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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안의 도둑놈들 1회 – 목회 활동비 세금 탈세하기 쉽다

      신대원 3학년 2학기 시작할 때, 교육전도사로 일하던 교회의 교육담당 목사가 지방 어느 교회를 소개해 주었다.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나는 첫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마음으로 무조건 가기로 했다. 친구들은 “왜 지방에 가냐. 한 번 내려가면 서울로 다시 올라오기 힘들다.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가라.”고 말하며 만류했...

    • 좌우가 아닌 주님만이 진리…

      요즈음 기독교계를 보면 정치적 성향으로 다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반대된다는 이유로 혐오적 표현을 써가며, 분열을 조장하는 부당한 일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요 삶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경우가 많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

    • 한국 개신교는 언제부터 개독교가 되었는가?
      한국 개신교는 언제부터 개독교가 되었는가?

      법문스님 에 타종교를 존중하는 모습이 참된 종교인 이라합니다. 한국교회를 포함한 기독교의 문제점은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따르는 제자로 살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이 기독교인들의 철학과 문화와 윤리가 되지 않는 것이 기독교의 문제점이다. 정치목사들 날뛸때부터ㅋㅋㅋㅋ 설교를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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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2699 2025.01.03 01:37

      천주교 신자는 무슨 얼어죽을.. 대학때 세례받은적 있는걸로 천주교 신자라니

      윤석열 캠프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과거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를 두루 경험했다. 윤 전 총장은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인 1981년 12월 서울 명동성당을 다니며 천주교 세례를 받기도 했다. 당시 윤 후보의 세례명은 ‘암브로시오’이며, 서울대 가톨릭학생회 1년 선배가 대부를 섰다. 또 지방 근무가 잦았던 검찰 재직 시절엔 인근 사찰을 다니며 불교를 믿었다고 한다.

      윤 전 총장 측은 향후 다양한 종교계와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캠프 관계자는 “종교계와 교류하며 후보의 생각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다양한 종교계 어르신들의 말씀을 듣고, 현안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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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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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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