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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과 차를 물어보는 자매를 노여워하지 마세요

      당신도 자매의 얼굴과 몸을 보잖아요? 무조건적인 사랑은 예수님 말고 아무도 못해요

    • 교회 청년부 다니는 애들 있음?

      잘생긴 애들 좀 있냐

    • 개독이 왜 문제냐면요

      기독교 인구가 거의 천주교 + 불교 합한 만큼 합니다. (20%, 11% 17%) 천주교인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신부님이 강론할 때 정부의 방침에 비판하면 신부님을 엄청 욕합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목사 우상화가 아닌, 수익 활동이 아닌 종교 활동만을 하는 신부님이 중심을 잡아줍니다. 기독교는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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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게시판
    • 익명c5ea4 2024.12.30 07:53

      믿고싶어서 믿는게 아니라 믿어지게 되서 믿는거에요. 헌금강요, 봉사 강요하는 교회와 목사가 이상한거고, 솔직히 많은 한국 교회와 목사, 신도들이 크리스챤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지 않기에 거기서 회의감 느끼는 것도, 모태신앙과 부모님의 말들로 인해 압박을 느끼는 것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말 부모님이 참 크리스챤이라면 그런 방황하는 자녀도 끌어안아주셔야된다 생각하기에 상황이 안타깝네요. 교회 사람들로 인해 신앙이 흔들린다면 교회 안가셔도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지금 교회, 신앙이 밉다면 멀어지세요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다시 부르실테고 스스로 하나님을 찾게 되는 순간이 올겁니다. 교회 안다니고 기도, 말씀생활 안하는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나세요. 누구는 기도 천번하고 누구는 10번 했다고 천번한 사람 기도만 들어주시는 그런 째째한 분 아니십니다. 부디 쓰니님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쓰니님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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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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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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