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그 종교 보면 종교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정치집단이고 이익집단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차라리 종교라는 거짓된 가면 벗어버리고 당당하게 정치집단이자 이익집단으로 커밍아웃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이 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마지막 도피처인 종교를 이딴식으로 팔아먹는게 진짜 역겹네요.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훈련에서 리더가 한 말은 점점 절대적인 권위로 받아들여졌습니다.“리더가 맞다” 하면 다 맞고, 반대 의견은 불순종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반복되더군요. 처음엔 리더를 존경하고 믿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지만,점점 리더 말이 곧 진리라는 구조 자체가 무섭게 느껴졌습니다.질문하거나 의문을 제기하면 “믿음이 부족하다”는 식...
9살 초2때 동네교회에서 전도해오면 워크맨 준대서 반 친구 한명 데려갔더니 그 친구가 다른사람 또 데려와야 준다고 말바뀌고 실제로 말 맞춰서 다른 친구 또 같이갔더니 그거 끝났다고 전도사가 지랄해서 십계명에 거짓말하지 말라고 써있는데 넌 왜 거짓말만하냐고 딜 밖고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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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초2때 동네교회에서 전도해오면 워크맨 준대서 반 친구 한명 데려갔더니 그 친구가 다른사람 또 데려와야 준다고 말바뀌고
실제로 말 맞춰서 다른 친구 또 같이갔더니 그거 끝났다고 전도사가 지랄해서
십계명에 거짓말하지 말라고 써있는데 넌 왜 거짓말만하냐고 딜 밖고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