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서 리더가 한 말은 점점 절대적인 권위로 받아들여졌습니다.“리더가 맞다” 하면 다 맞고, 반대 의견은 불순종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반복되더군요. 처음엔 리더를 존경하고 믿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지만,점점 리더 말이 곧 진리라는 구조 자체가 무섭게 느껴졌습니다.질문하거나 의문을 제기하면 “믿음이 부족하다”는 식...
가족한테까지 저주를 퍼붓는 사람들이 과연 천국을 갈 수 있을까? 아... 회개하면 간다 했던가? 나도 이렇게 까대다가 죽기전에 회개해야지! :D
우리나라는 무개념 개신교인들이 기독교 망신은 다 시키고 있네요.. 아직도 이런종교를 믿나? 정신차리세요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절대 교회에 헌금하지 마시고 당신자신에게 쓰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W64ADDMzNw