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교회 권사입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싸움난 교회, 화목한 교회 종류별로 다녀봤습니다. ㅎㅎ 신학에 관심 생겨서 공부도 해보고요. 교회기 때문에 잣대가 엄격한가?? 고민도 해봤지만 그것을 떠나서 너무나 많은 부정이 보였어요. 적어도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는 한국에선 보기 힘들더군요...ㅋ 30년 세월이 아...
오늘 교회에서 봉사활동 나간다고 해서 갔거든요. 근데 시작부터 분위기가 이상했음ㅋㅋㅋ 6명씩 팀 짜주더니 “순장님”이라는 분이 나타났는데, 알고 보니 그분 공무원이라더라구요. 문제는 그 사람이 진짜 회사지휘하듯 말하는 거예요. “그건 내가 시키지 않았잖아요?”, “생각 좀 하고 움직이세요.” 이런 말투로…사람을 하...
하나님 안믿는 사람들은 인성이 모자란것같아요 나처럼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 올바른 생각 성숙한 인성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어요. 다들 나를 본받아보세요
내가 대학때 첫 여친이 개독이었는데 하... 진짜 징글징글하다 개독들은... 그 후로 항상 말하고 다니는게 착개죽개임 ㅇㅇ 착한 개독은 죽은 개독뿐임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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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때 첫 여친이 개독이었는데 하... 진짜 징글징글하다 개독들은... 그 후로 항상 말하고 다니는게 착개죽개임 ㅇㅇ 착한 개독은 죽은 개독뿐임 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