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기독교 세운게 저 둘 아닌가
자기네 교회에서 운영하는 서점이 있는데 거기에 나온 책만 읽을.라네요 그 외에 다른곳에서 파는 책은 가짜가 많다고 읽지 말라고하네요. 요즘은 개나소나 다 목사하는건지 아니면 정신병인지 에휴 사이비 냄새 안나나요?? 자기들 외에는 적(나쁜놈) 다 이단 사이비라고 말하는걸 보면 에휴..자들이 사이비짓거리하는줄도 ...
예전에는 교회 이름이 적인 스티커나 명패를 문 앞에 붙이는 것이 유행이었다.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과 함께 교회 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상도를 지키지 않는 제정신 아닌 교회도 있었지만. (이건 나중에 알아보자) 천안에 살 때 작은 교회에 다녔었다. 20명도 안 되는 규모였다. 이 교회는 교회 스티커...
교회 규모에 따라 성격이 좀 다를수는 있지만 어느정도 공감은 됨
너무 대형교회면 두루두루 친해지기 힘들어져 오히려 커뮤에 속하기 힘들고 겉돌수도 있고
너무 작으면 만족스러운 커뮤자체가 형성되지 않을수도 있고
근데 이러한 커뮤니티로서의 장점이 코로나 시대가 옴에 따라 대폭 너프먹어서 메리트가 많이 떨어짐
당장 모임나가는것부터가 디메리트가 되버려서
이미 형성해둔 커뮤니티는 온라인으로 유지되지만
신규유입은 좀 애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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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형교회면 두루두루 친해지기 힘들어져 오히려 커뮤에 속하기 힘들고 겉돌수도 있고
너무 작으면 만족스러운 커뮤자체가 형성되지 않을수도 있고
근데 이러한 커뮤니티로서의 장점이 코로나 시대가 옴에 따라 대폭 너프먹어서 메리트가 많이 떨어짐
당장 모임나가는것부터가 디메리트가 되버려서
이미 형성해둔 커뮤니티는 온라인으로 유지되지만
신규유입은 좀 애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