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첫째 출산 축하 헌금. 둘째 셋째 넷째 차례로 뽑아내는데..
솔직히 요즘 교회 보면 예수가 아니라 바울의 제국을 보는 기분임. 예수는 자기 자신 믿으라 한 적도 없고, 하느님 나라를 말했지 교회 건물 지으라고 한 적 없잖아요. 근데 바울이 등장하면서 모든 게 이상하게 바뀜. 예수를 신격화시키고, 그걸 로마가 아주 잘 이용했음. 종교를 정치의 도구로 만든 거지. 결국 지금 교회...
하나님 안믿는 사람들은 인성이 모자란것같아요 나처럼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 올바른 생각 성숙한 인성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어요. 다들 나를 본받아보세요
저런 사이비를 걸러내지 못하는 종교계가 무슨.... 종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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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이비를 걸러내지 못하는 종교계가 무슨.... 종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