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교회에 채찍들고가서 난리탭댄스추고 다 깨부순다음에 친구집 컴터로 디시 들어와서 무겁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게이들아 다 내게로 오노 라고 디시에 글쌌다
뭐 우리랑 저쪽이랑 문화적 정서가다르니께 지아들이 다니던 교회라 빠르게 소식들어갔겠고 신이 자기를 선택했다고 생각하는인간한테는 큰일이겠지 ㅋㅋ
최근들어 자해,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5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힘들었어도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달에만 벌써 다섯 번은 족히 넘도록 학교 빠졌는데 오늘은 또 어떻게 버틸지.... 근데 머릿속으로는 또 학교 빠질 핑계나 생각하고 있는 중이네요.......
유치원 다니던 시절에 교회 다녔는데 목사라는 새끼가 성금안가져왔다고 혼낸다음부터 개신교 절대 안믿음 천주교는 지들은 옛날에 나쁜일은 제일 많이 했으면서 이제와서 착한척 하니깐 꼴보기싫고 기독교는 거르는게 답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유치원 다니던 시절에 교회 다녔는데 목사라는 새끼가 성금안가져왔다고 혼낸다음부터 개신교 절대 안믿음 천주교는 지들은 옛날에 나쁜일은 제일 많이 했으면서 이제와서 착한척 하니깐 꼴보기싫고 기독교는 거르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