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기독교 계열 학교들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교육’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좀 섬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이라는 건 사실과 비판적 사고를 중심으로 해야 하는데, 일부 학교에서는 그 자리에 종교적 해석이 끼어들고 있더라고요. 더 문제는, 그걸 가르치는 분들이 정식 교사 자격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에요....
내가 다녔던 학교는 그종교가 엄청 많았음 300명정도? 맥시멈은 500명 넘었다고도 들었음 동아리를 5개를 먹었고 이중 한개는 안썼음 전체동아리 30여개중 내가 아는건 9개가 확실한 사이비종교 포교를 위한 동아리 그리고 총동아리 연합회장을 먹었고.. 총동연 회장 먹자마자 예산이 어때서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기독교동...
전국 대학 순위 중에서도 거의 꼴찌 수준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게 단순히 ‘공부 못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목사 안수 자격 자체가 너무 낮다는 게 문제죠. 진짜로 성경 공부 깊게 하고, 신앙적으로 자기 인생을 걸겠다는 사람 거의 없어요. 대부분이 그냥 “목사 하면 안정적이지~ 교회 하나 세워서 잘 운영하면 돈 된...
하느님의 보살핌이 있었기에.. 5천만원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이야!! 하느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더 힘들었을 것이야!! 라고 말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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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보살핌이 있었기에.. 5천만원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이야!!
하느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더 힘들었을 것이야!!
라고 말하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