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애들 좀 있냐
생각좀하고 살아라. 이지랄하면서 뭐라고 하던 순장만났는데 답이 없더라 다른사람을 밑으로 두고 가르치려들더라 내가 그새끼 뒤치닥거리 하느라 힘뺀건 모르나보더라. 완전 이해감 ↓https://www.youtube.com/shorts/3VzRIRTjTp8
훈련이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이 정리가 안 되더군요. 훈련 중에는 “이게 맞는 신앙인가?”라는 의문조차 쉽게 내뱉을 수 없었거든요. 훈련이 강조하는 순종, 자기부인, 고백, 보고 체계는 모든 판단을 교회 내부 구조에 맞추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훈련이 끝나도, 마음속에서 “내가 믿었던 건 진짜 신앙이었을까?” “아니...
얘네 하는짓 보면 평소에는 사회규범 잘 지키면서 착한척하는데 지들끼리 모여있으면 빨리 대한민국을 하나님나라로 만들어야되는데 그러려면 누굴뽑아야되고 이지랄함
목사가 예배시간에 저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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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하는짓 보면 평소에는 사회규범 잘 지키면서 착한척하는데 지들끼리 모여있으면 빨리 대한민국을 하나님나라로 만들어야되는데 그러려면 누굴뽑아야되고 이지랄함
목사가 예배시간에 저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