게 맞는 신앙인가?”라는 의문조차 쉽게 내뱉을 수 없었거든요. 훈련이 강조하는 순종, 자기부인, 고백, 보고 체계는 모든 판단을 교회 내부 구조에 맞추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훈련이 끝나도, 마음속에서 “내가 믿었던 건 진짜 신앙이었을까?” “아니...
사이비는 본인이 정통이고 나머지는 이단이라고 생각함 보수쪽에 그런 부류 많음 특히 성도들이 가장 심함 내 생각에는 경계성지능장애가 아닐까 심히 의심됨
예수교 장로회쪽이 잡종 아니던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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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 장로회쪽이 잡종 아니던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