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기독교 계열 학교들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교육’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좀 섬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이라는 건 사실과 비판적 사고를 중심으로 해야 하는데, 일부 학교에서는 그 자리에 종교적 해석이 끼어들고 있더라고요. 더 문제는, 그걸 가르치는 분들이 정식 교사 자격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에요....
장로교 침례교는 뭔가 글자교육 못받은 사람들이 많은것같고 감리교는 덜하기는 한데 사람 말귀 잘 못알아먹는 애들도 많은것같고 성공회랑 천주교쪽이 그나마 사회적으로 평균이상의 지적 수준을 가진 부류들이 있는것 같아요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교인들하고 대화해보세요 교회마다 집단적 성향이 있어서 한쪽으로 편향...
다른 어떤 종교들도 자기를 좋아하냐 싫어하냐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오직 기독교만 이런 질문한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기독교를 싫어하거나 싫어할 짓을 기독교 스스로 해왔다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이다.
죽을뻔하면 믿게됨. 내 존재가 소멸된다는 공포가 상상 이상임 ㅋㅋㅋ 그래서 다들 애 낳아서 유전자 남기려고 드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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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하면 믿게됨. 내 존재가 소멸된다는 공포가 상상 이상임 ㅋㅋㅋ 그래서 다들 애 낳아서 유전자 남기려고 드는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