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신앙생활하면서 베풀고 배려하며 참된 모습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에서 아주 못된 이기심과 질투심이 너무 강해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교회 다닐 때마다 느꼈던 답답함이, 뭔가 질문하면 "그건 그냥 믿어"로 끝나는 분위기였음. 근데 여기선 역사적으로든 철학적으로든 성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게 나와서 신선함. 물질 쫓는 한국 교회들 비판하는 글 읽을 때마다 ‘아 나만 이렇게 생각한 게 아니구나’ 싶고 위로도 됨. 종교라는 게 원래 이런 대...
단순 그 문제만 있는게 아님. 믿음에 있어서 납득이 전제로 깔려야하는데 기성세대 교인들은 대부분이 납득과 이해보단 강요가 다반사임. 교회도 좋긴한데 대형교회들은 헌금 십일조 각종헌금들 수금한거 합하면 진짜 어마어마할텐데 청소부도 없어서 청년부 고등부한테 청소봉사 시키고 식당 배식인원도 고용안하고 교인들...
구약이 다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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