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기독교 계열 학교들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교육’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좀 섬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이라는 건 사실과 비판적 사고를 중심으로 해야 하는데, 일부 학교에서는 그 자리에 종교적 해석이 끼어들고 있더라고요. 더 문제는, 그걸 가르치는 분들이 정식 교사 자격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에요....
교회다니는 남자들은 아무래도 종교가 아예 없는 남자들보다는 좀 더 가치관이 바르다거나 행동거지를 좀 조심한다거나 도덕적이라거나 하는 경향이 있나요???..
"커피 마시면 지옥 간다." 원장이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서, 학부모들이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요. 부모나 자녀 본인의 동의 없는 종교 수업, 해도 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주위서 목사하라길래 눈치까고 안하길 잘햇지.고생만하고 욕만먹고 천국도 못갈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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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서 목사하라길래 눈치까고 안하길 잘햇지.고생만하고 욕만먹고 천국도 못갈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